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아닌 자유 게시판에서 한 판 해 보시라 이런 의미인가 보네요
2017.10.19 21:54
하여간 조금 전에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 데 댓글이 안 달리네요..
여러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전 이렇습니다. 여러 나이 드신 분들의 의견을 봤습니다.
이긴다고 말만 하면서 어찌 논리적이지는 않냐? 그런 내용도 있었으며 제가 가장 뜻 깊게 봤던 내용은
본인 성향이 문제점이 있지 않냐?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너무 공격 성향을 띈다는 내용이지요.
오히려 따뜻하게 받아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제 의지는 굽히지는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을 붙이게 해야지 않겠는 지요?
둘이 공개적으로 싸우겠다는 데? 뭐 그리 말이 많은지요? 일단 싸움을 유도를 해야지.. 그게 정당하지 않을 까요?
비밀 글 쓰는 것도 아니고. 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모 그럴 수도 있지만...그런 개념하고는 좀 다르게 봅니다.
제 수준에는 저 넘이 xx꾼 수준으로 보입니다. 조매 아는 넘은 맞는 데 허용하지 않겠다 그말 입니다.
이제 쌈을 하고 봅시다. 전 이길 자신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공개적으로 해 봅시다.
아직은 댓글 단 분들 다 봤습니다. 오히려 수준이 높고 어여삐 여기고 저를 위해 주니 고맙더군요.
근데 지식은 그게 아니죠.
쌈을 붙이면 전 바로 이기겠습니다. 저런 넘 딱 질색이네요.
아직까지 쌈을 붙이지 않았으니 논리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찮은 수준가지고 최고라는 둥 고난도라는 둥 딱 질색이라 그렇습니다.
그런 파일은 저도 금방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럼 올려 봐라? 이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 쌈이 일어나면 바로 제가 그런 파일 필요없이 적극적으로 답변하면 본인은 바로 알겁니다.
그래도 필요하다면 바로 달겠습니다.
추가)
제가 해서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전 이 싸움 질 생각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저도 모르는 사람이 이 사람으로 인해 과거에 어떤 사실이 일어 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싸움에 듀크가 날 막지 않는 다면 일어날 겁니다.
만약에 날 막는 다면 바로 종식이 될겁니다. 왜냐 맘이 오묘한 감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봐도 문장은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본인들 스스로도 이렇게 표현할 때는 없는 가요? 항상 이성적으로 표현을 하십니까?
계속해서 추가를 적겠습니까? 이유는 위에 적었습니다. 지 맘대로 고난도니. 속으로 뭐 저런 넘 다 있노? 싶습니다.
여러 충만한 그런 맘을 가지신 분들의 답변(오히려 염려스러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덕에 더 그래야 겠구나 맘이 드네요
어떤 논리적인게 없이 서로가 논한다면 제가 바로 질 겁니다.
전 바로 이기겠다 했습니다. 대중 앞에서요.
만약에 제가 바로 이기면~
어떤 댓글에 야~~ 그래로 너보다 어른인데 그러면 되니? 한다면...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모른 척 살겠습니다. 하겠습니다.
대가리는 있는 넘인데 제가 볼때는 처세만 알뿐 이런 독특한 사람을 못 만났을 겁니다.
추가로 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내가 아무리 봐도 어설픈 문장은 맞네요. 맞지만 모 그럴수도 있지 하면 되겠지요.
전 한가지 또 바라는 건 사람은 항상 솔직해야 된다는 겁니다. 어떠한 환경에서 조금 맞지 않는 문장을 쓴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전적으로 나쁜 건 아닙니다..
전 디아블로라는 사람을 모릅니다. 일단 댓글 달았습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표현을 했지요? 정말 형사한테 전화가도록 해 드려야 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디아블로라는 분이 그렇다고 인식을 한다면 바로 댓글을 다십시요.
바로 전화가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지금은 위 글들 수정하고 있습니다.
또 추가입니다. 내가 봐도 ㅎㅎㅎ(많이 한심하네요..ㅎㅎ)
모 괜찮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이겠습니다.
원래 말을 길게 안하는 편이라....
몇 줄로 될 것을 장황되고 ㅎㅎ
두 가지로 적겠습니다
디아블로 넌 앞으로 올리면 형사한테 다이렉트로 신고가게 하것다.
두 번째가 포인트입니다.
나 보다 연배되실 건데 그 넘이랑 한 판 해 보것습니다
공개적으로 할테니. 참신한 쌈을 한 번 해 봅시다.
이 양반은 노력은 많이 하고 아마 똑똑한 양반일 겁니다. 근데 문제는 모냐? 오만하다는 거에요..
아주 많이 오만하죠.
인연필연인가? 이 양반도 대번에 답변이 아 그거야 고치면 되지요? ㅎㅎ
그럼요 고치면 되지요 그게 모 별거겠습니까?
한 번더 댓글 달아줬습니다.
본인이 모르고 넘어 갈수가 있다 그래서 알린다. 그말입니다.
최고난도가 몬가요? 본인한테 물어볼께요? 뭐든
1주일 내로 답변할텐니..저한테 질문하세요. 너무 까부길래 내가 당신 궁금한 점 한 번 답해 볼께요...
가장 궁금한 게 뭐든 가요? ㅎㅎ
답변도 당연히 없을 건데 있으면 대답해 드리지요,
묻지도 않겠지만 본인 스스로 나와서 나랑 진정으로 공개적으로 한 번 싸워봅시다.
안 나오고 저 넘 위 내용을 봐라 어찌~ 저게 논리적이냐? 내가 봐도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유치원생이라 감지하고 답변해 주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전 바로 이깁니다. 이기냐 지냐? 개념 아닙니다.
내가 가장 생각하는 건 대중을 똑똑하다고 가장한~~ 정말 사람을 놀리기 때문이에요.
이 싸움은 전 하것습니다.
M 하시기 바랍니다...자네한테 말하는 것이니.
도발하면 나오 것지?
추가)
김치 장사도 이제는 안합니까? 너무 잘 아는 지요?
본인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도 좋습니다.
다만..페어 플레이는 합시다. 공개 논쟁입니다. 둘 만의 논쟁이지만 그 정도 수준의 지식은 바로 까 뭉갤 자신 있습니다.
도전 하십시오~~~~~~~
또 추가)
Suk 님에 대해서
이 사이트는 듀크라는 옛날 감정은 아닌 사람이지만. 나쁜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지도 살다보다 조금 무 감각해 질수 도 있고, 아니면 가치관적으로 괜찮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듀크는 저보다는 어린 사람이지만 맘이 넓은 사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중간에 어느한 가치관에 무관심해 질수도 있었을 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을 합니다.
과거에 제가 물었습니다 NamPro님한테요~
듀크가 지 맘대로 운영할려고 한다 이런 소리는 아니였지만...결론은 지 맘대로 한글화 통합된 상태지요
남프로님은 사라졌습니다. 전 슬퍼졌지요. 배우고 싶은 사람이 사라졌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어렵게 댓글 단 게
난 한글화하는 사람인 데 이게 보이더라...내용은 뭐냐면 난 이게 보이더라...근데 그게 염려스럽다..그거죠..
몇 년이 지나 제가 보니 저도 보이더군요.
근데 더 웃긴 건 남프로님 번역 내용도 어~` 아닌 데~~ 보이더라는 거죠..
어찌보면 세월이 지나서 누군가 내 번역을 보면 어~` 이게 아닌데 하실거겠죠.
아버지세대에 막강한 나였지만 얘들 세대는 또 있는 구나..싶구나..하고 복잡하죠..아주~~ 너무 삶이 야속하기도 하고
듀크가 이 글일 항상 세로이 올려 놓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suk님은 대해서대한건
우리 숙님은 그냥 숙련공입니다.
그 에너지가 너무 막강해서 현실에 조금 부족한 사람이지요.
제가 적어도 여러 사람 거네요...그런 맘은 아닌 데..
숙님에 대해서는 그렇습니다.
현실에 100원이라도 버는 사람이 지식보다는 훨씬 샌 거에요.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저런 무식한 넘이 이러한 말은 한다고할지라도 답변은 언제든지 해 주세요.
왜냐면 숙님만~~~ 할 수 이기 때문이지요.
그 어떤 넘도 못합니다.
M 이라는 넘은 똑똑한 넘은 맞는 데 숙련공하고 기술자는 많이 다릅니다.
그냥 웃을 뿐입니다.
많이 힘내시고. 혹시나 존심은 좀 상할지도 있지만 한국사람들 멋진 사람들 많습니다.
조금 도와달라고 하세요...
연배들 그리 호락 안 넘어갑니다. 자기 먹을 거 부족해도 줍니다.
항상 그런 맘 생각하시고 하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옛날에 에 대해서
이넘은 첨부터 지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 양반이 잘못됬을 까? 그건 아닙니다만... 말할 가치가 없는 데 뭘 애기를 하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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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2017.10.20 08:35
2박3일 전국적으로 볼 일 보구 오니
먼 일이 있었나요? ....흠...
먼지 모르지만 맘이 아리하네요....
댓글 달면 안되나요? ㅇ 너무 조용해서요... ^^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들 ^^ 댓글 조용하면 점심때 지우겟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