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나는 언제 한국어가 될까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미국 MS 본사에서 작업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올해는 힘들지 않을까 싶고

본사에서 하는만큼 진행속도가 빠른진 않을듯 한데..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에선 순수하게 팔아먹기만 하고,  개발 관련한 협력체계는 전혀 없나 봐요

우리 나라에 한국말 잘하는 로봇도 있는데 (LG였던가 대화 가능한 로봇 몇 년 전 뉴스에서 봤는데요)

전자제품 생산 기업이나, 대학이나  개발능력 가진 곳 몇 곳은 될텐데

전혀 MS와 연결되지 못하나 보군요

MS Korea가 이런 업체 접촉해서 라이센스를 맺거나 통째로 구매하면 될텐데,  아예 그런 시도조차 없는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한국에선 그냥 영업만 하는가 보네요

한국은 애초에 뺏다는 야그가 있더군요. 호구의 나라라고 소문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