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전면부 USB는 왜이리 빨리도 死망하는 걸까요..-_-

재생각에 말이죠 전면부보단 차라리 허브를 사서 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제조사들이 좀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 한테는 내구성이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1, 쭝국의 설계기술이 아직 공차개념이 ...?

2, 금형쪽도 아직 미비하고,(정밀설계쪽의 금형이?)

3, 재질은 많이 부족하고,

4, 마감에서 잡아줘야하는 부분도... 부족함.

그래도, 좋은 제품보면(외국설계나 금형을 채용한..) 금방 따라잡힐 것같은...(이건 인력양성만 되면... 곧,)

컬렉님  제가  GMC는  버렸습니다   3R 시스템을   옮겨 보세요    그럼 사소한 것 좀차   100%  해결이 됩니다 

 국내  케이스 회사  중에   고객을 먼저 생각을 하는 회사가   3R 시스템입니다  용산에  용팔이도  인정하더군요 

 대기업보다 서비스가  더 좋습니다  네티즌들한테  인정받는 회사입니다   서비스는  묻지마 서비스입니다  

여기  원포회원중에도   인정하는  사람들도있을 것입니다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들은 알죠  다나와  A/S 코너에 가서  읽어 보시면은  압니다   그럼  

전 그냥 싸구려 사용합니다..비싼거 사봐야 좋긴 좋은데 앞 포트쪽 금방 사망해서

케이스 살때 아예 없는걸로 삽니다. 요즘은 앞쪽도 구멍이 송송 뚫려있어서 그쪽으로 먼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케이스 값보단 에어 값이 더 들어가네요 ㅎㅎ 그래서 결단 내린것이 케이스 미들 좀 큰걸로 앞 막힌걸 사용합니다.

아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ㅡㅡ 저도 케이스 2개나 그래서 뒤에다 허브 꼽아씀                  

원래 전면포트는 그런겁니다 (선길이가 보드 직결보다 길고, 출력도 약하고, 우선순위도 낮은등 문제가 많음)

특히 허브 꽃아서 돌리거나해서 전원을 많이 빨면 더 빨리 죽습니다

케이스 usb단자도 문제지만 몇몇 usb단자중 프라스틱 제질로 된 것들이 말썽으 피웁니다 필히 금속재질 단자 usb를 구입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