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2014.01.30 02:40
항상 관심을 갖고 있던 기자도 속을 뻔한 상황이니, 관심이 없거나 연세드신 분들은 쉽게 속아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들께는 이번 명절에 스미싱과 더불어 당부를 드리면 좋을 듯 하네요.
디지털 시대가 편하고 좋다고들 하지만, 의심이 늘어나고 신뢰가 줄어드는 현상은 피할 수가 없네요.
IT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속에서도 사기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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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4.01.30 09:20 -
고양이2 2014.01.30 11:04
감사합니다. 빨강모자님,
빨강모자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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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2014.01.30 10:24
사람들은 이상한 문자 많이 온다고하는데 전화도 그렇고 저는 그런거 딱히 받아본적 별로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저도 국민은행에서 개인정보 유출되엇는데..아직까지 별다른게;;;없는;;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유출되거나 해서 그런듯.;;
핸드폰 초기화후 이런문자 받아본적 없고요;;; 핸드폰에 카스 설치이후 별로 딱히 온적도없고요...
안랩의 스매싱문자 그것도 있긴한데..설치는 했는데 훔..
뭐 apk파일 이것저것 설치해보려고 해볼려고 하는데..제가 쓸만한앱들이 별로없는듯...
핸드폰으로 멜론 음악이랑 음... 어쩌다 가끔 동영상정도 아님 인터넷정도고요.;;
무료 핸드폰어플 앱도 말로만 무료지 어차피 그걸 만드는 사람들이 봤을때 사용하는사람들은 그냥 소비자일분.!!
악질같은 사람들이라는거??
세상은 공짜가 없다라는거 ???
그냥 유료어플 괸춘한거 쓰는게 낫겠구나 싶엇어요 ㅎㅎㅎ
다른 날은 그래도 명절인지라서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올림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