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선거 하는 날이었는데 회원님들 모두 투표는 잘 하셨는지요

저는 집사람과 이른 아침에 투표소를 찾아서 투표를 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출근을 하고 약속이 되어 있던 업무가 취소 되는 바람에 올*맥 사부님의 작품을 VHD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VHD를 생각하면 옛날의 그 사부님 콜레오 님이 생각 납니다 윈포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VHD를 알게 해주신 분이신데

지금은 잘 지내시는지 궁금 하네요^^* 어디서든 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입문자 에게 체험을 해볼수 있게 배려 해주신 올*맥 사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식상 하지만 아래로

체험의 결과물 스크린샷 위주의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볼것 없는 캡쳐 이미지에 불과 하지만

넓으신 마음의 양해와 배려를 부탁드려 봅니다.

클로즈업 님께서 배경화면 갤러리에 올려주신 이미지로 바탕 화면을 설정하고 vhd 설치하는 내내 감상토록 하겠습니다

멋드러진 이미지를 제작하여 주신 클로즈업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치 툴로는 VHDman1.68을 사용 하였습니다 위 스크린샷의 번호 순서대로 해당 부분을 셋팅하고 진행 하였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녹색 게이지 바아가 우측으로 차오르고 있는동안 더 기다려 줍니다.

13분9초의 시간이 경과된후 VHD에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가상드라이브 Z의 용량은 6.07GB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C드라이브 운영체제에 부팅 등록을 하기 위하여 "부팅항목" 을 눌러 주었습니다.

그 다음은 1번의 "VHD(Wim)일 경우" 란 항목의 글자위를 클릭 하니 좌측에 정보가 자동으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2번의 "항목추가" 버튼도 눌러주니 GUID 부분의 정보가 또 기록이 되었습니다.

VHD에 설치한 윈도우가 멀티 부팅에 잘 등록이 되었는지 번호 순서대로 꼼꼼히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모든 확인을 마치고 1번의 VHD분리 버튼을 클릭후 2번 나가기 버튼을 클릭 하였습니다.

Alt+F4 누른후 다시 시작을 선택하고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재부팅후 궁금 하였던 첫 모습을 만났습니다.

VHD로 부팅한 C드라이브의 용량을 체크하여 보았습니다 6.63GB가 기록 된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내 PC 기본 정보 보기를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윈도우 버전 1803(OS 빌드 17134.83)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실행중인 메모리 용량이 995MB가 기록됨을 확인 하였습니다.

스크린샷 포스팅에 올려 주셨던 클래식 계산기도 설치해 보았습니다.

자동으로 디스플레이가 잡히기를 기다리지 못하는 조금한 마음으로 VGA 드라이버를 서둘러 설치 하였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중 자동으로 해상도가 1920*1080으로 잡혔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후 C드라이브 사용 중인 공간 용량은 8.27GB가 나왔습니다.

#01 배경 선택

#02 색 선택

#03 잠금 화면 선택

#04 테마 선택

#05 글꼴 선택

제어판이 없어서 입문자는 허둥지둥 여기저기 찾아 다녔는데 내 PC 우클릭 메뉴에 등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장치 관리자를 실행하여 기본 모니터가 "지포스 GT 220" 으로 잡혀 있슴을 확인 하였습니다.

S님의 레인미터를 추가하여 실행하고 자리를 잡아 주었습니다.

바탕화면 아이콘을 선택하고 정리하여 주었습니다.

익스플로러 실행후 즐겨찾기 모음을 추가하여 주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우리의 아지트인 윈도우 포럼에 접속하여 보았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재생이 잘 되고 있습니다.

입문자의 구경 사이트 잘 접속이 되었습니다.

사부님의 홈페이지도 접속을 하여 보았습니다 조오기 빨간 물음표의 의미...!!! 언제나 머리 디밀기라고 겸손하게 표현을 하시는 사부님의 궁금증 마크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꾸벅

해시탭 설치 배치 파일을 실행 하였습니다.

파일에 우클릭후 속성을 눌러서 파일 해시값 항목을 확인하여 보았습니다.

첨부 해주신 다이렉트X 도 설치를 하여 보았습니다.

검은 것은 글자요 흰것은 설치박스 인데 "바를 정" 한 글자만 눈에 쏙 들어 옵니다.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항목 및 기본 정보 보기 외 버전 등등 모두 확인을 하여 보았습니다.

모든 셋팅과 설치가 이루어 질무렵 점점 빨라지는 속도감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윈포의 오리지널 사용기를 올려 주시는 회원님들의 포스팅에 비하여 필요없는 맨트도 많고

내용 면으로 볼것이 없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많큼 실 사용에서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 소흘했던 것이 증명되는 포스팅 이었습니다.

고수 님들께서 보시기에 식상하고 볼것없는 포스팅 일것입니다.

부족한 입문자의 체험이라 생각 해주시고 많은 양해를 바라는바 입니다.

신기 하게도 날씬한 작품을 다듬어 주시고 배려 해주신 다이어트 강사님 이신 올*맥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를 올리는바 입니다. 윈포 모든 회원 님들과 더불어

투표하는 하루 마무리 잘 하시옵고 보람 가득한 시간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포스팅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