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하나 더 놓는다.
2016.03.26 13:57
꾸밈의 센슨 사실 대단한겁니다.
죽도록 쳐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을 만든 神.
조용히 살아가는 동안엔 정치라는 물껀이 우리의 무릎을 살며시 묶어 둘겁니다.
...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방법은 이미 굳은 사고에서 탈출하는겁니다.
물처럼 흘러가는겁니다.
유연해야겠죠.
반항은 최선의 선택입니다.
남을 해치는 잘못을 둥그러미 둘러쳐 아무것도 아닌듯 만드는 그! 능력을 때려줘야 합니다.
욕으로
매0로
다스르지 않으면 알아듯지를 못하는 짐승들.
그따윗것들이 모두를 괴롭힐땐
깔끔하게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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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2016.03.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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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6.03.26 14:14 세월님!
저도 살아야죠.
두리뭉실히 살아야죠.
행복의 의미에 근접하시도록 일상이 조용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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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명박그네 2016.03.26 14:50
그렇쵸. 국민이 뭔 힘이 있습니까?
선거때 투표를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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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6.03.26 14:56 국민은 백성이죠.
백성은 근본을 챙겨도 국가는 사랑일 뿐 입니다.
사랑은 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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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2016.03.26 21:10 바람이분다 님글을보면 제가 못따라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과 중간과 끝을 합치면 두서가 없는것같네요..친구랑 술한잔하고 말하는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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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정 2016.03.27 12:54
표현의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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