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우리아덜덜"
뒷줄에 나란히 웃고있는 두사람 중에 끝에선 아덜..
정말로 든든합니다.
꼬마님 마음 푹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꼬마님 저 나이의 아들을 두셨는데, 어쩜 그렇게 움직이는 파일 잘 만드시는 기술이 있으신거에요!!! 와웃!
포항 오천에 있는 해병대 2훈단이군요.
고생 좀 하겠네요.
정말로 든든합니다.
꼬마님 마음 푹 놓으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