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네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추카...

국방부는 군입대 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고, 훈련을 옛날처럼 빡시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투력 향상과 군기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민방위도 다 끝나가는 선배가...

에휴.. 고생길에 들어가시는군요... 제 친구녀석... 14일에 훈련소 들어갔답니다... 원래 현역이고, 4월쯤 예정이었는데, 집이 시골이라 시골인 사람들중에서 복불복으로 "상근" 걸렸다네요...

1월 군번이되시네요 저도 1월 군번 이었습니다 정확히 수년전 1월 3일에 입대했던기억이....

아무튼 훈련소에서 무지 추울겁니다. 괜히 움치리기 보다는 열심히하는게 덜 춥고 감기도 안걸려요...

감기 조심하시고 군생활 조심히 하세요^^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너무 식상한 말인가요? ^^;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드시고 편안하게 다녀오십시요. 불만스런 부분 먼저 보지 마시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 많이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태권도 단증은 놓고 가세요..

자대가서 가져가도 충분하다는..

자기의 생활이라고 생각하시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ㅎㅎ

많은 사람 경험해보시고요

저는 75년 1월 9일 논산 군번 입니다.

실제로는 1월 4일 징집되었지만, 그 시절에는 군번 받아야 국방부 시계가....

무지 추울 겁니다. 또한 배고프기도 하고요...(입이 고프다고 해야 하나)

그러나 그 시간들이 지나고 나면 자신에게 유익한 경험과,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논산에는 가고 싶지 안습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그게 효도하는 겁니다 ^^

흠집 하나없는 우량품...

인생수업 첫걸음...

잘 다녀오십시오.

마음을 즐겁게 하면 어딜가도 즐겁고 유쾌하게 생활 하실수 있습니다.

좀 긴(?) 여행이라 생각하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 오세요~

기분 착잡 하시겠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시간 금방 갈겁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전 내일이 생일인데...

뭐 요즘 군대는 2년도 안되잖아요...

몸만 조심하시면서 지내시면 금방끝날꺼예요

화이팅!

추운날 가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있을때야 좀 힘들다 생각하지 다녀오면 추억입니다.^^

건강히 몸성히 잘다녀오시길...

민방위도 끝난 선배가^^;;

국방부는 현역 복무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고 불필요한 예비군훈련은 폐지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예비역 3년차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느낄지는 몰라도, 군 생활이 훗날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조금 억울하다고 생각도 마시고요.

갔다온 사람 ...가지않은 사람....  정말 많은 차이를 느낍니다.

직장생활 이건  개인사업을 하던간에요.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전투 니까요.

지금은 당장 적응 하기가 힘들어 많이 고생 스럽겠지요.

그러나 모든것은 시간이 지나가면 자연 스럽게 해결 되거든요.조금도 걱정 마세요.

그리고 군 생활 하시면서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세요.

훗날 돌아보면 웃음이 나오고, 아 그때가 좋았다 할 정도의 추억을 말 입니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군 생활 잘 마치시고 사회복귀 하시길 바랍니다.  잘 다녀오세요......

#  제 둘째놈이 구정 전에 제대 한데요. ^^-- 조금 걱정 되네요

연고, 밴드, 핸드크림 등도 챙겨가세요^^ 의무대도 있지만, 이런 건 소지하고 있는데, 훨씬 낫네요! 하필 추울 때 입대하는지라... 힘내세요^^ 화이팅!!!

잘 다녀오세요.

몸 건강히 다녀오는게 최고입니다.

겨울이니 감기 조심하시고요.

- 예비군 8년차....

훈련소들어가면 괜히 춥죠.전 3월에 들어갔는데도 추위를 느꼈다는..

4월초가 생일인데,훈련소에서 생일을 맞이하는 기분이란...쩝

하루가 무지 길다는걸 느끼실겁니다.

그래도 다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매사에 몸조심~~

몸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조국의 명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건강히 다녀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