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간 국내 OS 점유율

이 데이타가 말해 주는 것은. 윈도우7은 주력으로 자리 잡았고 윈도우xp는 그 비중이 점점 줄어 들어서 퇴출 할 것 같지만.

여전히 무시 못할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결과적으로 윈도우 8.1도 실패는 예약 된 거나 마찬가지 군요. 뭐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아  흥미 조차 없었지만.

마소가 이번 만큼은 어찌 할 돌파구는 없어 보입니다.

헐... 윈8 점유율이 이렇게나 낮았나요... 생각보다 너무 낮네요.

이건 잘못된 데이터같습니다.

특정환경에서 측정한듯하군요

8월달이 0.18% 라면 반올림하여 1% 네요~~ㅎㅎ

울나라 리눅서들은 상위 1% 입니다~~자부심을 가지셔두 됩니다^&^

8이나 8.1은 os자체는 괜찮으나 일반인 들이 사용하기에는 장벽이 있어서 그렇지요.

1. 게임, 어플 등의 호환성 부족(시간이 가면 해결되겠죠)

2. ui가 덜 숙달된 일반인들에게는 상당한 장벽이다(ㅍ프로그램 설치 후 플 찾기가 쉽지않고 여러가지 컨플들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접근하기 힘듬)

3. 정품인증과 크랙 등이 힘들어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워 결국 ms가 불법 사용자 단속하려 한것이 제발등 찍음(정품도 인증이 어려우니 문제가 심각함).

정리하면 일반인들은 인증이 어려우면 그 플 절대 안쓰는ㄷ데 더구나 os자체가 인증이 어려우니 애초에 쓰지를 안지요.

결국 저변 확대가 안되는 겁니다.

위의 점유율을 보세요.   인증이 강화된 것일 수록 점유유율은 떨어집니ㅏㄷ.

8.0은 인증이 특히 최악이니 다들 안쓰지요.

어지간한 사용자들도 뻑하면 윈도우즈 밀고 다시 까는데 ㅇ이 인증이 정품조차도 힘들어 밀고 다시 깐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죠.  그러니 사용할 엄두가 안 나는 겁니다.

제가 8.0 처음 나올때 인증이 하도 까다로와 점유율 ㄱ개판 될 줄 예상한 글 있었습니다.

전 컴퓨너 거의 30년 가까이 사용해온 사용자입니다.

ㅂ별의별 os다 써보았지요. 3.5인치 28장 짜리로 된 제닉스라는 유닉스의 짝퉁인 os도 있었고 프로그램도 별의별 프로그램 많이 써보았지요. 

결국 인증 강화한 제품들은 소비자로부터 멀어질 수 밖에 ㅇ없어 점유율 다음으로 최악으로 회사가 문닫은 경우 엄청 많습니다. 회사는 불법복제로 인한 운영이 안된다고 하지만 불법복제가 많은 제품일 수록 판매율은 그에 비례하여 늘어나는게 컴퓨터 프로그램입니ㅣ다.

안랩의 v3의 경우는 안철수씨가 공짜로 마약 뿌리듯이 뿌려려 놓고 결국 유료화 하니 떼돈을 벌은 것이죠. 첨부터 유료화 했으면 오늘날의 안랩은 없었을 겁니다.  글구 v3의 특성상 워낙 바이러스가 컴에서는 기승을 부릴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 지금까지 뿐아니라 앞으로도 컴퓨터 보안 회사는 앞길이 창창 할 수 밖에 없지요.

개선방안

1. ui를 태블릿유와 데스크탑을 완전히 분리 해야 할 ㄷ듯.

2. 인증을 7 내지는 xp 정도로 약화 시켜야 할 듯.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 ms의 수장은 고집만 부리고 있군ㅇ요. 

글구 시대가 모바일 시대라 컴의 점유율은 당연히 떨어질 ㅅ수 밖에 없으나 전문적인 분야나 개발 쪽에서는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데스크탑이라 데스크탑 나름의 홀로 서기를 하려면 데스크탑의 특징을 살려 빠른 속도와 고 사양으로의 성능에 우선하면 데스크탑의 특징으로 점유율 유지 할 수 있으리라 보는데 지금과 같으면 결국 리눅스나 ios에 뒤쳐질 거라 예상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가 데스크탑까지 쳐들어 오면 결국 구글이 데스크탑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때가 오리라 봅니다.

구글은 무료 정책으로도 세계 굴지의 회사로 순간에 발돋음 했습니다. ms와는 비교 할 수 없는 아주 조그만 회사가 졸지에 성장한 것이죠.  바로 무료 정책과 그에 바탕이 되는 탄탄한 기술 때문이죠. 발상의 전환이죠. 스티브 잡스의 말이 맞지요.

ms는 옛날의 영광만을 되새기지 말고 현재를 직시하여 코닥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