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복원 프로그램

대부분 고스트로 시작하셨을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고스트가 범용적인 백업 복원 프로그램이어서 그렇습니다.

스누피고스트 원키 고스트 등등 고스트 관련 자료가 아직도 넘치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는 접하기 쉬운 자료를 위주로 사용합니다. 하여 실사용은 고스트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고스트가 느린 탓에..... 앵간한 분들은 다른 툴을 선택 하시고 있으시죠.

저도 그 중 한사람입니다.

저 역시 현재 트루이미지 거쳐서 스냅샷에 빠져 있는데.. 고스트 걸쳐서 왔을 정도입니다.

느려도 고스트사용합니다

예전에 suk님께서 만들어주신게 있는데 그걸 아직도 사용중이네요

극한의 가벼움 때문에 고스트 사용하다가 증분백업이 안 되는 이유로 GImageX 로 정착했습니다.

거래쳐마다 다른 이미지 프로그램 요구당해서 몇가지 병행해서 쓰고 있습니다 (메인은 Acronis, Aomei, Clonezilla)

많은 분들이 고스트를 사용하네요

물론 저도 고스트를 사용했지만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해야 할지 몰라도...

XP에서 고스트로 복원주이다가 중간에 전원이 나가버린 후

고스트로 복원 및 백업이 안되는 관계로 포기하고

그냥 쓸만큼 쓰면 새로 까는 방법으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초기화 셋팅이 시간도 많이가고 귀찮아도

어떤 면에서는 이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대충 쓸때에는 GImageX를 이용하기는 합니다.

도스용 고스트 씁니다.

OS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빠르게 부팅해서 쓸수있죠.

단점은 느리다는건데 딱히 깔아놓은것도 없어서 많이 느리지도 않음.

트루이미지도 잠깐 써봤는데, 빠르다고하는데 설치하고 어쩌고.. 준비과정이 많이 손이가서 되려 오래걸리는듯한..

설치 필요 없는, 단일파일 실행 가능한 고스트 사용합니다.

잠시 pe에 있는 트루이미지 사용해 봤는데  복원에 실패하고 파티션 날라가 버리는 불상사를 겪은후.

구관이 명관?  백업 복원 실패한적 없고 손에 익은 고스트로 돌아 왔습니다.

도스용 고스트는 속도가 느리지만 pe에서 사용하는 윈도우용 단일 파일은 도스용에 비해 훨씬 빠르며,

8.1 WTG로 부팅해서 쓰면 더 빠르더군요. 

한달 한번 정도 백업이라 다소 느려도 간편하고 손에 익은 걸 사용하는게 심리적으로도 안정 되더군요.

고스트 사용하다가 imagex도 잠깐 사용하다 지금은 파티션구루를 사용합니다.

백업 방식이 여러가지라서 내게 적당한 것을 선택할 수 있어서 2년째 사용중입니다.

이젠 고스트는 사용 안한지 한참 되었죠.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잊어버릴정도..

요즘엔 트루이미지, 아오메이 백업퍼, 드라이브 스냅샷 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백업프로그램별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사용합니다.

트루이미지는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C드라이브 여기저기에 이것저것 막 깔아놓는 촉수괴물이라 PE에서만 사용합니다.

오딘 이란 프로그램으로 죽 해오다가 옛날 프로그램이라 버전업도 없고 느리기도 하고 해서

맥리움 리플렉트 쓰는데 PE에 담아놓고 백업할때도 복구할때도 PE 부팅 해서 하는데

속도도 좋고 해서 죽 쓰고 있습니다. 

고스트를 사용해서 아직도 스누피님의 고스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크로니스와 스냅샷을 다 사용해 봤는데 스냅샷에 관심히 가고 있습니다. 고스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스냅샷을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왕보인데 고스트 만큼 사용하기가 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