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들이 컴퓨터에 초보이신 분들이 많으셔서..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도 소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꼼꼼히 설명을 해드린다고 해도...결국은..전화로 물어 보는 경우가 있어서...될수 있으면..진행 절차가 여러 단계인것은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도....소개를 하여 드리지 않은 편입니다 

꼭! 필요한것은...어쩔수가 없기는 합니다.

이런 이유로..백업,복원 프로그램도 원클릭을 편애하고 있기도 합니다..

RocketDock 이나 Appetizer 도 좋은 프로그램이지만..프로그램 등록하는것이 복잡해서..소개를 못해드리다가..결국은 등록을 자동화 한후에

소개를 하여 드렸었습니다..

DesktopOK을 이용해서 바탕화면 아이콘을...RocketDock (?) 처럼 정렬을 해서 사용하는것도..지인분들이...조금이나마 사용하기가 간편한것으로

하다보니까..적용해보게 된것입니다.

레인미터를 활용하면...윈도우나 PE를 이쁘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꾸밀수가 있지만...제가 제일 고민하는..간단한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것이 레인미터입니다.

천만다행으로 RocketDock 이나 Appetizer 보다는 프로그램 등록하는것이..쉽게 해결이 되었네요

레인미터는..바로가기 파일을 바로 실행할수가 있어서...바로가기 파일을 한곳에 복사한후..이것을 레인미터에 등록을 하는것으로 하여 보았습니다

이제서야..초보 지인분들이..활용(?)하실수 있는 정도가 된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쁜 레인미터에 프로그램 등록하는것이 불편하여서..자동을 하여 본것입니다.

이렇게도 되는구나 하는 정도로만 보아 주십시요

1. PE로 뷰팅을 하였습니다..왼쪽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된것입니다..오름차순으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 추가나 삭제시에...레인미터는 손댈 필요가 없습니다..바로가기 만들기는 카멜님의 작품으로 하고 있어서 폴더채 추가하거나 삭제하고 

   있어서 바로가기를 따로 수정하지는 않습니다

   레인미터에 프로그램 자동 등록 외에...다른 레인미터에 문제가 있는것을 지인분이 찾아주셔서..2곳을 수정을 했습니다.. 

2. 지난 사용기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제가 시간 레인미터에 원래 AM  PM 단어가 없는것을 제가 추가하면서..놓치부분입니다.

   PM 13시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PM 1 로 표시가 되어야죠...

   파티션 정보를 보여주는 레이미터 위치가 화면 가운데에 위치를 해야하는데..이것을 제가 계산을 잘못해서..앞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위에 사진의 Windows 글자 위치를 보면...확실히..다르죠..전혀 생각을 못했는데....이것을 찾아 주셨네요..

   본인의 눈에는 안보여도..다른 사람의 눈에..잘 보이나 봅니다..이런 문제들이 있었네요..

3. 자동으로 등록한것이 잘 작동하나 확인을 하여 보았습니다...마우스가 가면..빨간색으로 바뀝니다

4. 프로그램 실행이 잘 되었습니다...레인미터에서 바로가기 파일을 등록을 해도 잘 실행시켜 주기 때문에..이렇게 활용할수가 있었습니다..

5. pemcd.ini에서 레인미터에 등록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 파일을 모았습니다..그냥..수동을 바로가기를 만들어 boot.wim에 추가해도 됩니다.

6. 원격제어의 경우..pa.ini에서 한글로 바로가기를 만들기 때문에..boot.wim 파일안에 미리 영문 이름으로 수정해서 넣어 놓았습니다

  왼쪽에 등록된것들이 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요것만 한글이어서..그냥..영어로 해 놓았습니다..

7. 위의 바로가기 파일을  Apps.ini 파일 자체를 새로 만들고 여기에 등록을 하였습니다..하필이면..바로가기 파일 등록된것이 안보이네요.

8. 마무리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복잡(?)하면..초보인 지인분들께 소개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레인미터에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등록하도록 하여 보았습니다.. 이제서야...소개할 만한 프로그램(?)이 된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레인미터 덕분에..시간이 아주 잘 가는것 같습니다..

벌써 금요일 이네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