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부끄러운 판정
2014.10.01 19:18
기자가 '동메달을 선물합니다'란 제목을 걸어 놓았다.
그건 선물이 아니라 항의표시라는 걸 눈이있고 뇌가 있는 사람이 왜 모를까?
이런 식의 판정은 스포츠를 모욕하는 행위다.
대상이 한국 선수이고 장소가 우리나라인 것이 부끄럽다.
https://sports.media.daum.net/sports/ag/incheon/news/newsview?newsId=20141001161904295
어제 축구 PK판정도 좀 찜찜했습니다.
뭐 오심도 경기의 일부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