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를 만들면서

PE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PE만드는데 사용한것 같습니다.

만약 PE르 만들거나 윈도우를 트윅하지 않고 순정을 사용한다면 굳이 PE는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

확장판 다기능 PE를 만든 저조차도 PE를 사용하지 않게 되는군요^^

참고로 엔터프라이즈 PE에서 드라이버 호환성을 높인 방법은 엔터프라이즈 8.11로 만든 PE에 호환성이 가장 좋았던

8.93얼티밋 버전의 SYSTEM 레지 하이브와 드라이버 스토어를 병합처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TV도 되는것입니다. 용량이 400M대와 200M대 2개의 WIM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200M대의 WIM에

servicing폴더와 WinSxS를 x86 WIM에서 복사해서 붙여넣은면 240M대의 WIM이 만들어집니다.

400M대의 WIM은 최적화기 안된것이 아니라 최적화가된 200M대의 WIM에 모든 국가의 언어가 지원되도록 하는 기능과

거의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설치 되도록 지원하는 기능이 들어있고 이것은 외부로 뺄수 없기 때문에 WIM에 들어간것입니다.

기능이 다른 WIM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얼티밋 PE나 엔터프라이즈 PE에서 WIM의 용량 차이는 최적화의 차이가 아니라

기능의 차이입니다. 기능중에 부팅과정에서 바로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외부로 뺄수 없고 WIM에 내장한 것입니다.

용량을 줄이고 싶으시면 기능을 제거하면됩니다. 폰트 드라이버스토어 등등 필요없는 기능을 삭제하면 되지만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수 있도록 해도 부팅에는 큰 차이가 없도록 시스템 설계를 해서 PE를 만들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수 있는 400M대의 WIM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얼티미 PE와 엔터프라이즈 PE의 WIM 크기는 내장된 기능의 차이이지 최적화의 차이는 아닙니다.

얼티밋 PE부터 WIM은 글도로 최적화기 되어 있기때문에 더이상 최적화를 하면 시스템에 문제가 됩니다.

여러가지 WIM중에서 선택하는 기준은 자신이 사용하는 기능으로 선택 하시면 됩니다.

다음에 만들 PE는 최신 8.1.1이 적용된 얼티밋 PE로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미디어센터 버전을 합한 얼티밋 K 버전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만의 기능인 비트락커 윈투고 등도 지원되면서 동시에 미디어센터도 사용이 가능한 PE입니다.

모든 언어가 지원 가능하며 드라이버 호환성도 윈도우 수준으로 올린 최신의 방식을 사용할 것입니다.

32비트 기반으로 먼저 만들것이기 때문에 기존보다 용량도 많이 줄어들게됩니다.

그동안 제가 만들었던 모든 PE는 원본 또는 수정본 공유를 하셔도 됩니다.

단 제작자는 밝히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사용기등에 올라오는 수정된 PE등도 얼마든지 공유 하셔도 됩니다. 단 모든 책임은 공유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