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5일 제 아들 박지훈 1살이 되네요^^
ㅎㅎㅎ
넘 귀엽군요 ^^
^^*
밝고 맑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소서....^^*
크으...노총각에게 이런 사진은 완전 염장이네요...애기가 너무 귀엽네요...정말 부럽습니다...
원래 어릴 땐 다 이뻐 보인답니다... 커 가는 과정이 미워질 뿐...
한참 이쁘겠어요~ ^^ 지금은 이쁜짓 많이 할때이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
떡두꺼비같은게 크면 연예인은 따놓은 당상일듯 ㅎㅎ 무럭무럭 잘 자라나기를...
아공~ 넘 귀엽네요 ^^ 무럭무럭 잘자라길...
아드님이 매우 귀엽군요
이 때가 가장 졿을 때입니다
아빠의 인생에 있어서...
-^^-
튼튼하게 잘 자라길..^^
부럽네요...
ㅎㅎㅎ
넘 귀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