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언젠가는 완전한 64비트 체계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8.07.07 20:52
사실 지금 64비트가 램 점유율이 높은게 로지텍의 Setpoint를 예로 들어서 말하자면, 32비트랑 64비트 같이 메모리에 상주합니다. 이런식으로 32비트 64비트 프로그램 같이 올라가는 것이 있기 때문에 기본 메모리 사용량은 더 늘어나구요.
3.2GB는 실제 표시되는 부분이고 실제 사용 되는 양은 2GB밖에 안됩니다. 단적으로 제가 Windows Millennium Edition을 설치했는데 램 1기가를 인식하더군요. 디바이스를 거의 죽이고 나서긴 하지만, 잡아야할 드라이버는 다 잡습니다. Windows 98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 Windows 98 SE나 Windows Me를 깔 사람은 없겠지요. Windows 2000을 깔지..
2GB메모리는 서서히 한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Pentium 4 Hyperthreading이 처음 선보일 때도 사람들은 이것이 얼마나 쓸모 있을까..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램 1기가는 거의 기본적인 시스템이 되었죠. 뭐 업글 안하신 분들은 논외로 하기로 합시다. 또한, 요즘 견적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2GB를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시스템도 1GB이구요.
램 점유율보다는 제 생각은 응용프로그램이 못받쳐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비스타 같은 경우는 XP 64비트보다 성능이 더 잘나오고 있으며, 램 사용량도 보이기만 3.2기가가 아닌 4기가를 완전하게 사용합니다. 게다가 64비트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 폭이 확대되겠지요. Windows 95 초창기에도 거의 대부분의 게임은 도스용 게임이었습니다.
3.2GB는 실제 표시되는 부분이고 실제 사용 되는 양은 2GB밖에 안됩니다. 단적으로 제가 Windows Millennium Edition을 설치했는데 램 1기가를 인식하더군요. 디바이스를 거의 죽이고 나서긴 하지만, 잡아야할 드라이버는 다 잡습니다. Windows 98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 Windows 98 SE나 Windows Me를 깔 사람은 없겠지요. Windows 2000을 깔지..
2GB메모리는 서서히 한계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Pentium 4 Hyperthreading이 처음 선보일 때도 사람들은 이것이 얼마나 쓸모 있을까..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램 1기가는 거의 기본적인 시스템이 되었죠. 뭐 업글 안하신 분들은 논외로 하기로 합시다. 또한, 요즘 견적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2GB를 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시스템도 1GB이구요.
램 점유율보다는 제 생각은 응용프로그램이 못받쳐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비스타 같은 경우는 XP 64비트보다 성능이 더 잘나오고 있으며, 램 사용량도 보이기만 3.2기가가 아닌 4기가를 완전하게 사용합니다. 게다가 64비트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그 폭이 확대되겠지요. Windows 95 초창기에도 거의 대부분의 게임은 도스용 게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