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주의보에 관해
2014.02.02 19:08
이글은 건의/개선/신고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익명게시판이라 본인이랑 운영자만 볼수 있나보네요.
그래서 자유게시판에 다시 한번 글을 씁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싶네요.
이하 건의 게시판에 쓴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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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도 상황을 모르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거의 매일같이 밤만되면 알수없는 말과 , 요즘에는 욕도 서슴치 않더군요.
개인적인 얘기를 쓸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고, 최소한 다른사람들도 알아듣게는 써야하는거 아닐까요
알아먹지 못할 혼잣말, 욕설, 흥분은 그저 술주정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윈포 자유게시판이 개인 술주정하는 곳은 아니잖습니까.
이에대해 운영자님 생각은 어떤지 확실히 듣고싶습니다.
다른분들도 대부분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더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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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 2014.02.02 19:37 -
빛과그림자 2014.02.02 20:09
닉네임을 보아선 바닷가쪽에 사는분 같은데
원래 그쪽이 안주거리가 풍부해서 술마시기는 좋은데 보아하니 주변에 그의 이야기를 들어줄 상대가 없는게 지극히 당연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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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em 2014.02.02 21:31
가끔 보긴 했는데 그냥 배설하는 수준의 글이라 상대 안하고 지나갔습니다.
길 가다가 술 취해서 추태부리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못 본척 지나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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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 2014.02.02 21:50
운영자가 포기한 사람을 회원이 어찌한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
운영자는 아이피 차단이나 아이디 삭제 같은 거 다 과거에 해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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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그네 2014.02.03 18:37 조선족 함부로 건들면 인육됩니다.
ㄷㄷ
박군님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