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주의보님이 열심히 커뮤니티 봉사를 해주시네요.
2013.10.20 20:51
매일 매일 와서 커뮤니티 게시판을 항상 꽉 채워주시고...
무슨 말 쓴건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욕까지 드시면서 봉사하시고 수고 많으셔요.
조선족이신걸로 아는데...
암튼 열심히 여기서 사시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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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3.10.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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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3.10.20 20:55 저분이 말을 알아 듣는다면 그게 신기할뿐이지요.
열심히 매일 봉사하시니 항상 수고가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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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주의보 2013.10.20 20:55 위 아래를 모르는 구먼?
잘 살아라...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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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3.10.20 20:56 매일매일 열심히 댓글로도 봉사해주심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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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휘 2013.10.20 20:56
지금 사리구분 못하는 놈이 누군데
어디서 찍찍 싸대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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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3.10.20 20:57 아 그냥 열심히 욕 드시면서 봉사하라고 냅두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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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무리 2013.10.20 21:22
자꾸 봉사 한다고 하시면 진짜 봉사하는 맘으로 또 도배 하십니다..
그러지 마세요..
저 분 도배 글땜에 이 게시판에서 검색을 해보려면 금방 보았던 글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 있어
클릭 한번 더 하고 페이지 넘어 갈때 까지 기다리고
하루10개 여기 오시는분들 하루 200~300 정도 그분들 다 게시판 글올리면
얼마 안되 폭파 합니다...조금 자제 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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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3.10.20 21:23 아 최근에 쓰신글은 잘 쓰셨더라구요.
지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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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백수 2013.10.20 21:04
일부러 그러시는거 같읍니다
어떨땐 이해할수없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합니다
약방에 감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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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3.10.20 21:05 혼자 저러시는거 보면 참 뭔가 안쓰러우시네요.
같이할 사람도 없고 말이죠.
아 몇일전만 해도 엄청나게 시끄러웠는데... 그때가 그리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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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013.10.20 21:09
저러다가 자기필요할땐
알아들을 수 있는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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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3.10.20 21:10 참 사람이 알다가도 모를 일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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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이 2013.10.20 21:56
지켜보니....
참 재밌는 분이네요.
파랑주의보님 전용게시판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ㅎㅎㅎ
운영자님께서 제고해 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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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 2013.10.20 22:09 영자님께서 항상 확인하십니다.ㅎ
저 아이디 전에도 계속 저 난리 쳐댔었죠..
깝깝합니다
알아들어 처먹지를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