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10 RS2 이번주중 개발 마무리 끝날듯하네요
2017.03.12 17:21
윈도10 RS2 이번주 3월14일~3월15일 이사이에 개발 작업 종료될것을 사료되네요 이제 거의 완성본이라고 무방하죠 버그베쉬도 대부분 잡아냈고 최종빌드에서 버그 있더라도 리비전 업데이트 패치형식으로 배포할것입니다. 즉 누적업데이트 방식으로 갑니다.
최종빌드 15060~65 사이 될것같습니다. 그러면 이번주중으로 인사이더 정식빌드 내부참가자에게 먼저 배포할예정입니다. 이날 배포되면 정식빌드으로 사용가능할듯 합니다. 일반 사용자 정식배포 4월4일부터 4월11일 입니다.
이번주안에 인사이더 정식빌드 내부참가자 배포하면 실컴에서 설치해서 레드스톤3 나올떄까지 계속 사용할예정입니다.
RS3 개발시작은 이미 시작되었고 첫번째 인사이던 프리뷰 빌드는 4월하순쯤 되곘습니다.
레드스톤3 정식빌드는 11월예정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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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순.고 2017.03.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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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 2017.03.12 19:24
꼭 그렇지만은 않죠.
원래 백업의 의의가 "비상상황 대처"에 의의가 있으니...
자주 바뀌는게 귀찮을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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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순.고 2017.03.12 19:53
백업의 의미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설치할 것도 별로 없어서 제 생각으로는 꼭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재설치할 만큼으로 오류가 심각한 OS도 아닌데다가, 요즘은 빠른 스스디에다가 PE도 널렸고...
비스타 이후 OS가 어차피 압축을 푸는 의미로 OS외에 설치할게 없는 저로서는 고스트나 기타 백업&복원 유틸 사용하는 시간이나
OS 재설치하는 시간이나 별반 차이도 없더군요.
말은 이렇게 해도 백업을 해놓긴 하지만 써먹은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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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 2017.03.12 20:57
레드스톤1은 제대로 사용을 못 해서, 어서 레드스톤2 RTM 나와서 실사용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레드스톤2 [RS2] 는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Creators Update) 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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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리는 소식에는 4월 11일 정식 출시된다는 글이 많더군요.
그래도 인사이더 프리뷰에 먼저 풀리는 RTM은 3월 안으로는 나올 거라고 봅니다 [기사에도 그렇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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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2017.03.12 23:01 아무튼간에 레드스톤2 도 어느정도 버그도 고쳐서 나오니깐 빨리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그런데 OS만 앞장셔서 나오면은 어떻하지요 우리라나 소프트웨어업체가 따라오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하드웨어는 너무 앞서가고 있고 마소에 운영체제도 맞쳐서 나오는 것 같은데 문제는 다른 여러가지 소프트웨어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들이
빠르게 적응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 맞아야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가만 보면 10 부터는 백업&복원 의미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고스트 같은걸로 백업본 만들어놔봐야 써먹지도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