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궁금한점이 하나 있습니다.......
2025.01.13 04:07
안녕하신지요?
새해도 되었으니 복도 많이 받으시고 무탈한 평온함으로 무조건 안녕하셔야만 합니다.... 꾸벅~~
경험을 바탕으로 글 게시하여 의견을 청해 봅니다.
가능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장문의 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간단하게도 글 게시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장문의 글에 분명 명시를 했는데도 후에 " 난 못봤다 거짓말 마라.. " 라고도 했었구요.
불편하여 짧은 글로 게시하면 " 설명이 부족하다 "느니 "성의가 없다." 느니 하면서 비아냥도 ........
과연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서는 장문이건 단문이건 내용을 인지하시나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참고로 모자는 글자 하나까지 모조리 읽고 난 후 게시자님의 글을 이해가 안되면 재차 삼차 읽기도 합니다.
무관심한 글은 아예 열어보지도 않지만 일단 열면 모조리 읽는게 습관입니다.
포럼을 돌아다닐때도 매한가지구요.
과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어떠신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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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 2025.01.1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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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5.01.13 11:56
어느정도 읽긴하지만 100% 정독까진 일일히 다 할 수 없습니다 (워낙 많은 분량을 여러군데서 매일 보다보니 시간 부족)
이런것 어느정도 이해하다보니 제경우 귀찮아도 글 작성시 중요한 부분 색상, 굵기, 크기등을 눈에 띄게 설정합니다
여기까지 했는데도 못 봤다고 주장하면 난독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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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5.01.13 13:48
자리해 주시면서 의견 주심에 고견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의견과 더불어 그 마음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한 마음을 올림니다.... 꾸벅~~
지금 이글은 눈에 확 들어오는 내용입니다
요점정리가 잘 돼야 한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긴 글들은 자칫 요점에서 벗어나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어 선택도 중요합니다. 읽은 분의 이해도도 중요하고요.
결론은 간단 명료가 답이 아닐까 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