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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터넷 검색을 좀 하셔서 토큰이란 게 뭔지 토큰 백업과 복원이라는 게 뭔지를 먼저 알고 다시 이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토큰이란 것은 해당되는 폴더의 파일 전부 다를 말하는 것이지 어떤 특정한 파일 딱 한 개를 말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물론 이름이 토큰인 파일은 하나 뿐인 게 사실이겠지만 그 파일 한 개만 있으면 아무 것도 못하니까 의미가 없죠

data.dat 도 토큰 파일 개념에 포함됩니다.)

제가 2탄으로 쓴 wmc 게시물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또 spp 서비스가 계속 죽어서 탈이더군요

data.dat 복사는 문제 없는데...wmc키가 기존에는 먹히지 않았죠

그래서 저 행위들을 해준건데요. 이번에는 서비스가 죽어있어도 키는 먹히더군요. 아..변덕쟁이 컴;

아무튼 서비스를 죽이시든 살리시든 data.dat을 복사하는 모든 목적인 wmc 키 입력입니다

키를 뱉어냈기 때문에...저런 행위들을 해준 것이고...처음부터 키 입력해보시고 들어가면 안 해줘도 됩니다

안 들어가면...data.dat복사하고 하기...data.dat복사도 안 된다. 싶으면 spp서비스 죽이고 복사하기

다시 키 입력하기..안 되면 역시 spp서비스 죽이고 하기...안 되면,, 반대로 서비스를 살린 다음 죽이고 키 입력하기

모든게..키 입력 하나가 안 되어서 하는 행위였죠

이런 여러가지 잡탕 행위로..기존에 인증받은 키들도 성공, 활성만 해놓은 키도 성공인데

미사용키만 안 되고 있습니다.

* 컴의 반응이 변덕이기 때문에 방법도 그때 그때 대응을 해줘야 하더군요

그래봐야 서비스 죽이기, 서비스 살리기, 기본키 입력하기(서비스살리기), data.dat 복사하기..

이걸 이용하는 것 뿐입니다. 이 중에서 골라서 해주시면...키 입력만 되면, 전화인증으로...

개인 키는 미사용키만 아니면 100% 성공으로 봅니다. 아직 실패한 경우를 못 봤습니다.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키는 복불복..

미사용키가 아닌 개인키는 컴이 바뀌어도 인증됩니다. 제가 그런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