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란에..고수님이...초저용량..PE를 소개하신 글이 있죠...

초보의 입장에서...저정도로 가능하구나 하고 감탄이 나왔습니다.....고수님만의 지식과 경험으로 가능한 일일것입니다

초보는..고수님들의 작품등에서..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공부삼아서...우리두*님 초저용량 10PE x64 버전에서 단순히

SysWOW64 안의 파일만 지우고.. x64 전용으로 사용하는 PE를..조금 다이어트(?) 하여 보았습니다

이미..우리두*님께서 정리를 해 놓으신 PE여서....그냥 초보가..다이어트 흉내만 내어 보았습니다

SysWOW64 폴더 내용을 지운 PE여서..용량이 작은것 뿐이죠..

초보가 고수님의 작품을 보고 흉내를 내어 보았구나 하여 주십시요..그래도..나름대로..공부가 되기는 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잊어버려서 문제이기는 합니다

1. 요즘은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많네요.....테스트 하는것이어서 실제 사용하지 않은 프로그램들도 있습니다.

2. 가상에서 램을 2GB로 잡았습니다.....필요없는 dll을 몇개 찾아보다가...능력이 안되어서 열댓개 찾고..포기를 했습니다..대산에..프로그램들을 

   boot.wim 밖으로 꺼냈습니다...그 덕분에 용량이 작아 보이네요..

3. X: 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이 거의 없습니다.. Y: 드라이브에 풀어져 있습니다..wim 파일로 묶어서 카멜님의 작품으로 가상드라이브 만든 다음에 푸는

  방식으로 해도 되지만...그냥 이게 편하네요..

4. 필요없는 dll을 찾는다고 하나씩 삭제하면서 테스트 하는중에 보니까..이 프로그램이 용량이 큰 dll 파일들을 사용하고 있네요...

  업데이트 버전을 자료실에..소개하여 주신분깨 감사드립니다..

5. 트루는 여전히 잘 되네요..

6. 파티션 프로그램들도 확인을 하였습니다.

7. 자유게시판에..소개하여 주신분이 있으시죠...덕분에..좋은것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을 자료실에 소개하여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8. 다른 프로그램들로 실행을 하여 보았습니다..

9. Image For Windows 로 백업을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10. 마무리

고수님의 작품을 보고 꼭! 한번은 해보고는 싶었습니다.. 필요없는 dll 몇개 찾다가...포기를 했네요...

이런저런 부분에서 파일을 줄여볼까 살펴보기도 했습니다만..역시 초보에게는..어려운 일이네요..

초보가 고수님의 작품을 보고..다이어트 흉내를 내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