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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IP 사설IP 유동IP 고정IP에 대한 약간의 개념 파악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공유기 사면 192.168.0.1~254까지 사용가능하고 이것을 사설IP라고 합니다.

IP는 네트워크상에서 컴퓨터의 주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은 공유기에서 DHCP 모드로 공유기가 IP를 임의로 뿌려주게 되는데요

이를 유동IP라고 하고 컴퓨터를 켤때마다 IP가 바뀌게 됩니다.

컴퓨터 사용댓수가 늘어나고 관리를 하려면 누가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인터넷 접속이

많은지 특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각 컴퓨터에 IP를 직접 세팅해(심어준다?) 주는데

이를 고정IP라고 하고 값이 변하지 않습니다. 특히 다른 장소에서 그 컴퓨터나 장비에

접속하려면 꼭 고정IP를 부여 받아야 합니다. 이정도만 이해 하시면 될 것 같구요

자신의 컴퓨터에서 실행에서 CMD 실행하고 IPCONFIG /ALL을 치면 자신의 IP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개인의 컴퓨터는 유동IP이며 매번 변하게 됩니다(장치가 1개라면 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네트워크 우클릭 속성에 들어가서

이더넷 상태를 보면 내컴의 IP를 알 수 있습니다.

이더넷 상태  자세히를 눌러 보시면

저는 192.168.55.216번이네요

고정IP로 바꾸려고하면 보통

인터넷 프로토콜 버젼4에서

위의 그림처럼 직접  일일이 값을 넣어줘서 변경하게 됩니다.

참고로 위의 DNS주소는 SK주소이고 KT는 168.126.63.1을 씁니다. 이것이 공인IP입니다.

집앞의 큰나무님이 주신 IPExchanger.CMD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해해 보면

위처럼 본인의 현재IP를 알려주고 저는 IPCONFIG /ALL로 재차 확인을 한 것입니다.

1번을 실행하면 위처럼 메세지를 뿌려주네요

2번 외부 고정IP를 실행했습니다.

변경할 IP주소를 잘못이해해서 현재의IP를 쳐줬더니

서브넷 마스크와 게이트웨이는 기본일 경우 패스하라고 하는군요

그대로네요.  ㅋㅋㅋ 당연한 결과  그래서 100번으로 다시 실행

192. 168. 55. 100번으로 고정IP로 바꾸려고 했는데.... 런쳐프로그램상은 바뀌었지만 실제 IP가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몇 번을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바뀌긴 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ㅋㅋ

3번을 내부IP를 추가했더니 고정IP로 바뀌면서 다른 10번대 IP를 추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1번으로 자동IP로 복귀된 모습입니다.   일일이 고정IP를 세팅할 필요 없이 확인도 쉽고 변경이 쉬워서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나무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