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법원 "PD수첩 '인간광우병 사망' 보도 허위 아니다"

2mb 이름 바꿔야 할듯 2kb[이경박]

지난 10년간 삼권분립이 이뤄지나했더니...

다시 합쳐지려고하나..ㅡㅡ

파이팅~~ 조금의 양심들..

화이팅

매국노 대갈성중이가 방송, 언론, 국가기관, 조계사, 천주교, ,,, 등등 윗선들 몽땅 그쪽 사람으로 다 바꿔놓고 그쪽 사람들로 이루어진 희한한 단체들(개교조같은...)을  만들어 놓는 바람에 대한민국의 피해가 아주 막심합니다.

매국노들이 아주 떳떳하게 대놓고 설치고들 있네요. 인터넷은 아주 그네들 세상이죠. 

끌끌...

지금 하는것보면 유태인들이 유럽, 미국을 장악했던 그 수법 그대로 써먹고 있죠.

하지만 하늘이 두고 보진 않겠죠. 죄많은 일본이 가라앉는다는 수많은 예언처럼....

이런 판결을 보면..그래도 아직은 희망이 있는 사회란 것이지요

뉴라이트 조작질

뉴라이트 교과서에서 '항일 테러'로 묘사했을 뿐, 

또한 과거 유명 좌빨인 한홍구의 '항일 테러'라고 한 문장과 김구 다룬 서적에 '항일 테러' 백범 자신도 '항일 테러'라고 기술한 것, 학술지와 금성교과서를 포함한 교과서에도 '항일 테러'라고 기술되어 있음.

ㅎㅎ 근데 이것을 그들은 그들 식대로 표현하죠. 사기 조작 선동의 전형.

독도 왜 말못하나? 제갈성중의 작품때문에!

최근 정부의 패소&매국방송 인사들.

제갈성중의 조계사 장악!

마지막 분노!

독도가 한일간에 영유권 문제로 대두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박정희가 일본과 체결한 독도밀약이 원인이다.

한국의 메인스트림을 형성하는 세력들은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또 어떤 지역 사람들에게 김대중은 개대중이 되어야 하므로 될 수 있으면 그에게 저주의 덫 씌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42년 전 한·일 '독도밀약' 실체는 …

[중앙일보 김상진 월간중앙기자] 42년 전 한국과 일본이 극비리에 체결한 '독도밀약'의 실체가 드러났다.

월간중앙은 19일 발매된 창간 39주년 기념 4월호에서 "한.일 협정 체결 5개월 전인 1965년 1월 11일 서울 성북동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정일권 국무총리와 우노 소스케 자민당 의원이 독도밀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독도밀약은 한.일 협정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맺어졌다.

월간중앙이 한국과 일본의 생존자 증언과 자료를 근거로 추적한 독도밀약은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써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됐다.

부속조항은
▶독도는 앞으로 한.일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현재 한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 등의 4개 항이다.

월간중앙은 "그 독도밀약은 합의 다음날 박정희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으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우노 의원은 그간 비밀 유지를 위해 이용하던 용산 미군기지에서 일본의 고노 이치로 건설장관에게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렸으며, 고노는 이를 당시 미국을 방문 중이던 사토 총리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은 김종필 전 총리의 친형 김종락(88.사진) 당시 한일은행 전무였다. 당시 김 전 총리는 한.일 협정 굴욕협상 반대시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의 반 타의 반' 외유를 떠난 상태였다.

김씨는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이 독도 문제를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 일단 해결로 간주한다'는 아이디어는 내가 냈다"며 "박정희 군사정부는 독도밀약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한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언명과 함께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당시 요미우리 신문 서울 특파원으로 독도밀약을 위한 정일권-고노 연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시마모토 겐로(80)는 "우노 소스케 의원이 박건석 회장의 자택에서 정일권 총리에게 독도밀약 문건을 건네는 자리에 나와 김종락.문덕주(당시 외무부 차관) 등 세 사람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월간중안은 "한.일 두 나라는 김영삼 정부 때 독도에 새 접안시설을 건설함으로써 약속을 깬 것 외에는 거의 밀약을 준수해 왔다"고 밝혔다.

김상진 월간중앙기자 kine3@joongang.co.kr

평민당 총재가 당총재의 신분으로 국교관계가 형성된 이웃나라의 국가적 애사에 조문을 한것을 두고 비난받아야 한다면

나라가 침탈된 상황에서 그 침략국의 국가우두머리를 위해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고, 그 침략국의 장교를 양성하는 사관학교에 자진입학하였으며, 눈보라 몰아치는 만리동토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는 독립투사들을 때려잡기 위해 말타고 다녔던 진성 매국노는 어떤 대우을 받아야 하는가?

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가? 사람은 어느 수준까지 이성이 마비될 수 있을까? 인간의 몰상식은 그 한계가 없는 것일까?

지구 상에 몇 개의 국가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부기구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있는 나라도 흔치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지역 불균형 상태인가를 말해주는 하나의 단적인 예이다.

해방이후 한국의 국가발전은 영남 위주의 지역 편중개발의 과정이었음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수십년간의 독재와 그것에 대한 정당성 및 명분 획득을 위한 전라도 왕따와 차별, 그것을 당연시 하기 위한 지역감정의 조장이 있었다.

경상도의 인구수는 강원,전라,제주,충청을 다 합한것보다도 많다.

독재정권의 부당한 지역편중개발이 자연스럽게 인구의 증가를 가져왔고 그것이 이제는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여 한국 정치지형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한국이란 나라는 경상도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든 권력의 핵심을 경상도가 쥐고 있다.

경제계, 정치계, 경찰, 법조계, 언론계,,,,

이승만 이후 한국 대통령은 다 어디 출신이며 다음 대선의 가장 유력한 후보라 불리우는 박근혜, 유시민은 또 어느 지역 출신인가?

이명박 정권에 들어와서도 권력의 핵심층은 다 경상도가 차지했으며 각 언론사에도 측근들의 낙하산 투하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나 노무현 시절에 울려퍼졌던 코드인사 란 말은 이번에는 전혀 들려오지 않는다. 언론사도 다 같은 편. 우리가 남이가 정신으로 똘똘 뭉친 한 식구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상식이 있고 양심이 있는 자라면 지역감정해소에 앞장서거나 하다 못해 거기에 동조하지는 않아야 할텐데

저들에게는 그러한 양심을 구하기 힘든 듯하다...거꾸로 전라도 왕따의 명분만 찾느라 혈안이다.

참고로 MBC 직원의 구성원 비율을 올리겠다.

* 검색 결과

출생지 인원수 비율
============================
경상도 56 - 20.44%
전라도 48 - 17.52%
충청도 37 - 13.50%
강원도 7  - 2.55%
수도권 124 - 45.26%
제주도 2 - 0.73%
계 274 100.00%

김대중...

그는 자신과 자신의 아들을 평생의 불구로 만들은 정적 박정희를 탓하기는 커녕 거꾸로 그의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 사람이다.

그뿐이 아니라 자신에게 사형선고 내렸던 전두환, 노태우,...심지어 선거법 위반으로 감옥갔던 이명박까지 사면해주어 지금 대통령이 되어 잘 살고 있다. 경상도 정치인 때문에 수많은 박해를 받았고 눈물을 흘린 사람이지만 그들을 다 용서했다.

김대중이 정치적으로 잘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그의 마음만큼은 용서와 화해를 추구한 고귀한 아름다운 정신으로 인간적으로 그리 욕먹을 만한 사람은 아닐 것이다.

한데 [밥상머리교육]의 후예들은 어떻게 나오나,,,, 개대중, 빨갱이, 떼중이, 절뚝이, 펭귄...온갖 비아냥과 조롱을 퍼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참으로 개탄스럽고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에게 수천통의 편지를 보내 그의 노벨상 수상을 방해했었던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들...

조국이 남북으로 갈려 서로가 대치하는 것도 가슴아픈일이거늘 그것도 모자라 다시 남한을 동서로 갈라 한 동포에 저주와 비난을 가하는 데 서슴치 않는 사람들....

한민족의 오천년 역사를 돌아볼 때 전라도 라는 지역이 역사에 욕먹을 짓거리 한 적 별로 없지 않은가?

나제동맹으로 도와주었지만 거꾸로 당나라 끌어들여 멸망되었고, 해상왕 장보고, 삼별초의 몽고항쟁, 임란기의 이순신, 동학혁명, 일제시대 광주학생의거, 광주민주화의거....왜 그렇게 전라도를 못죽여서 안달일까?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끝으로 저 위에 보이는 [밥상머리교육]의 후예가 올린 전라도의 친일행위자 자료는 그 신벙성에 대해 상당한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저들은 카더라 통신에 의해 서로서로 세뇌를 하면서 전라도 욕하기에 주저하지 않지만 그것은 사실과는 거리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작하더라도 적당히 해야지 어떻게 친일파 인구수가 경상도의 열배가 될 수 있을까?

얼마전까지 인터넷에 유행된 카더라통신 중에 하나가 노무현 대통령의 아버지 노판석이 전라도 빨갱이였다는 이야기였는데 그것이 알고보니 조작된 거짓내용으로 들어나 그 최초 게시자가 허위사실유포로 처벌받기도 했었다.

한국의 최대의 사기사건은 JU그룹의 주수도에 의한 사기사건이었으며, 그것을 뛰어넘는 사기사건이 4조원대 대구다단계 사기사건이다. 뿐만아니라 IMF를 가져온 한보그룹사기사건, 최근에 발생한 금복주 수돗물소주사건,.전에 사회적 이슈였던 신정아도 경상도 출신이었다.

상식이 있는 보통사람들은 그런 사기사건이 있다하여 경상도 전체를 사기꾼들이네 하며 욕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이겠지만...[밥상머리교육]의 세뇌를 당한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에서 무슨 사건이 나기만 하면 그 당사자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음~역시 전라도.."하면서 특정 지역 전체를 욕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다.

전에 비해 그래도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그러한 폐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도처에 지역차별정신에 세뇌된 노예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줍잖은 근거를 대며 전라도 차별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바 내가 그들이 큰소리 치지 못하도록 하나의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다. 이것은 지역감정을 일으키자는 것이 아니라 남 욕하기 좋아하는 그들의 치부를 들어내어 자숙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다음은 중국 정사에 기록된 내용이다.

梁書卷第五十四列傳第四十八 諸夷　新羅者，其先本辰韓種也。辰韓亦曰秦韓，相去万里，傳言秦世亡人避役來适馬韓，馬韓亦割其東界居之，以秦人，故名之曰秦韓。其言語名物有似中國人，名國曰邦，弓曰弧，賊曰寇，行酒曰行觴。....

양서(梁書-남북조시대 역사서)에...신라, 그 선조는 본래 辰韓(진한)이다. 辰韓은 秦韓(진한)이라고도 하는데 秦나라와는 만리 떨어져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秦나라때 도망친 사람들이 부역을 피해 마한으로 갔는데 마한이 다시 그 동쪽 지역을 잘라주어 거주하여 살도록 했다. 그들은 秦(진)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秦韓이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그 언어와 사물의 명칭이 중국인과 유사한 게 많다.....

한국역사의 어두운 시절에는 항상 어떤 지역이 그 주역이었을까?

대한민국에 지역감정이란 게 있다? 그렇지 않다...대한민국에 지역감정은 없다...어떤 지역에 의한 한 지역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쳐 지속되었던 지역차별이 있었을 뿐이다.

과거 전라도 지방에 "친일사범" 이 많았다는것 이군요?

그거야 당연하죠 일제강점기에 동양척식주식회사 가 우리나라 수탈 을 가장많이한곳 이니까요

왜? (항상 이 왜? 라는 근거 를 달지않은체 단편적인 펙트만을 전달하려하는 모습 이 딱 선동꾼 그모습 입니다.)

먹을것 많은곳에 개 가 몰려드니까요

그럼에도 왜 친일인명사전 을 만들어 그 친일파 를 가리겠다는데

왜 그 친일사범 이 가장많은 그 지역은 그다지 반발하지 않았을까요?

생계형 이라는것 입니다.

어차피 도둑 은 같은도둑 입니다. 그러나 살기위해 친일부역자 가 된것 이죠

이는 단순 불법 소프트웨어 를 쓰는것 과 이를이용 자신의 이익을 쳉기려는자 를 구분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또한 타 지역에 비해 친일사범 검거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다는 반증 도 될것 이구요

<타지역 은 지역권 자체에서 보호했다고 볼 수 도 있죠(조직적 친일)>

(같은 이유 로 다까끼 마사오 의 행위 를 정당화 하지 않습니까?)

빨겡이...수첩공주 의 부친 은 다까끼 마사오 라는 황명을 받은 이름을 가졌다가

해방이후 남로당(빨겡이)총책 인 박상희(다까끼의 형)에 의해 그 조직에 입당합니다.

결국 둘다 미 군사정권하 에서 사형선고 를 받죠(빨겡이 니까)

다까끼 는 동료를 팔아먹고 살아납니다. 그뒤 군사반란 을 일으켰죠

아~주 위대한 기회주의자 의 전형 인겁니다.

뭐든 단순펙트로 만 비교 를 하려하면 괴리 가 큰법이죠

그렇기에 논리적인 형태 를 띄라는것 입니다.

상대비교 와 가치비교 그리고 그로인해 누가 이득을 가지게 되는지에대한

논리적 판단을 하게되면 답은 나오죠

늘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