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대에 스타터 에디션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2005년에서 2013년 이전까지 출시된 컴퓨터 및 노트북 중에 게임을 하기도 힘든 컴퓨터.. 또는 컴퓨터 CPU성능

이 좋지 않거나 컴퓨터의 램메모리가 4GB도 아닌 2GB정도의 컴퓨터를 소유하는 사람이라면..

이 운영체제를 한번 사용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스타터

한글판 ISO파일을 구하기 어려워 영문판 ISO파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하지만 제어판을 통해 한글언어팩을 설치하면 한글로 키보드 입력이 가능하고 또는 시작메뉴가 있는 작업표시줄에 표시되어있는 시계 단어가 영어에서 한글로 '오전 또는 오후'로 표시가 됩니다.)

참고로.. 사진 속에서는 지금은 wind1955 라는 네이버계정을 삭제했기 때문에 블로그가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저의 블로그를 구경하고 싶은 분은 링크를 통해 들어오세요..

http://blog.naver.com/youngho7375

기타 윈도우7 스타터 단점을 말하자면...

1. 고화질 해상도를 사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2. 기본배경화면을 변경을 할 수가 없습니다. (패치기능을 사용하면 변경가능)

3. 한글언어팩을 설치하여도 컴퓨터에서는 일부분만 한글로 변경됩니다. (시작메뉴 및 바탕화면 아이콘은 변경안되요.)

4. 윈도우7부터 제공되는 투명한 효과 및 작업표시줄 미리보기 사용은 윈도우7 스타터에서 안됩니다.(단색으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