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툴 고스트에 생각은...

트루이미지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아직 고스트가 널리 애용 되고 있는 게 현실이고 사실이지요.

윈도우9도 나옵니다만.. 그래도 고스트는 끈기가 있어서 살아 남을 것 같습니다.

우선 고스트가 용량이 가볍고, 초보자들이 좋아 하는 자동화도 가능하고, 고스트 관련 툴도 인터넷에 널려 있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비록 구형 고스트가 가장 인기지만.. 그나마 마지막 버전의  고스트는 15버전인데 이젠 개발 자체가 중단 되었지요

개발이 중단 된 게 너무 아쉽지만. 고스트 자체가 도스에서 부터 64비트 까지 버전별로 다 있어서, 범용성 하나는 끝내 준다고

생각합니다.

고스트 알고 보면 쓰기 쉬워서 애용자가 많은게 아닌지요. 성능은 트루이미지가 갑입니다... 이건 절대 부인 못하지요.

그리고 트루이미지는 버전업이 장난 아니게 되는 군요..

가까운 미래에 고스트가 사라질 날은 분명 오겠지만 범용성 하나 때문에 이렇게도 목숨줄이 깁니다.

매번 시간이 나지 않았지만 올만에 고스트나 함 다시 만지막 해볼 생각입니다.

ssd도 256GB로 업그레이드 해서 테스트 환경을 보강해서 완전 무장했습니다.

이젠 시간 나는대로 테스트에 박차를 가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