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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가족분들중에 인터넷 회사나 경찰이 모니터링하는것에 대해서

2017.09.29 00:18

Here 조회:1428

포럼 가족분들 중에서 인터넷 회사나 경찰이 모니터링하는것에 대해서 아이피 차단해버려서

 

아예 못보게 할수는 없나요?

 

어차피 인터넷 회사나 경찰들도 모니터링 할라면 인터넷 쓰면서 하기때문에 아이피가 있을텐데요

 

이런쪽은 문외안이라서 전문 용어를 잘 모릅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전화 카톡 카스 인터넷 전부 도청 또는 모니터링을 해대면서 모니터링 하는 놈이 동네에 소문을 내고 다닙니다.

 

제가 한동네에서만 35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자주 이사 다니시거나 한동네에서 오래 살아도 이웃과 별 상관하지 않고 사시는 분들은 모르시고 이해하시기 힘들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좀 다릅니다.

 

왜 모니터링을 하느냐 할일없이 님의 컴 전화를 도청하고 모니터링을 하느냐 하시겠지만

 

예전에 우리집 옆집 3층 가건물을 구청에 신고 한적이 있는데 그 집주인 새끼가 저한테 와서 제가 합의서 한장 써주면 해결 된다고 해서

 

써줘서 해결 됐는데 개병대 일명 해병대 출신 쥐좆만한 놈이 같은 해병대 출신 지인 친구 별의 별놈들을 동원해서 저를 13년이 넘도록 가지고

 

노는데 국민 신문고 대검찰청 인권위원회 국무총리실 과 여러군대에 진정서를 올렸으나 결국은 경찰서와 지방 검찰청으로 이첨되어서

 

별 소득도 없고 어제 아침에 지방 검찰청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증거가 없기 때문에 사건 종결 처리 해도 되겠냐고 해서 종결처리 하라고

 

하고 끈었습니다..경찰서에 증거와 함께 고소장 제출하면 수사를 해주겠다 하더군요..

 

사실 증거를 모아 놓긴 했습니다.

 

그런데 싸그리 잡아서 잡아넣기 보다는 저도 당한것이 많아서 삶에 의욕을 잃은 사람이라 싹다 잡아 죽이고 저도 죽을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저와 아버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아버지 사시는동안은 당하고 만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형들도 많치만 계의치 않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는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증거가 있어도 그냥 참고 있는데요..

 

경찰 나부랭이 검사 판사 나부랭이 우습게 본지 오래 됐고요.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제가 은행 보안 프로그램들을 켜놓고 인터넷을 하면 모니터링 하는 쪽에서는 검은 화면만 나온다는 소리를 들어서

 

은행 보안 프로그램을 켜놓고 하는데도 인제 그것도 소용이 없는것 같은데요..

 

이거 모니터링 하는 아이피 찾아내는 방법 없을까요?

 

제가 쓰고 있는 컴퓨터 에서요..

 

예전에 스마트폰으로 인증을 하면서 국민신문고에 글을 올리니깐 제 컴을 해킹을 할려고 시도를 하더군요..

 

그전에 제가 국민 신문고에 글을 올리기 전에 미리 금융 사이트 3군데 보안 프로그램들을 켜놓고 하니 시계 오른쪽 풍선이 뜨면서 아이피가 충돌

 

하고 있는다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제가 알고 싶은것은 모니터링 하는 아이피나 누가 제 컴에 헛점을 이용해서 보안 프로그램으로도 찾아내지 못하는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놓고

 

다보고 있는 아이피 찾아내는 방법 아시는분 혹시 있으신가 해서요..

 

cmd 창 열고 핑 뭐 거시로 알아보면 되는것 아니냐고 하는데 확실한 아이피를 찾아 내서 스샷이라도 증거로 남겨 놔야 하기 때문에

 

혹시나 다른 방법으로 찾는 것 아시는분 계신가 해서 여쭈어 봅니다.

 

인터넷 kt 꺼 쓰는데 무슨 명분이 있어야 형사와 함께 영장이라도 발부 받아서 찾아가서 알아내기라도 하는데 뭐 증거도 없고 증인은 오직

 

우리 아버지 뿐인데 아버지 연세가 엄청 많으셔서 그런것할 연세가 아닙니다.

 

어떻게 확실하게 찾아 내는 방법 같은것 없는지 이런 업계에 종사하셨던 분이나 해킹에 대해서 좀 많이 해보신분 게시면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질문하는데 욕설이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진정서도 써주고 다 해결 됐는데 아들이란 놈이 저에게 13년이 넘도록 복수를 하고 있어서 이자식 잡아죽여도 시원치 않아서 그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증거만 잡으면 경찰서에 바로 가서 그동안 증거 수집한거와 합해서 가지고 가서 고소 해서 그자식 얼굴 보고 죽어서라도 그 집안 대대손손

 

개박살 낼려고 합니다.죽은자는 말이 없어도 원수는 죽어서도 갚을수 있습니다.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안되면 서울 대검찰청에 혼자 차 몰고 가서 대검찰청 정문에다가 차 박고 연행 되서 들어가서 할얘기 다 할생각도 있습니다.

 

우선은 아버지께서 살아계서 참고 있을 뿐입니다.

 

좀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13년이 넘도록 그지 같은 놈들한테 웃음거리 당하면서 살아 보십시요..제심정 이해 하시는분 1분이라도 계시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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