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궁금한점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이글은 눈에 확 들어오는 내용입니다

요점정리가 잘 돼야 한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긴 글들은 자칫 요점에서 벗어나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어 선택도 중요합니다. 읽은 분의 이해도도 중요하고요. 

결론은 간단 명료가 답이 아닐까 합니다만 .........

어느정도 읽긴하지만 100% 정독까진 일일히 다 할 수 없습니다 (워낙 많은 분량을 여러군데서 매일 보다보니 시간 부족)

이런것 어느정도 이해하다보니 제경우 귀찮아도 글 작성시 중요한 부분 색상, 굵기, 크기등을 눈에 띄게 설정합니다

여기까지 했는데도 못 봤다고 주장하면 난독증이겠죠

자리해 주시면서 의견 주심에 고견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의견과 더불어 그 마음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한 마음을 올림니다.... 꾸벅~~

제목 때문에 호기심에서 봤다가 유아적인 글을 읽고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네요. 더구나 글을 읽고 어떠냐고 물음표로 마무리하는 것을 보아하니 댓글을 기다리고 있군요.

"못 봤다", "설명이 부족하다" 이런 반응은 그들의 수준이지만, 재차 삼차 읽는다면서 그들 수준과 다를 것이 없는 글쓴이의 문해력이나 글쓰기 수준도 유아적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어법은 유아적인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글쓴이의 글은 읽지 않고 넘깁니다. 닉네임조차 이상하게 해놔서 그 유아적인 행동의 주인공인지 몰랐네요.

수준 높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 수준이 낮아도 어울려 놀 사람이 여럿 있으니 낙심하지 말고 놀던 대로 노세요. 저의 생각은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