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고딩 다리
2018.04.13 12:21
너무 예쁘더군요 얼굴은 못 봤어요
외국에서는 다리 드러내는게 젤 야하다던데
제발 좀 붕대좀 감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짜증나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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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나뭇꾼 2018.04.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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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8.04.13 12:27 스타킹도 살짝 까무잡잡한 게 ;;
어디나 다 노출인데..
중동으로 이민 가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한국은 너무 음란해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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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8.04.13 16:43
제발 정신을 차리시던지 마늘과 쑥이라도 많이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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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8.04.13 18:15 -
이탈 2018.04.14 01:37 제발 솔직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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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4.14 02:20
이건 솔직의 문제가 아니예요. 본능과 이성중에 이성이 제대로 작동하는가의 문제입니다. 다각도로 기능이 고장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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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8.04.14 03:01 다리 이뻔 던 게 여고딩이었지 여고딩이라 다리가 이뻤던 게 아니에요.
나이가 많아도 이쁜 건 이쁜 거고 아무리 어려도 안 이쁜 건 안 이쁜거에요.
나이가 있어도 이쁜 건 이쁜 거죠.
내가 본 것이 이쁘다고 표현하는 게 단지 강박적 이성으로 꼭 컨트롤해야하는건가요?
먼저 본능이 작동하니 이성이 컨트롤 하는 겁니다.
다각도로 고장났다면 글을 쓰느니 차라리 미행해서 돈을 줬겠습니다.
난 집에 돌아와서도 아무 짓도 안했음.
얼굴이던 가슴이던 이쁜 건 이쁜 겁니다.
남자가 이성에게 이쁘다고 여기는 게 본능이고,
이성은 컨트롤 하는 거죠.
야동은 누구나 보았지만, 그게 본능이고
성범죄를 하지 않는 게 이성이죠.
이쁜 것에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나쁘게 말하는 것이야말로
거짓된 본능이죠. 혹시 로봇인가요?
옆에 있던 나이든 주방장도 처다보던데,
이런 표현도 못 한다면 본능은 없고
이성만 존재하는 컴푸타같은 거죠.
자신에대한 억압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변태성입니다. 혹시 유부님이시면
이성만 가지고 평생 이성으로만 사세요.
대게 사회적으로 억압으로 사는 사람들이 결국 성범죄를 저지르고 살죠.
이것이 미투로 터진겁니다.
1.이성으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2.잠재적 성범죄의 노출가능성
3.본능에 대한 외면
4.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지스런 지나친 억압
5.성보수성
6.체면의 중요성
7.무감각함
8.미에 대한 오해와 편견.
9.질서에 대한 왜곡
0.성에 대한 역사적 사실 망각
z.역설적 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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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4.14 10:06
본능이 억압당해서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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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8.04.14 12:37 제가 무슨 외설을 쓴 것도 아닌데
참 삐뚫어지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ㅎㅎ
몰래 숨어서 야동이나 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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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4.14 12:39
남들 있는데서 야동 틀지 마세요. 그리고 중동 가서 사세요. ㅎㅎㅎ.
그리고 윈포는 님이 여고딩 다리 평가하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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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8.04.14 12:48 저보세요 무슨 과대포장하는거..
성인군자 나셨네요
자격증은 자게관리사 가지고 계신건가요?
여긴 자유게시판이에요
왜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사람을 괴롭히는지..
진지병도 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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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4.14 13:11
내가 성인군자면 님은 음란거사예요. 자게 이용할 때 불건전한 내용은 삼가하는 것은 자격증 없어도 알 수 있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진 마세요. 좋지 않은 내용 올리구서 스스로 괴로워 하진 마시구요. 남들 다리에 붕대감고 다니라면 병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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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8.04.14 14:19 다리 이쁘다고 말하는게 뭐가 음란한데요 그냥 보이는 걸.
붕대얘기는 그걸 글 그대로 읽나요
혼자 쓸데 없이 과대망상에 빠지지 마세요.
누가 보면 평생 혼자사는 성직자인줄 알겠네요 ㅡㅡ;;
조회수가 무려 2000이예요 왜 그럴까요?
님은 왜 이글을 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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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4.14 14:29
요즘 직장에서 다리 이쁘다고 하면 작살나는 거 모르세요? 붕대얘기를 그대로 읽지 일회용 밴드로 읽습니까? 혼자 망상에 젖어 글 올려놓고 남탓하지 마세요. 남들이 왜 읽을까요? 왜 그럴까요?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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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8.04.14 20:10 여기가 님 회사입니까? 그리고 님이 제 직장 상사라도 됩니까?
인터넷세상에 야한 사진 널렸어요 그것도 노골적인거로
애어른 가리지 않고요
TV만 봐도 이제 20초 된애가 나와서 성행위를 연상하는 춤들을 추죠
아마 님 자식들도 그걸 즐기고 있을 겁니다.
다리 이쁘다고 얘기한게 뭐가 망상입니까
내가 그 다리에 비비기라도 했나 참 쑈도 가지가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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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초롱 2018.04.14 20:37
여기 님 안방 아닙니다. 여러사람 드나드는 곳입니다. 회사보다 더 조심하세요. 그리고 정신 차리시구요. 회사 얘기를 썼더니 글 그대로 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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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 2018.04.14 20:53 이보세요 집에 있는 TV부터 치우세요 님은 정신과부터 가야해요
인터넷도 하지마시구요 인터넷에 음란한 것들이 널렸고
안 보려고 해도 뜨게 되있는데.
사람들이 보면 제가 성범죄자 인 줄 알겠네요
겁내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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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2018.04.13 17:20
보면 이상하게 보거나 뭐라 합니다. 눈감고 다니세요.
스타킹놔두고 웬 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