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g 실사용 테스트 중입니다
2014.12.08 15:45
간단하게 imagex 캡처로 100% 비스무레하게 로드를 걸었습니다만..
4분간...다행히 이 테스트가 의미가 있긴 있더군요
메인보드 제공 유틸로 자동오버 해봤는데...간이 안정화 테스트하고 클럭을 올려주는데요
마찬가지로 4.6g로 해주더군요 ㅎ 근데 imagex 캡처 하니까 1분 정도에 바로 꺼져버리더군요
딱 좋네요. 4분정도 테스트하는 것이 시간이 절약되고...변별력도 나름대로 있고 ㅎㅎ
하지만, 실제 사용은 이것보다는 혹독?하죠.
그래서 진짜 실제처럼 테스트해봅니다. 1시간 정도 걸리겠네요[자동오버 4.6g와는 다른 4.6g 입니다]
예전에는 3570 논k로 2시간 이상이나 고생시켰는데요. 이건 뭐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널널하군요. 이건 오버하지 않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 3570 논k는 이때 100% 돌파하고도 남았죠.
언제 문제가 될까요? 저장할때는 i7이고 뭐고 없더군요. 1개만 저장해도 100% 찍는 마력이..
그래서 이 점을 이용하여 imagex 캡처를 테스트에 이용한 것 입니다. 그래도 실전으로 해봐야 안심이 되겠죠..
11월달거는 이미 끝났습니다. 그냥 연습용이고..12월달은 아직이고요. 모레군요. 수요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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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 2014.12.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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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ach 2014.12.08 16:52 오버에 관심이 생기셨군요.ㅎㅎ..
오버해서 사용할거라면 돈많이 들어갑니다. 더 투자해야 합니다. 파워라든지, 케이스, 쿨링팬등..
지금 업그레이드하신 시퓨가 노오버로도 성능이 좋을텐데요.. 지금와서 늦은감이 있지만, 석님같은 분들은 코어가 많은 제온으로 가셔야 할듯한데...
이전에 오버해서 사용하다 파워랑 그래픽카드 날린경험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전 이전에 윈도우10 하루사용하다가 2T 하드가 콜드부팅시 딜레이가 생기는 이상증상이 있습니다. 또 돈들게 만드는군요.쯥...
시게이트는 여러모로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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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 2014.12.08 17:05
관심은 예전부터 조금씩 마음에서 피어올랐습니다 ㅎㅎ
1달에 한번 돌리는 것 때문에 너무 과소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안 하면..컴이 이상해지고..진퇴양난이군요
오버는 그냥 재미로 하고, 죽자고? 달려들 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제 생각에는 여기서 오버에 더 필요한거는 수냉과 뚜따 정도 같은데요. 오버에 목숨 건 것도 아니고..그냥 살렵니다
노오버로도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약간 숫자 올라가는 재미로 한 것이죠.
더 했다가는 돈 들고 고생하고 그러고도 결국 패가망신할 듯;;
아...저도 win10 9888 몇시간 사용했더니...좀 하드인식, 탐색기 열리는게 느린 것 같아서 얼릉 돌아왔습니다.
win10에서만 그런 증상이 있었고 돌아오니까 별이상은 다행이 없네요.
다행히 무사히 마쳤습니다. 최고온도도 90도 미만으로..
오버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호기심에....안 해보거라서 그냥 쥐꼬리만큼 해봤습니다. 2배수 올리나마나;
그래도 조금이라도 올리니까 기분은 좋군요. 스릴 만점입니다. 언제 컴이 꺼질지 모르는 짜릿한 맛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