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skhm & 어사또

이 사람 윈포에서 이름 좀 있지 않나요?

즉 아는 사람은 아는 그런 닉네임 아닌가요?

내가 닉네임 두개를 &로 붙인건 둘이 한 사람이기때문.

웃긴건 가입년도가 어사또는 3년이상, hmskhm은 2년 이상.

즉 두 아이디를 최소 2년 이상 같이 굴렸다는 이야기.

그렇다고 딱히 윈포에서 아이디 두개로 어그로질을 한거 같진 않으니까 넘어간다손 치고

이 양반이 요즘 모 토렌트사이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데

이 활동이란게 말 그대로 어그로.

헛소리 지껄이기가 특기.

https://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board&sca=&sfl=mb_id,1&stx=hmskhm

이 사람이 모 토렌트 에라이 링크에 다 나오네. 아무튼 이토렌트에서의 글들 모음.

특히

https://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eboard&wr_id=3812296&sca=&sfl=mb_id%2C1&stx=hmskhm

이글 보면 이 글 그대로 캡쳐해서 이 사람 와이프한테 보여주고 싶어짐.

예전 토토가때 소찬휘 본명이 김경희라고 했을때 자기 와이프하고 이름 같다고 그랬다던데.

지금 이토렌트에서 닉네임으 강유라인데 얼마전에 바꾼거고 그 전엔 장서희였고

그 이전에는 신나라에일리였는데 이 신나라에일리 시절에

음주운전한걸 자랑하듯이 글씀.

이때부터 이 인간을 지켜봤는데

어느 날인가 이토렌트에서 눈팅하다가 윈포에 왔는데

내 눈을 의심함.

이토렌트에서 본 글과 똑같은 글이 윈포에 올라온거임.

그 글을 쓴 윈포의 닉네임이 어사또였음.

그 후 차근차근 이토렌트에서의 글들과 윈포에서의 글들을

비교분석해 본 결과 동일인물로 확정.

그런데 이 어처구니없는 인간이 이토렌트에서 윈포의 어사또라는 닉네임이 언급되자

바로 그때부터 어사또 닉네임을 잠시 잠수시켜놓고

hmskhm 이 아이디를 굴리기 시작함.

하필이면 이토렌트에서 쓰는 아이디를 그대로 씀.

hmskhm의 윈포에서의 첫글과 어사또의 윈포에서의 마지막글이 서로 겹치지 않는

저번달 중순에 끼어 있음.

이 인간 여기에선 지극히 정상인 행세하면서

왜 이토렌트에서는 저런 병|신같은 행세중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왜 그러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