싸움의 요지는...
2014.05.12 00:48
저는 두 분의 pe를 다운 받아 본적도 없고 다운 받을 필요성을 못느끼는 1인입니다..
다운로드 용량 400메가 넘어가면 다운로드하지 않습니다 pe는 wim파일 용량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싸움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사xxx님이 pe를 제작할때 카xxx님의 도움을 받았다....--- 사실인지....
2. 도움을 받았다라면 도움을 주는 순간부터 유사한 것이 나올 가능성에 대해 고려했어야합니다..
도움을 주는 순간부터 유사한 것에 묵인한 것이됩니다.
3. 혹 도움을 받았다면 도움을 어떻게 받았는지 상세히 밝히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4. 물론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그럴 필요는 없을 테지요..
제가 느끼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A라는 분이 제가 정리해 놓은 정보를 가지고 B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B라는 분의 정보의 출처를 밝히지 않으면 솔직히 기분이 더럽겠지요...
그런 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가 모아 둔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만든다고 하든지 만드는 것 자체에는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저 또한 원 프로그래머의 정보를 디셈해서 추출한 것에 불과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가 힘들게 추출한 정보를 가지고 어떤분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정보출처를 밝히지 않았을때 느낀 기분입니다.
만약 사XXX님이 PE를 제작할 때 직접 도움을 받았다면 도움을 받은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면 좀 양심상 그렇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싸움의 이유는 없어지게 됩니다. 도움을 받았음을 공개했다면 싸움의 이유는 없어집니다.
또한 이 도움을 주었다라는 것은 유사품이 나오는 것에 대해 묵인한 것이기 떄문에 싸움의 이유는 없어집니다.
만약 사XXX님의 순수 연구물이거나 직접적인 도움을 받지 않았다라면 싸움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건 카피본도 아이고 아무 것도 아니니...
즉 도움을 주는 수간부터 유사품의 등장을 묵인한 것이고 도움을 받았다면 도움을 받았다라고 한줄 남겨주면 되는 것입니다..
왜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도움받았다라는 사실을 이야기했는데도 벌어지는 싸움이다라고 한다면...
말도 안되는 싸움이고 누군가 제3자가 사XXX님 PE와 카XXX님 PE를 비교했다면 비교자체한 자체가 멍청한 짓을 한것 같네요..
왜 비교하는 건지....
물론 도움받은 부분이 핵심부분인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는 부분은 있겠지만....
PE만드는 기술이라 일반적으로 상당히 OPEN 된부분이 많고 외국 PE만 대충 뜯어도 금방 똑같은것 한글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아니면 이틀....정도면...
저는 카XXX님 안티도 아니고 싸움을 누가하고 있는지 관심없습니다...
싸움이 사XXX님 PE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으니... 근본적인 원인을 돌아 본것 뿐입니다.
제발 머 만들때 도움 받았으면 도움받았다라고 남기는 예의 정도는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카XXX님도 해당됩니다..
그런 예의는 가지고 계신분은 아닌듯 하더군요.....
PECMD.EXE를 베이스로 하는 것들은 거기서 거기 아닌가싶네요..
진짜 대다한 사람은 PECMD 만든 사람 같은 느낌....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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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2014.05.12 00:53 -
파랑주의보 2014.05.12 00:57 왜 이중대 소릴 듣습니까?
격려해도 시원잖을 판국에...^^
답글 달지 마시라고 그리 부탁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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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2014.05.12 01:00 ??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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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4.05.12 01:04 제 글이 뚱단지 같습니까?
이중대 소린 듣기 싫지요...
제 두눈이 삔거... 안경 도수를 잘 못 맞추어야...
낼 안경점이나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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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2014.05.12 01:08 아... 그거요.
제 글에 가면 바로잡았습니다.
다시 가보시고 그것도 맘에 안 차시면 사과하는 글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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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4.05.12 00:55 먼저 바보고집님께... 감사드리며...
카조님이 까발렸으니... 다음 당사자들도 까발리는게 옳다라고 봅니다.
싫음 할 수 없는거구요...
까발린 사람을 욕을 할게 아니고... 숨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욕을 해야지요?
참 이상한 논리들을 가지고...
감사드립니다.
(제 패턴을 이해 하실걸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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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5.12 01:07
우선 평소 눈팅 만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지켜만 보는 한사람으로 이리 글을섞에된 부분
반갑게 생각 합니다.
싸움 이라 표현 하신 부분은 사실은 싸움은 없습니다. 오해입니다. ^^
말 그대로 한정된 사용자만을 가진 그나마 몇몇을 통해서만 공유 되어지는 PE 가
마치 윈포의 핵심인듯 다뤄지는 게시판에서의 모습이
마치 경쟁처럼 싸움처럼 보여지는 모양세가 썩 마뜩치않아
그 행태를 비판한것이 시작 일것이고
그것이 바로 근래의일 이 있은후 나름 충분히 자숙을 했어야할 사람의 행태라 불만을 표한것 일겁니다.
요점은 불법은 포장해도 불법이니 더 자숙함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더 설치는 행태를 보이니
법의힘을 빌어서라도 강제해야할듯하다 라는거죠
그럼에도 그 내용은 인지를 안하려는것인지 못하는것인지...
무슨 결과물을 내놓고 대결을 하자는투로 대꾸를 하니...
-----------------------------------------------
도둑질은 나쁘잖니 그러니 그건 자랑할 성질은 아니란다.
우끼지마 니가 힘이 더 쎄? 나랑 싸워봐
난 너랑 싸우려는 사람이 아니라니까 싸우자는게 아니야 단지 네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봐
다 덤벼라 내가 젤로 쎄다!!!
혼이나봐야 납득을 하겠니? 조용히 반성 하라고
시끄럽고 너 여자야? 내가 무서워? 그러니까 나랑 싸워보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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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 인겁니다.
뭐가 문젠지를 여전히 납득하지 못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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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4.05.12 01:11 저 한글자도 빼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논리는 논리에서 끝내야 하는 겁니다.
제가 가끔 이황씨를 언급을 하지요?
다 좋은데... 아침에 하품하면서 마당쉬야 세월이 어쩌고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단지 표현을.. 푸른건 마당쇠가 더 잘알수도 있다는...
아마존의 약룰의 효능을 알려준게 누군가요... 글로벌 제약사들이지요...
댁이 글로벌 제약사입니까?
왜 욕을 자청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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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고집 2014.05.12 01:13 카XXX님을 그렇게 만든건 윈포회원들이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자숙 운운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건 본인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판단을 존중하는 게 맞습니다..
저는 단체주의 집단주의 아주 싫어합니다. 그거 폭력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지만 춤추는 고래를 사람들에게 잡히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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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4.05.12 01:22 저도 같은 생각이랍니다 ^^
대신... 각자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보고 생각을 해도 할거 아니겠습니까?
전 일단 물건 하나는 키핑해놓고 검토해 볼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 물건이 좋으면 내 놓으시던지요...
절대 공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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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쓰 2014.05.12 01:34
맞습니다. 개인의 판단이고 그것이 나와 다르다하여 강제하려하면 안됩니다.
따라서 저역시도 강제 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저 개인의 위지로 그 문제점을 표현 할뿐 인겁니다.
단지 법정비화로 변질되지 않기만 바라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냥 놔둬도 재판정에 서게될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내가 떠들수있는 공간이 쓸데없이 언급될까가 신경 쓰인다는겁니다.
선장이 도적질을 했다면 멋모르고 유람선인줄 타고있던 사람들은
덩달아 해적단 취급을 받게되는것 이니까요
잘하는건 칭찬 받아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 칭찬이 잘못을 모른체하거나 덮어버리려 한다면 그건 칭찬이아닌 "감언이설" 이되고
결국 독으로 그 스스로를 죽일거라 생각 합니다.
그저 옆에있던 사람들이 덩달아 중독되지 않기만 바라는거죠
저역시 집단주의 싫어합니다. 무척이나 싫어하죠
그래서 다수가 침묵하는 부분을 따지는것 입니다.
그런 주장을 단지 자신의 기분에 맞지않다하여 강제하려는 "도배꾼 파랑" 의 행태역시...
더구나 그것이 운영자 또는 그와의 관계를 내세우는 "권위주의적" 표현을 담고 있기에
더 반발하는것뿐 이기도 하구요
-
파랑주의보 2014.05.12 01:45 보스님을 해적단 취급한적은?
누구도 없는데여...
그리고... 누구도 범법행위를 한적이 있나요?
거의 모든 글을 읽고 있지만...
울 회원님들 글에서 범법은요?
너무 꽁생원들 같아서...
전 보스님이 너무 오지랖이 넓다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
-
바보고집 2014.05.12 08:04 실제로 자숙운운하면서 강제하셨고 그건 폭력입니다..
옆에 있는사람이덩당하 중독이 된다... 머에 중독되는지 모르겠지만 판단력이 없는 바보는 세상에 없으니....
꼭 다문화 어쩌고하는 싱xxx분 같은느낌이 드네요...
구xxx님이 열심이 올려 주시는 불법자료에 감사하다며 댓글 다는 사람이 수도 없습니다..
불법운운할것 같으면 자료실부터 폐쇄해야죠...
-
보쓰 2014.05.12 08:29
자숙운운...이란것을 카조에게 너 자숙해...라고 했다면 그건 강제죠
그런적이 없습니다.
단지 제스스로의 표현이 그러길 희망했다 라는겁니다.
그리고 자료공유...부분역시 전 반대한적도 그렇다고 정당화 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때때로 무조건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선 급하면 무단횡단도 한다...고 했고
또 무조건 찬성을 얘기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도둑질이 자랑할일은 아니다" 라고도 했습니다.
또 불법이나 하지마라 했다면 강제 맞습니다.
그렇게 말한적은 없고 그렇게 위법성을 따진다면 불리하니
조심하는게 옳다 했습니다.
조심해라 가 아니라 조심하는것이 낫다 입니다.
강제가 아니라 옳은길을 알려준겁니다.
다문화...싱...을 언급 한다는것은
그런 부류인걸로 이미 결정했고 따라서 확실히 저와 반대다 말하려는건가 싶구요
반대를 하더라도 엉뚜ㅠㅇ한 부류로 매도는 하지마시길...^^
그리고 위법...을 말하며 법적...을 말하시는 분에게는
그런상황은 되도록 피해달라 부탁도 했습니다.
이미 마음은 정해졌고 편가르기고 대처 하시겠단건가요?
유감스럽군요
그래서 수시로 술주정하듯하는 강아지 타령은 좋으셨던가 봅니다. ^^
그런수준 이라 판단해도 되겠습니까?
스스로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시길...
그리고 누군가 누구를 강제할만한 권한을 가졌다면
그것이 카조일지 아니면 존제감없는 회원 한사람 일지정도는 파악을 하셨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방에 오물튀겨놓고 욕지꺼리나 하는사람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
PS.
""구xxx님이 열심이 올려 주시는 불법자료에 감사하다며 댓글 다는 사람이 수도 없습니다..
불법운운할것 같으면 자료실부터 폐쇄해야죠...""
그분이 올려주신 자료를 님부터 불법자료라 말했고
그러면서 불법운운 하려면...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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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 싸움 중인 사람은 위에 적으신 두 사람이 아닙니다.
전 PE를 만들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제 대명으로 검색하시면 제가 쓴 글이 검색될 것이고 대충...
별로 나서기 좋아하지 않는 놈인 걸 금세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