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렀습니다!

Matrix M-Stage HPA2 (USB) 도 좋아보이던데, 이상하게 전 이넘이 끌리더군요. 디자인이 예뻐서인지..

OPA128LM???? 무슨말인지 잘...^^..

오피앰프죠..OPA128LM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역시 숨은고수님들이 속속 나타나시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번 물건은 DAC+프리엠프(볼륨)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듣는 음원들은 디지털신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면 스피커가 허용하는 신호는 아날로그 신호이지요.

때문에, 디지탈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가 필요한데, 이것이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입니다.

사운드 카드에는 DAC가 내장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카나 dac 나 명칭만 틀릴쁜 똑같은것 입니다.

그..그렇군여! 그럼 다음엔 패시브 스피커로 가겠습니다.  차근차근...헉헉..^^..

대발이 회사에서 추천하는거라 그래도 기대가 큽니다.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sky님 실례가되지않는다면 외장형 사운드카드가격대 성능괜찬은놈으로추천부탁드립니다  용도는 구형아나로그전축에서  (카셋트데크 LP판 )에있는음원을 컴퓨터와연결해서 MP3 로변환할례구합니다

스피커보다도 음원이 우선이겠지요. ㅎㅎ

처음 시작할 때 포터블 CD플레이어만 가지고도 이삼년 이상을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방향이 정해지고, 다음에 스피커와 앰프........ 그렇게

디지털 음원이 만들어지기 이전의 매체로부터 만들어진 디지털음원이

과연 고음질의 파일로 존제할 이유가 있을까요? ^^

일테면 모노의 매체로 기록된 음원 이라거나...

분명 존제하지 않았을시대의 음원이 원음이라는 이름으로 대용량의 파일로 존제할때

때때로 이해하기 어렵거든요

과연 축음기의 음원이 원음파일로 SACD 파일이 있을수 있는걸까? 하는...^^

디지털 이전의 음원 모노라면 모노로 만듭니다. 그리고 그 잡음까지도 그대로 담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았지요? 그게 소리의 세계이니....... 고음질이라고 무슨 예전 흑백영화 색칠해서 만들듯이 그런 것으로 생각했다면 바꾸는게 좋을겝니다. 그리고 존재라는 말도 몰라 존제라고 쓰는... 그런 리플은 사양하니 내 글 뒤에는 달지 않았음 하네요.

잘 보세요 님글에달린 덧글이 아님을 ^^

그리고 지지직 거리는 잡음까지 좋아하려면 디지털원음이 아닌 아날로그 음원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 음원 이라면 지지직 거리는 잡음은 기술적으로 없어지도록 만드니까요

지지직 거리는 잡음은 디지털 음원이라면 있을수없는부분 이랍니다 ^^

디지털음원속 잡음은 있어선 안되는부분 인거에요

그저 리핑만한 음원소스의 포멧변환을 그자체로 원음소스라 하려는건지 ^^

하긴 그런부류 때문에 소스자체가 부실한 원본으로 제작된 뻥튀기된 음원들이 고음질 원음이란 이름으로 돌아다니기도 한다죠 ^^

어떻게 만들어지지도 않았던 멀티체널 오디오 원음이존제한단건지 ^^

그럼 댁은 '좋은 음원 보유하고 계시면 한번씩 방출해 주세요! ^^'하는 글의 댓글로 저리 장황한 글을 적었소?

대단한 난독증 증세가 있으시군요.

그리고 뭘 좀 알고 얘기를 하셔야지,  이 경우의 잡음의 의미를 좀 제대로 알고 이야기를 하시길.

그저 리핑만 한 음원이라면 가치있다고 인정 받을 수 없는 것이고, 그 정도도 모르고 그냥 디지털 음원이라고 좋아하는 줄 알면 큰 오산이외다. 디지털 음원이 추구하는 궁극의 목표가 뭔지나 아시오? 아날로그 음원이 만들어놓은 단차없는 매끄러운 파형이고 그래서 위에 소개한 DAC도 우선은 주파수를 높이는 쪽으로 (그래야 단차가 작아지니까) 가다가 이번엔 1비트 스트림방식의 DSD쪽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오.

어떻게 만들어지지도 않았던 멀티채널?

음악이 200년 되었다고 연주도 200년전 악기 가져다 놓고 녹음장비도 예전 축음기 타입 가져다 놓고 합디까?

그럼 2014년에 연주되고, 만들어진 음원도 멀티채널도 없고 그냥 부실한 음원 만들어 그저 리핑만 한다는 이야기요?

예전 LP로 제작된 음원도 가져다가 불필요한 잡음 (댁이 생각하는 잡음)은 지우고 라이브 연주중의 박수소리나 기침소리 등은 그대로 둔채 디지털화 하고 그걸 다시 디지털 음원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오. 그리고 라벨에는 ADD라고 붙이고.... ADD가 뭔지 좀 찾아보시고.

아마도 어떤 인간이 MP3 파일 받아서 변환기로 무손실 음원이라고 만들어 뿌린 것을 어찌 구해서 들어본 모양인데, 그런 음원은 금방 들통나니 걱정 마시고, 돈내고 사라면 쳐다도 안볼테니, 제대로 된 음원도, 인터넷에 흔하니 한번 구해서 들어보시고....

댁은 지나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서 세상을 좀 바로 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오.

결국 스스로가 소유한 음원에대한 퀄리티를 인정받지 못한거같다는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으로

본문및 덧글의 대상에게남긴 덧글을 자신의 음원운운한글에대한 덧글로 인식하여

맞춤법 지적질에 난독증 지적질을 한거란 치졸한 짓거리를 자백하는거?

분명 이용한 덧글은 "리핑된 음원파일" 을 지칭한것일것이며

이는 그 과정상의 음원의 질적저하 또는 그 음원에대한 막연한 환상을 거졌을거란 추론은

본문외 이전의 여타의 글들을 통해서도 확인가능한바

리핑된 고음질음원에대한 환상을 지적키위한 덧글 일진대

판매되는 디지털 미디어와 공유되는 리핑파일에대한 차이는 몰라서?

좋은 음을 알고싶다면 최소 음원 , 장비 , 환경 이 삼박자가 최소한 충족 되어야한다는건 알법하건만...

축음기의 음원에대한 멀티체널 원음 이란것은 존제할수가 없습니다.

다시 만들었다면 원음이 아니라 리메이크가 되어야죠

리메이크 리셈플링 등등의 과정이 있어야만 그자체로의 원음일뿐 이며

그자체로 원본소스사 아닌 리메이크된 음원 인겁니다.

혹시 LP의 복각에의한 디지털변환 엘범 얘긴 들어나봤는지 싶군요 ^^

이미 사망한이의 음원은 단지 동시대의 원본음원소스와

리메이크된 음원소스로 만들어진 미디어외엔

특히나 공유되는 음원은 조악하게 리핑된 손실파일 이거나

그 원본의 본질여부를 신뢰하기 어려운 역시나 리핑된 미디어 이미지파일일뿐 아닌지 ^^

언놈이 어떤 짓거릴 해놨는지 전혀 신뢰할수없는...^^

난독증 운운할게 아니라 눈이 있다면 내글의 화살표가 누굴 향하는지부터좀 보시지

왜 자신의 자가당착을 타인의 난독증으로 덧칠하는지...

암튼 피해의식 쩌네...ㅋㅋㅋ

참 잘난 사람이야.  차라리 소귀에 경을 읽지

당신한테 경 읽어달라하지 않았다는데...^^

싞,럽게구니 시끄럽다 하는데 별별 핑계를 ^^

암튼 자가당착에 피해의식에 찌들어서는 그마저 남탓 ㅋㅋㅋ

확실히 내장이랑 외장은 차이가 꽤 나지만, 일단 외장으로 바꾸고나면 돈 많이 부어도 크게 체감하기 힘듭니다 (너무 싸구려 쓰는게 아닌이상)

사운드카드와 사운드칩셑의 차이를 확실히 알려주셨네요 ^^

상대적으로 저가인 이어폰이나 고작해야 단자 하나하나를 금도금한것으로 사용하는 이유역시 이와다르지 않죠

분명 그로인한 단가차이는 분명 있을터이나 그로인한 성능(?)의 차이역시 분명 있기때문 입니다.

단지 사운드칩셑 하나의 추가로 모든 기능을 하는데 구지 별도의 에드온카드로 존제하는이유...

컴퓨터가 CPU만으로 사용되어지지않는것과 같습니다.

분명 컴퓨터의 CPU속엔 그레픽카드나 사운드카드의 역활을할만한 코드는 다 심겨져있습니다.

그때문에 소프트웨어의 구현으로 여러 가지지못한 기능을 가능케 하는겁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부족하기에 각각의 기능을 분업화한것이

메인보드이며 사운드카드 그레픽카드 인겁니다.

램디스크 많이들 아시죠? 램만 많으면 하드 필요없잖아요?

그러나 그렇지 못하기에 하드는 필요한겁니다.

모든 저장장치가 SSD만으로 통일되지 않는것처럼요 기존의 저장장치의 용량을 맞추려면...

각각의 SSD모듈을 연결하는 단자만으로도...가격은 예외로 하더라두요 ^^

전혀없다 라고만 하긴 어려울듯 합니다.

기기간의 간섭 이란것이 존제 하니까요

음질(퀄리티) 보다는 음(소리)의 질 쪽으로요

아울러서 윈도에서 재생할때는 거의 대부분 출력장치를 성정하도록 합니다.

각각의 사운드장치에 각각의스피커를 조합하지 않는한 모든 장치가 소리를 재생하지못함은 물론

재생유틸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장치를통해 출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버쳐디제이처럼 다중의 출력장치를 지원하는것도 있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고스펙의 사운드카드와 스피커의 하나의조합이 일반적 선택 입니다.

각각의사운드 장치가 메모리 처럼 병렬로 확장되어져서 그 이상의 성능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되려 상호간섭으로 잡음을 만들죠

의외로 사운드카드들에는 상호 간섭으로인한 잡음을 줄이는 회로에중점을 두는편 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각각의 사운드카드나 칩셑에는 엠프를 담당하는 증폭부분이 있고 거기서 잡음역시 증폭 되거든요

싼기기와 고가의기기는 단자에도 도금을 하는등의 차별화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소리날만한 어느 유틸도 사용하지 않아도 들리는 잡음 이를 화이트노이즈라 합니다.

고압의 전력실에서 들리는 웅웅하는 크지않지만 드ㄹ리는소리나

노래방에 들어가면 들리는 여타의소리들역시 그런 노이즈라 말합니다.

지지직 거리는 소리는 핑크노이즈 뭔지 알수없는소음은 화이트노이즈...뭐 이리 말하죠

그렇죠. 결국 매치를 잘 해야...

매치가 안되면 1000만원 넘어가는 세팅을 해도 좋은 소리 듣기가 쉽지 않죠. 

많은 경우 음향기기에 밝아도 매치에 약해서 이상한 조합의 시스템을 가진 분들 많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