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늘은...
2015.12.24 10:38
변치 않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인지 변하는것이 의미가 없는것인지
과거 전통의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가 군인의 본분을 벗어나 정치에 빠진것이 안타깝다고 햇든 글이 기억이 납니다.
물론 이제는 그들도 또 다 변해 버렸지만...
옳은것이 꼭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제를 모르는 시건방짐이 현혹하는 세상이
이제는 당연시되는
그런
세상인가봅니다.
가끔은 괴롭고 잊고 사는 즐거움은 더 긴 그런 세상을 꿈꿔 봅니다.
...
과거 전통의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가 군인의 본분을 벗어나 정치에 빠진것이 안타깝다고 햇든 글이 기억이 납니다.
물론 이제는 그들도 또 다 변해 버렸지만...
옳은것이 꼭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제를 모르는 시건방짐이 현혹하는 세상이
이제는 당연시되는
그런
세상인가봅니다.
가끔은 괴롭고 잊고 사는 즐거움은 더 긴 그런 세상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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