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카조...

민감한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조님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구먼요...

여기가 처음 생길 때...

굳듀 님과 카조님이 힘을 합해? 하고 해야 하나?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생길 때... 두 분이서 의기 투합하여...

저를 비롯한 여러 분들이 찬성하여 생긴 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강조를 합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그래도 내가 굳듀하곤 인연이 있다 하겠습니다. ^^

자... 그 당시에도 카조는 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따라 붙었던게... 지금의 카조이구요?

카조가 나쁜 사람인가요?

누굴 배신 했나요?

아니지요?

단도직입니다, 직설적입니다란  서두를 빼고 말씀을 드립니다.

무슨 잘 못을 했나요?

네...

법원 판결을 받은게 맞습니다.

대신 그걸 언급을 않하는건... 인지상정입니다.

왜 법을 이야기 하는데 인지상정이냐구요? 건 제 마음입니다.

자...

누가 잘 살았나요?

누가 잘 먹었나요?

그래도... 살림살이 끌어준 굳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카조님... 고맙습니다. 제가 님 덕분에 이러고 있습니다. 카조님께서 용기를 내어 주신 덕분에... 저도 이렇게 크게 가슴 펴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오며...

대신 굳듀는 함 손을 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