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마다 차이점

한국은 내수시장이 작으니 그냥 버리고 사는게 시장경제에 그나마 보탬이 되는 구조임.

부탁컨데 잘못된 일반화로 우리를 도맷금으로 넘기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한국사람이라고 위에 적은 듯이 그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사람이라고 아래에 적은 듯이 하는 것 아닙디다.

나라와는 상관없이 그 개개인의 문제이지

한국=지진 못 느낀다..

-뭐든 잘 잊저버린다..단합이 잘 안된다..

일본=지진 언제 어디서

-뭐든 잘 잊지안는다..보복. 닌자정신

=이런대서 생활차이가 있다 봅니다..

어쩜 친일파(뉴라이트)들이 하는 애기를 그대로 옮긴것 같습니다 한국인 그렇게 찌질이 아닙니다 구세대 친일파들 하는이야기 거짖입니다 충분히 지신감 갖고 살아도 될만큼 한국인들 자랑 스럽습니다 정말 그렇게 느낀다면 역사공부 더하시기를 권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우리의 실정 = 자신이 격지 안는 일은 그저 과거에 묻는다.

당사자는 아직도 침묵속에서 울부짖는다..

옥시문제 공소시효~ 기타 배상할곳이 사라진 시점에서 뭐하러.~사과

세월호 참사~~

배상은 누가 해주나.......언론이 제일문제다....

쌍방 촌철살인! Mecom님 가슴에 와 닿는 글 추천합니다!
각자의 능력과 재능이 다름을 서로 이해하면 더 좋겠지요.
각자의 호 불 호를 떠나 좋은 날 유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짧은 인생 이곳에서는 함께 즐겁게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곳에서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달아 드렸던 처음의 댓글(쪽지)처럼 계속 응원하렵니다.
모든 님들이 한 숨 쉬었다가 편안하게 같이 가십시다!
서로 조금씩 이해하시고 너그럽게 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작금에 한 자 쓰기가 무척이나 저어되지만 짧게 적어 봅니다.

난 한국인이다.

본문과 전혀 맞지않으며 동의하지 않는다.

그런이가 있다는말을 언론이나 여타의 매체로들어본적은 있다. 그러나 역시 동의하기 힘들다.

한나라의 국민성 민족성등을 말하면서 시대적 분류라거나 판단 자체가 상당히 편협하고 편중되어있다는걸 여러번 느낀다.

우리나라 국민들 머리가 좋고 손제주가 좋고...그러나 영 젬병인이들 많이본다.

그들은 한국사람이 아니란말인가?

이런걸 "일반화의 오류"라 말한다.

특히 그 오류를 범하는이들의 대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며 때론 전문가가 더 비전문가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일반화의 오류란 그만큼 범하기쉬운 오류 이기에

남자는...여자는...하는 일반화의 오류

최근의 묻지마살인 이란 이슈와 연결되고 언론에의한 포장및 일반화의 오류로 이를 자국민간의 성대결 구도로 풀어가는 꼬라지...

내 어미나 누이 딸들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그러나 언론은 이러한 현실과는 동떨어진

극성 페미니스트 무리들을 여자들...이란말로 일반화 했고

묻지마 살인의 정신질환자와 극렬 반페미들의 무리를 선동해서 남자들...이라며 호도한부분이 크다고 여긴다.

뭐든 그 극성의 중심에선 이들은 정신질환자와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극성신도 = 광신도 = 미친신도 = 정신질환자

이런 판단역시 어느정도 일반화가 있다고 생각 되지만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정신병자처럼 보이기엔 충분하다.

다른 문제속 현 자게에서도 보이는 모습이다.

많이들 공감하지 않나 싶다.

누구는 한쪽만 그리 보는것 같던데...

그 상대는 하나이고 다른쪽은 무리라는것만 다를뿐 결국은 같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