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교제의 뜻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법이 사랑을 막을 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법이 막는 것은 관계가 아니라, 성을 상품화 하는 것일테니..

요지는 사랑으로 육체관계를 한다면  처벌대상이 않된다는...거 같습니다

그외 편의를 제공하고(돈이나 기타) 사랑없이 했다면 윤락관련법률이나... 미성년자와 했다면 원조교제 로 처벌받겟죠

외국사례를보면 60대와 20대 의 결혼예가 얼마듣지있습니다  사랑은 국경도 신분도 나이도 초월할수있다고도 생각되는데... 내가20대 때는   어찌 20대가 60대하고 사랑이 가능하겠나..라는 생각에 분명 다른목적이 잇엇을것이다 라고 불손하게 생각햇는데...  나이를먹다보니 아 가능하겟구나 라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 법에 미성년자도 결혼을 할수 있습니다..

뉴스들을 보면

법의 정의는 있을 수 있겠지만

볍이 정의는 아닌듯 합니다.

요즘 애들은 다 알더군요 ㅋㅋ =_=; (네? 그거야 당연한거죠 뭐) 이런느낌?;;

억측으로 잘못됬다 잘됬다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신상정보 찾아 공개하는 분들도 있던데 딱히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이 게시판에선 그런일 없으면 하네요.

법이라는 상대적인 판결을 내려줄 수는 있어도 절대적이진 못하지요.

문제는 암묵적(협박이 있건 간에...) 합의하에 했느냐, 진짜로 사랑했느냐를 판가름 하는 것은 결국

수사관이나 판사의 몫이겠지요.

'녹색의자'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사실 그 영화를 직접 보지는 않고, 시놉시스만 봤고, 나중에 영화평을

보고 안 이야기지만 그 이야기가 실제로 이루어 진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사실 Media 의 영향력과 파급력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외치면서도 한 편으로는 다양한 경로로 성적인 것들

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을 미뤄볼때, 지금 고삐풀린 망아지 같은 외설적인 것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치 않나

싶습니다. 혹자는 성매매 합법화를 통한 남성들의 해우소를 이야기 하지만 성매매 여성들을 생각해보면 그 들의

자의건 타의건 간에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다만 과거에 남자교사가 여중생과 성관계를 한적이 있는데 , 그 판례는

" 서로 합의하에 성관계를 한것은 인정하나, 아직 사리분별이 정확하지 않은 중학생을 집으로 데리고와 성관계를 한점, 그리고 자신의 지위를 망각하고 사회의 통념에 맞지 않게 행동한점을 보아, 이는 위법이라고 판단한다."

여중생 부모님께 막대한 합의금과 벌금을 냇던거로 기억하죠.....

이 사례는 남자가 어리고 여자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죠..............현실은 역차별의 시대이죠.

남자와 여자의 형량의 기준이 아주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을 읽어보니

남자에게는 무겁게 여자에게는 가볍게한다는 느낌

난 이 뉴스을 보고 재미겠다.

남자 애가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 했습니다.

늘 자위하다가...전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그래서 섹스 한번도 못 해 봤습니다.

선생과 제자의 성별이 반대였으면? 언론과 여성단체 등등... 남선생이 여제자와 서로 좋아서 했다고 해도 처벌이 없었을까요?

이건 내용과는 관계가 있을런지 없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우리나라는 강간의 요지를 남자가 강제로 여자와 성관계를 한다로 칭하고있습니다. 즉, 여자가 성관계를 원하지 않는 남자를 강제로 관계를 맺는다고 하여도 이건 강간으로 처벌되지 않습니다. 다른 죄명으로 처벌(처벌도 남자와는 틀리게 가벼운)됩니다.

아이러니하죠?;;;

형사처벌은 없어도... 학교에선.. 음.. 조치가 있겠네요~

성매매 (원조교재) 위법여부는 미성년자 인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단 업소고용이 불법일 뿐입니다.

현행 법으로는 현금이 오가야만 성매매 금지법이 적용 됩니다.

따라서 상품권 등을 대신 사용하는 업소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