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태블릿 피시 사용하고 안하고 왜 중요하죠?

냉정하게 말해서 박근혜 정부의 철학은 유출자는 처벌하고 작성자는 피해자로 보기 때문입니다.

단 한마디로 요약하면 " 박근혜는 최순실 때문에 발생한 피해자일 뿐이다!!"

고로 박근혜는 사깃꾼에게 사기나 당하는 멍청이거나 칠푼이임을 인정한다. 대통령이 아니라 피해 여성일 뿐이다!!

"칠푼이 멍청이 소리해도 대통령 체면이 망가져도 괜찮다. 처벌은 피해가니까..."

그럼 더 큰 문제인데 최순실이 박꾸네(박근혜의 일본어표기 이름)의 연설문이나 담화문 이런것을 가지고 있는것도 국가 안보에 관한 것이라 비서진들도 겨우 발표 폋시간전에 아는데 먼저 알고 있었다는것이 문제인데 ..최순실이 피시를 못 다른다면 그것을 최순실의 직원이라는 것인데...그럼더 문제 아닌가?????

처음에는 이해가 안됬는데, 게임도 잘하고 서핑도 잘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컴맹인 사람들도 많더군요.

최순실의 나이를 보면 그중 한명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게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직접 했건 누구를 시켰건, 그게그거 아닌가요?

그 태블릿PC의 GPS 데이터가 모든 걸 말해주는데 최순실 소유냐 아니냐를 따지자는 것은 그냥 나몰라라 하고

땅에 드러눕고 버티자는 심뽀일 뿐이죠. 

태블릿PC가 인공지능 달려서 여권 챙겨서 드론 타고 독일까지 다녀온 거라고 믿는 바보는 없겠죠?

테블릿 쓸줄도 모르는사람이 테블릿을 잃어버렸다?

(jtbc의 보도는 소설이다!)

이제껏 일어난 모든일을 무위로 돌리자 라는겁니다.

발단은 사실여부의 규명이 아니라 (각기 발언은 있지만 언제건 뒤집을준비가 되어있다)

"확실한 증거"가 있느냐 라는거고 이미 사망한 김전수석의 비망록 이라는 증거물이 있음에도

죽은사람의것 이라하여 없는셈 치고 있으며...

암튼 일반인들의 일반적 사고방식은 사과나무에서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 마저도 증거가 안된다는듯이 일고의가치도 없다 판단 하는거죠

그네들 스스로의 발언자체도 수시로 뒤집고 더불어 변명조차 말도 안되는

"1+1=2 입니다 아시죠?" 라는 보고를 받았다.   라고 펙트체크 그러나 그뒤

1+1=2 가 말이됩니까? 지금요?

라는게 그네들 스스로의 모순

"이미 수차례 보고를 받고 지시를 했다"

차량출발 1분후 보고를 받았다...아! 누군가 달리는차를 세웠구만 경호중인차량에...

7시간 근무중 이었을거다 눈뜨면 잠들때까지 한시도 직무를 쉬지않는다.

그러나 사사로운일을 알필요는 없다. (대통령은 "근무시간"을 사사로이 보내는구만)

근데...직무시간이고 직무라면 알아야만 하는거 아닌가? 대통령비서실장은 아무것도 몰라도 되고 근무시간이건 아니건 상관도 없고

몰라도 안다고 하고 중요한 일들은 아무것도 "확실하게" 기억 못하고

저렇게 무능력한 사람이 대통령 비서실장???

무능력한 대통령에 그 보좌수장 야메치료받는 대통령...???

그런사람이 국정을 운영 한다고?

세살먹은 아이가 엄청난 절삭력의 군용살상용 대검을 들고 칼춤추는것 같다는 내 두려움은 나만의 상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