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러시아어를 조금 더 공부해야만
2013.12.14 17:22
그나마 제일 자신있는게 민족의 언어인 한국어...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살아 남기 위해 배운 영어...
러시아어 배우느라 열심..,
예전에 보았던 영화 닥터지바고의 그 풍경을... 부담없이 여행해 보고 싶은 욕심...
테트리스를 만든 러시안들의 매력에 빠져서 근 일년 동안 인터넷상으로만 어우러져 놀자니 러시아어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메일 들쳐 보니, 걔들도 번역기 돌렸는지 겨우 알아 볼 영문들........ 대 부분 기부해 달라는 메일...ㅋㅋㅋ
아무튼 뭐든지 공부합시다.
추가로 우리집 아줌마가 내리고 간 오더를 실행중, 유리에 붙이는 뽁뽁이는 세탁세제를 희석시킨 물을 스프레이로 뿌리니
한번에 깔끔하게 붙는 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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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2013.12.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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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꿈 2013.12.14 17:50 저도 출입문에 뽁뽁이 붙였더니.... 훨신 한기가 덜한 듯합니다...
올해는 뽁뽁이 열풍이 불어서 그거 만드는 분들은 돈 많이 벌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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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 2013.12.14 18:20
뽁뽁이가 올 겨울 최대의 최대의 이슈죠
아줌마들 입으로 전파된 최고의 히트작
덕분에 아저씨들은 그거 붙이느라 고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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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2013.12.14 19:18
저도 요즘 고민이되는게말입니다..
한국어~~!!! 밖에모르는데...영어공부좀해야되나? 라고 많이 느끼네요..
무튼 뭐든 배우신다니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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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퐁퐁물로 붙여도 되지만 그냥 맹물로 해도 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