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에 iso파일 문제로 오늘 한참 혼낫습니다.

음 먼가 맘이 바쁘셨나 보내요 ㅎㅎ;; 저도 4G 가지고 있는대 8G 안산기 후해 되더군요 ㅋㅋ;; 요즘은 아주 4G는 우습더라고요 ㅎㅎ;; 윈도우 넣으려고 하면 반항 하면서 공간 부족이라고 딱 뜨면서 700m 정도 남아 있음 ㅎㅎ;;.. 전..

usb 하면 징그러웠던 것이.. 백신이 오진 해서 -_- autorun.inf를 무적건 잡아서.. 윈도우 설치 안되고 커서만 켜 있는거 수업이 봐야 했고요.. 파티션도.. 주 파티션으로 잡아야 하는대 멋모르고 확장 파티션 눌러서 윈도우 설치 하고는 안되서 힘들었네요 ㅎㅎ;;.. usb 산거 후해 할정도 였음 이유를 그당시에 모르니깐요 맘은 급하고  ㅎㅎ 머가 잘못 된지 확인을 못하겠더라고요.. xp에서 그랬는대 ㅎㅎ autorun을 걸러 냈다고 멘트도 없이 -_- 막아 버렸다는 ㅠㅠ... V3였어요 ㅎㅎ;; ㄷㄷ..

내가 보는 세상, 남이 보는 세상 다 틀리니까요... 는 세상 다 다르니까요. 로 써야 맞습니다. 그렇게 쓰는 것은 한국어가 아니라

일본어입니다. 일본어에는 다르다와 틀리다를 같이 쓰지만 한국어에서는 구별해서 써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세상의 끝님에게 인신공격한 회원님은 없어보이는데요? 오히려 님이 다른 회원을 인신공격한 적이 있는 듯.

세상의끝님이 적으신 글에 까칠한 댓글이 과연 인식공격성 글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자신의 글에 자신의 생각과 같은 댓글이 달리지 않으면 선을 그어버리시는건 아닌지요.

주위의 외침이 나에겐 피곤한 소음이 되어버리는건 아닐까요. 귀를 막고 있으니까요.

항상 억울한듯 글을 쓰시지만 정작 누구하나 피해를 줬던가요. 그저 자신은 억울하다 생각하는 자신만의 착각이 아닐런지요.

착한 윈포 회원분들이 보는 게시판에 나는 억울한 음유시인이라도 되려고 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