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겨우 자료실 막자하더니... 뭔소리들을...
2008.09.16 22:21
이러자고 여기 차린거 보면...
언제한번 만난적 없는데... 여기 영자까정 나서서...
지박은 쇠고랑 무지 찾겄다...
어이 이.... 무지한 인간들아....
영웅심버리라고.... 무정 애... 썼건만...
절대 안됩니다. 지박님은 어디서 뭐할꼬? 이런....
언제한번 만난적 없는데... 여기 영자까정 나서서...
지박은 쇠고랑 무지 찾겄다...
어이 이.... 무지한 인간들아....
영웅심버리라고.... 무정 애... 썼건만...
절대 안됩니다. 지박님은 어디서 뭐할꼬? 이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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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꽃 2008.09.16 22:37 -
;;;;;; 2008.09.16 23:05 술은 안먹었다치고 당신이 여기서 항상 재정신이였던적이 있었나 묻고 싶네요 -
바라마래 2008.09.16 23:09 내가 두번째 경고합니다.
제발 당신 앞에 서길... 저도 바라지 않습니다. 진정입니다. -
장현성 2008.09.16 23:11
제가 잘은 모르지만 술을 마시고 이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1 2008.09.16 23:19 술 안먹고 저런다는게 더 무섭다는 ㄷㄷㄷ
근데 바라마래가 외국인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말 배우고 있는 외국인..
못배운 외국인..
제 주위에는 저런 사람이 없기에 가늠하기 힘들군요.. -
븅신 2008.09.17 21:33 무시하세요 .
관심끌려는 어린아이같은 투정을 받아주면 버릇됩니다.
스트레스 지대로다 ~
말이 앞뒤가 전혀 맞지 않고 아무말이나 해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