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도움을 주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은 사회의 구성을 이루지요^^

음...자게판이니 걍 끌적여봅니다.

신천지에 말아먹어본 나름 명망있는 교회를 뽀개먹고 지금은 자유인으로 살지요.

낫살은 먹을만큼 먹었지만 컴은 오랫동안 끼고 살아와선지 편집툴 약간을 손보면서 탱자탱자 놀고 있지요.

그러다가 만난게 윈포,지금의 매니안닷컴이지요.

그래선지 꽤 애착을 갖고 들어오는데 자게판이 약간 어수선하더군요. 요근래 들어와서....

잇슈는 원조타령이던데 어차피 이곳은 공유를 베이스로하는 곳 아니던가요?

마소가 쥔인데 어차피 벗길거 다 벗기는 판에 남의 험담들은 관둿으면 합니다.

각자의 소관이 다 다르다는거 인정하고 어차피 모방이라면 여기꺼든 저기꺼든 인용하고 베껴먹은덜 어쩌리요!!

쓰는 사람이 알아서 쓰는거라면 입맛대로자나요^^

점심으로 감자 두알을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해서 컴앞에 앉아서 주절거려봅니다.

그너므 PE논쟁은 이제 그만 합시다...

나도 중국꺼 러시아꺼 하다못해 이집트꺼도 베껴먹습니다. 마소껀 기본 아니것음꽈!!

오늘 날씨가 따땃합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에 좋은 냉수는 꼭 한사발씩 챙겨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