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페 충격이 있네요
2016.08.01 10:53
친구들끼리 문자로 티카페 안되냐고 서로묻네요
세삼 윈포의 소중함을 다시느낍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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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미소 2016.08.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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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6.08.01 11:16
1992님 왜 티카페 이야기를 이다지 하시나 모르겠군요.
마치 티카페 운영자 같은 느낌이 들 지경입니다.
넘치고 넘치는것이 토렌트 사이트이고 하루에도 몇개씩 없어지곤 또 생기는곳이 토렌트 사이트입니다.
저도 몇번 들린적이 있습니다만...에로 엑기스를 버젓이 한국영화 게시판에 떡질해대고...
유틸도 오십보 백보입니다.
구글을 사용하시면 더 유용하고 좋은 정보가 넘치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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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2016.08.01 13:09
저두번밖에 안했는데요
넘처나는 사이트중에 자주가는곳이고
그만한곳이 없다고 봅니다
그런곳이 없어져서 두번 글쓴게
운영자란소리까지 들을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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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잔물결 2016.08.01 13:27
충격이란 단어까지 사용해야 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라 그리 생각한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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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zion 2016.08.01 11:36
그러군요.티프리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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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다롱이 2016.08.01 16:39 세상에 사람은 넘쳐나지만 괜찮은 사람은 만나기 어렵듯, 토렌트 사이트는 넘쳐나지만, 티카페만큼 업로더들이 꾸준히 활동하는 곳은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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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1 17:36 없으면 만이 아쉽지요 다른데 찾아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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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2016.08.01 17:58 토렌트 없어진게 먼~충격이라고
쓰잘때기없이 윈도포럼에 올리고 난리가아닌지 ....
토렌트 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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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2016.08.01 19:00
내일 늦은 오후에 다시 개시한답니다.
안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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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2016.08.01 19:21
아! 그런가요 -
타마스 2016.08.01 23:03
내일 저녁 식후에 접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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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발즈 2016.08.02 01:32 2일 저녁 6시 이후에 문연다는 트위터에 글올라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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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osu-S 2016.08.02 13:04
공개트래커따위 다없어졌으면하는 소망입니다.
아직도서버다운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