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필터가 1회용이라 하는데
2020.03.30 09:50
감염 때문인지 아님 정확성 때문인지요.,....
일주일 됐지만 괜찮은거 같은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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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20.03.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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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개구름 2020.03.30 11:55
앞에 끼우는 비니루 말씀 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거 몇달쓰고 있습니다.
안망가져서 그냥 계속 쓰고 있는데요.
필터는 아니고 그냥 보호캡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거 빼면 온도 측정이 안됩니다.
고장난 줄 알고 한동안 맨붕왔었는데요. 그보호캡을 끼워야 정상적으로 측정이 되더군요.
온도표시에 오차가 있어서 꼭 세 번 측정을 합니다.
그중에 최고치 온도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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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0 2020.03.30 15:40
보호캡을 쒸우면 작은 버튼이 자동으로 눌러집니다.
버튼이 눌러져야 동작됩니다.
==> 아래분이 이미지로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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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이 2020.03.30 12:01
비유하자면 병원가면 의사쌤이 입 벌리라고 하고 혀에 갖다대는 나무수저를 몇달째 쓰는거.
가정에서 쓰더라도 사용시마다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귀(이도)는 예민해서 감염에 많이 취약합니다.
전자체온계 아이들에게 많이 쓰죠 요즘. 아이들은 더욱 그럴겁니다 성인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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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ki 2020.03.30 12:11
보호캡 씌울때 하단 보면 스위치 있습니다. 그거 메뉴얼로 누르고 캡 없이 측정 가능 합니다. 제가 알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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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z 2020.03.30 13:45
다들 고맙습니다 안심됩니다
전자(감염) 때문인듯 싶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정도야 특별한경우 아니라면 상관없을듯 하지만
일상에서 공용으로 타인간에 사용한다면 필수겠지요.
그냥 이치적으로 따져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