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없는 사람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으... 정말 몰상식한 집9석이네요...  

그런 이웃이 살면 정말 괴롭습니다 .. ㅠㅠ

건물주에게 넌지시 말이라도 해보시는게...

저는 빌라 1층에 사는데 아쉽게도 울타리가 없습니다. 주차장은 두곳읍니다만 차는 몇대 못받칩니다.

제방 옆에는 차한대 주차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맞은편에는 보신탕집이 있습니다. 여름에 더워서 위옷을 벗고 창문을 열어놓와도

버졋이 차를 댑니다. 자기 집처럼  아무리 울타리가 없다지만 이건 너무 한것 같습니다. 동네사람들. 주차장 입니다.

이빌라 세입자들이 이사갈때는 딱지를 안붙이고 그냥 1층에 버리고 갑니다.

그리고 LPG가수통 놓는곳은 똥놓은 곳입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은 구청에 간신히 허락맞아 빌라사람들만 버리는데 동네사람즐이 당당히 그것도 몰래 비빌봉지까지 넣습니다.

비가오면 건물이 노후되서 옥상에서 1층까지 빗물이 흘러내립니다. 누구하나도 나서서.. 보수하자고 하지도 않습니다.

암튼 되먹지 먹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협동심도 없고..

내가 다 열불나네요. 어찌 그런넘들이...그렇타고 싸우자니 무섭고..속터질 일입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여기 올린것처럼  자세히 설명하고 도움청하시길..

헉;;; 대소변을? 소변만이 아니라 정말 대소변을?;;

감시카메라 정말 붙여야 될 듯

근데 붙이고 촬영하고 나면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ㄷㄷ

글로만 읽어두 열나는데~~

실제로 당하면~~어~~휴~~

제가 아무것두 모를나이같으면 아~주 그냥~~

좋게 말로해서 안되면 법으로 가세요. 밖에서 술먹으면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계단에 소변,대변 있으면 경찰 부르셔서

혼나게 해야 합니다. 군대가고 그러면서 20대초에서 중반 같은데 예의라고는 없네요.

정말 대소변을 봅니다 앞집의 둘째놈이 옥상 계단참에 앉아서 담배 피우면서 항상 그자리에 담배잿와 꽁초

가래침이 뭉개져서 아예 계단참들이 죄다 변색된 상태 입니다 저도 흡연자니 담배 피우는거 갖고는

뭐라 안하는데 거기에 담배 꽁초 하고 가래침 뱉어 놓지 말라고 몇번 주의를 주었더니 이번엔 옥상문에다 계속 소변을 보는

바람에 옥상문 아래쪽이나 붙어있는 부분들이 아예 부식되어서 삭은 상태로 부서지기 직전 이구요

그 때문에 집주인한테 얘기가 들어가서 한번 찾아왔었는데 그걸로 끝입니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 세입자들 그 후로 옥상 안가는거 같았는데 군대간놈 휴가 나오더니 또다시 개판을

치고 있네요 어제 새벽에 앞집에서 술판 벌이는 바람에 시끄러워서 집 식구들 전부 새벽에 잠도 못자고

일어나야 했습니다 아래층들은 더 시끄러웠을텐데 무서워서 그런지 아무도 제재를 안합니다

예전 집주인들만 살때는 빌라 위원장? 비슷한 부녀회 비슷한 직책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도

하고 그랬는데 위원장 하시던 분이 이사가면서 아무런 인계나 그런것도 없이 가버리고

재개발 바람이 부는 바람에 외지인이 집을 사서 세입자만 들이는 상황이 와버리니

현재 상황이 좀 안좋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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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그 정도라면 인생도 고따우밖엔 안됩니다. 그 놈들은 현재 티아라보다도 불쌍한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