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윅이 좋지만---

진리는 순정 맞습니다.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아래 부터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전에도 글로 적은 내용이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튜닝 - 원본 파일을 다른 파일로 교체

                      프로그램간 연계성 강제적으로 제거

문제가 없는 튜닝 - 순정본 설치후 행 할 수 있는 모든 조건과 동일 해야 한다

저도 순정을 좋아라 합니다.

파일 목록 '큰 아이콘으로 보기', '파일 자세히 보기' 등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에서 선택 할수 있는 선택 사항입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를 많이 혹사 시키는 편이라, 대략 3~6개월 정도면 새로 설치 합니다.

새로 설치시 개인 스타일로 모든 사항을 다시 설정 해야 합니다.

백업/복구하면 되지 않느냐 하겠지만 매달 새로 업데이트 됩니다.

쌓이면 정리해야 하고 귀찮아 집니다.

얼마나 귀찮습니까?

MS에서 AIK(https://developer.microsoft.com/ko-kr/windows/hardware/windows-assessment-deployment-kit)로

이러한 항목들을 사용자 편하도록 만들어 배포 가능하게 툴도 제공합니다.

또 윈도우10에서는 보고 싶지 않은 앱과 사용하지 않는 앱이 자동으로 설치 됩니다.

제가 비교 영상도 올렸지만 꼭 있어야 하는 프로그램들도 아니며, 시스템에 영향이 미치는 앱들도 아닙니다.

제공되는 툴로 필요 없는 사항은 껏으며, 필요한 옵션은 설치시 자동 추가 되게 옵션 설정 한 내용입니다.

순정을 써야 하는가, 아닌가는 강나루님이 글 쓰는것도 자유이듯이

순정이냐 트윅이냐 논의는 것도 개개인의 몫 입니다.

전 지금까지 순정을 수동설정했다가 재설시치 많은 시간이 소모되어 간편함을 찾다보니 트윅을 하게된 계기 입니다.

이세라 개인적인 사례입니다.

트윅된 윈도우 새로 설치시 자동으로 행해지는 사항

  1. 크롬브라우저 데이터 Google 폴더 보관된 폴더로 자동 연동

  2. 내문서,다운로드,문서,사진,Chrome등은 C 드라이브에 없습니다. 윈도우 새로 설치시 보관된 폴더로 자동 연동

  개인적으로 트윅하여 연동 되게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 지금까지 나름대로의 괴변(의견) 이였습니다. (^^)

저도 동감.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탐구욕이 많으신 윈도우 유저의 심리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강나루님 말씀에 동의하지만 순정을 설치하면 군더더기가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안들어서 나름 튜닝을 하는데

아는것이 미천하다보니 시스템이 엉크러지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등등....

덕지덕지 붙은 앱이 싫어 윈7을 선호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고....

윈도우에 앱까지 추가한 마소의 전략이 태생때 부터 말이 많더니 두고 두고 속을 썩히네요.

문제가 별로 없는 전문가의 튜닝이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습니다.

ADSL 이 처음 발표되기전 이미 마소 또는 OS 메이저의 희망사항 이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말입니다.

모든건 우리가 정한다 너희는 그냥 거기 맞춰서 써라...

어쩌면 그것도 나름...그러나 기존에 만들어진 틀...은 그걸 수정하거나 바꾸기 어렵습니다.

생산되는 자동차 라는것이 단지 승합차만 있다면...안좋은것 입니다.

개중 아주 최소화한 버전의 운영체제가 있기도 하죠만 일반 사용자용은 아닙니다.

사용자가 그것을 원하더라도 특수한 상황이 아닌한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트윅버전 이란것은 마찬가지로 다른 별개로 인식함이 맞습니다.

분명 최소형차를 밝혔음에도 승합차의 용도를 보장하라 합니다.

그건 그 자체로 언어도단 인거죠

섬나라 일본을 향해 짱꿰의 대륙의 기질을 바라면 안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말하는 트윅버전은 말 그대로 특수용도의(?) 최소형차 입니다.

결코 대중버스로 사용은 불가 합니다.

그 자체로 문제가 많아서가 아닌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목적을 혼동헤서 입니다.

휴대성에 강조한 타블렛을 들고 서버 스토리지를 구성 하려니 문제가 많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