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상 기온인지 아침부터 눈이 오다가 비로 돌변하는 좀잡을수 없는 하루의 기상 이었죠^^*

회원님들 별고없이 무탈 하신지요? 저는 조금 바쁘다가 오후에 시간이 나서 태풍*녀님의 폭풍같은 작품을

부랴부랴 설치 해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감사의 인증샷으로 올려보는 입문자의 포스팅 이라 크게

참고할 내용은 없는것 같습니다.

배려 해주신 태풍소녀 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려 드리며 아래로 부족 하나마 설치후 부팅 하였던 인증 스크린샷 정도를

올려 드립니다 그럼 간단한 포스팅 아래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W&W 님 작품으로 부팅을 해서 설치 해보려다가 오늘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익숙한 플라워3 사부님의 작품으로 부팅후 설치를 하였습니다.

실컴에 설치하여 부팅이 되고 첫 바탕화면을 만났습니다.

첫 부팅후 모든 레인미터 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아직 해상도를 잡기 전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다시 재부팅을 하여 주었습니다.

재부팅후 이렇게 손하나 안대고 모두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태풍소녀 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한 그대로 너무 좋습니다.^^*

우클릭 메뉴를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워낙에 많은 목록이라 세로 화면 한번으로 모두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시작 메뉴를 클릭하여 보고 입문자는 여기저기 구경하기 바빴습니다^^*

아래로 이어지는 바탕화면 스크린샷 위주로 올려보는 이미지를 보시겠습니다.

푸바 스킨도 무척 이쁘고 정말 멋지게 셋팅을 해주셨습니다 노래들이 앨범과 함께 잘 표현되고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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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윈도우 기본 정보 보기 및 버전 그리고 램 사용량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오늘 노가다를 마치고 부랴부랴 설치후 인증샷 담아 본다고 정성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입문자가 아무리 정성을 들인다고 하여도 열정으로 작업 해주신 제작님의 노고에 비하면 너무나 보잘것 없는 행위인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볼것 없이 성의없어 보여도 넓은신 마음으로 그냥 입문자가 써본 고마움의 표현이라 생각 해주십시요.

다시 한번더 이렇게 멋진 작품을 셋팅 하시고 배려 해주신 태풍*녀님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윈포 모든 회원 님들과 더불어 안운즐퇴 하시고 편안하신 저녁시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