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를 붕괴 시키려는자의 농간이 갈수록 심화 됩니다.
2013.07.25 00:54
기십명 정도의 닉네임을 들이밀며 "네들 패거리잖아!" 외치며
세몰이 하려는걸로만 보입니다.
간간히 "개인블로그"를 들이밀며 이게 그 증거잖아 합니다.
그런데요 그 블로그 방문자들이 거의 "윈포회원들" 입니다.
윈포 내부적으로도 "홈페이지" 와 "블로그"등의 링크를 지원하기도 하구요
윈포 내부의 상당수의 팁 들은 타 블로그의 게시물인경우도 있구요
개인 블로그를 가진이들이 "윈포회원" 이어서는 안될이유 있나 싶어요
왜 그게 문제다 말하려는지도 우습구요 ^^
주로 여타의 사이트를 언급하며 그곳엘 다닌다 말하지않나요?
그들 모두가 윈포에선 사라져야할 사람들 인가요?
하물며 회원과 운영자간의 "이간질" 역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전 되려 "운영자" 역성든다 욕먹어온 한사람 이란것쯤 알법 하건만 왜 그런 상상을 한건지 싶기도 하구요
누구보다 앞장서서 "윈포"의 안정화를 요구해온 한사람 이기도 합니다.
그걸 개인적 친분을 유지코저 했던말을 "운영자"힐난이라 파악한체
(다른 글에선 운영자와의 친분과시라 말 했었습니다 ^^)
음모론을 말하고 있기도 하죠
주로 언급하는건 저 스스로도 동일아이피라 추측되는 무리들의 리스트뿐 입니다.
일전 스스로 "방송해도돼요 신고 안할께요" 했던 그분을 다른 글에선 스스럼없이 비하하고 막말하고 말이죠 ^^
그 대책없는 대중불신 성향을 어찌 이해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문으로 활동 해주십사" 했던 당사자를 못잡아먹어 안달난 대상으로 슬그머니 바꾸고 있기도 합니다.
펜으로 밥먹고사는 사람의 실력이라곤 인식되지않을 저급한 문장력에
무언가 상당히 중요한 부품이 실종된듯한 그의 글들을 보다보면
"히키코모리" 라 하던가요? 아마도 저것이 그거구나! 싶기도한게...
무슨 큰일이라도 일어나겠다 싶기도 합니다.
그 스스로의 주장대로라면 대단한 경제력에 학력을 갖춘 대단한 능력자가 맞아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런데...왜 그런 대단한 존제가 미천한 존제들에게 욕먹고 조롱당하며 이런곳에 있는걸까요?
저야 윈포 공식 찌질이라 그런다 하지만 말입니다 ^^
그 스스로는 그런 저같은 "찌질이"가 되고자 하는걸까요?
여기저기에 기웃거리는 행동들이 왜그런지 안스럽고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혹시라도 개인적 친분이나 인연이 있으신분이 게시다면
꼭 격리를위한것이 아닐지라도 검사 정도는 의뢰가 될수있도록 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따금씩 회자되는 인터넷상의 불상사가 어쩌면 가까이에서 벌어질수도 있겠다싶은 안타까움에 부탁드리는바 입니다.
상당히 심각해보이는 상태라 인식 됩니다.
그 스스로 행하고있는 불특정 다수에대한 이해하기어려운 공격성향도 그렇고
뜻모를 이유로 가해지는 언어폭력이 그러하며
부지불식간 되풀이되는 정체모를 "무리"에대한 언급부분이나
특수기관들에대한 "동질화"현상역시 그렇습니다.
전체적 줄거리상 전혀 연관없는것들을 마치 하나처럼 인식하는...^^
암튼 친인이 있다면 꼭 부탁 드립니다.
댓글 [34]
-
초원의 영광 2013.07.25 02:28
-
나 Boss 다! 2013.07.25 11:19 님따위 상종하기 귀찮소! 상종하기 싫다 했소? 하지 마시오 제바~~~ㄹ ^^
-
초원의 영광 2013.07.25 14:55
엉겨 붙어 양아치 짓 하는 것 상대해주며
좀 갈쳐 보려 했더니 싹이 노랗구나!...
그래 상종하기 싫다 이제 나도...
-
냥냥²*☆ 2013.07.25 02:36 일단 저는 그 국베충 (국정원 똘만이)이 엄한 사람들을 괴롭히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넷상에서 자신을 비방한 사람을 국정원에 신고하는것도 웃기구요.
-
아르페지오 2013.07.25 08:11
ㅎㅎ 보쓰님 이제 거의 다 되어 갑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자신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으니.. 얼마 안 남았어요..ㅎㅎ
저들과 같이 스스로를 질을 떨어 뜨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한발 떨어져 바라 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 하세요 ^^
말없는 회원분들이 절대로 모르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글을 짤라 붙여서 조작을 하면 모를것 같은가요... ㅎㅎ
보쓰님도 한눈에 간파가 되잖아요...
그래서 가만히 나두는 겁니다...
-
수능준비 2013.07.25 08:20
넌 요새 왜 나대니?
-
수능준비 2013.07.25 08:18
dog #$%#$%34 head $#%#$%34 bottle @$#%43 shoes $##$545 지랄하구 있네
-
아낙문 2013.07.25 08:20
어느 악플러의 일기
언젠가부터 되는 일이 없었다. 남들은 이쁜 여자친구 잘 사귀고 있는 것 같고, 남들은 어떻게든 적절한 직장 잡아서 별 탈 없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이 사회가 시키는대로 공부해서 괜찮은 대학에 들어왔건만 아무것도 주어지는 건 없었다.
난 원래는 도덕적인 사람이었다. 악플을 다는 것은 상상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현실이 하나씩 꼬여있다는 게 느껴질수록, 현실을 통해 내 가슴에 스며든 부정적인 감정을 배설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범죄 기사들이 다른 시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어떤 의미에선 저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은 감정의 배설이 필요했다. 자신이 세상에 통제당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세상을 통제하기를 원했다. 그런 느낌이라도 가지길 원했다. 나는 그들의 심리상태와 점점 비슷해져가고 있었다. 그들과 차이가 있다면 나는 인터넷을 알고 있다는 것 뿐이었다.
반응이 있다는 게 즐거웠다. 원래 친구들에겐 이런 악담을, 혹은 뒤틀린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인맥 점수가 깎이는 셈이니까. 하지만 생전 모르는 사람들은 상관없다. 당황스러워하는 반응은 나를 즐겁게 만들었다. 욕을 하면 맞받아쳤다. 어차피 나는 잃을 것도 없다. 더구나 인터넷 악플이 손쉽게 추적이 가능하다면 주요 포털 사이트의 1면은 강간보다는 살인 사건이 주요 기사가 되었을 것이다. 고개를 숙일 이유가 없다. 어차피 저 쪽도 키보더다.
다만 불만인 것은 가끔 내가 제시하면서 알아들었으면 하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인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악플의 목적은 반응이다. 하지만 반응도 너무 수준 미달의 반응이면 재미가 없다. 왜 스타를 할 때에도 상대가 어느 정도 못해야 관광을 즐길 맛이 나지 이 쪽은 무탈을 뽑았는데 저 쪽에서 이제 바락 짓고 있으면 흥미가 떨어지지 않는가.
점점 아는 사람을 만나기 싫어진다. 지금의 내 정신상태라면 무슨 이상한 말이 나갈지 모른다. 그리고 어차피 이해해 줄 수도 없을 것이다. 기껏해야 의지니 노력이니 하는 얘기들이나 하면서 날 수리하려 들겠지. 그런 종류라면 충분히 전문서적들로 대체할 수 있으니 제발 그만해.
오늘도 컴퓨터를 켠다. 이번엔 누구와 싸워볼까. -
수능준비 2013.07.25 08:25
백퍼 맞는 말
악착같이 쫓아다니며 댓글 퍼레이드를 펼치며 자기 존재를 알리려는 넘들은 일단 그 시도는 성공했다고 치하해 준다.
그런데, 그 치하라는게 뭘까? ㅉㅗㄷㅏㄹㅏㄴㅡㄴ ㅁㅏㅇㅣㄷㅏ.
좀 조용히 살자 ㄱㅐㄹㅡㄹㄷㅏㄹㅁㅇㅡㄴㄴㅗㅁㄷㅡㄹㅇㅏ
-
수능준비 2013.07.25 08:27
ㅎㅏㄴㄴㅗㅁㄷㅗ ㅂㅜㅈㅗㄱㅎㅐㅅㅓ ㄷㅏㄴㅏㄷㅐㄴㅑ?
ㅌㅡㄱㅎㅣ ㄱㅐㄷㅐㄱㅏㄹㅣ ㄴㅓㄴ ㅇㅗㅐ ㅅㅏㄴㅑ?
-
사람답게 2013.07.25 10:32 수능준비 잘돼? ㅋㅋㅋㅋㅋㅋㅋ
날 상대 할려면 한글좀 배우고 와...ㅋㅋㅋ
그리고 한아이디로 쭈욱~~~~~~~~~~~~~~~가자.
내가 헷갈려.......ㅋㅋㅋㅋ
우쭈쭈쭈~~~~~~~~~엄마 젓 더먹구...ㅋㅋㅋㅋ
요기 한번 가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능준비 2013.07.25 08:30
궁금한게 있다.
개대가리글에 항상 따라 다니는 추천인 wmc 는 ㅇㅓㄸㅓㄴㄴㅗㅁㅇㅣㄹㄲㅏ?
글 쓴것도 없다. 댓글도 하나도 없다.
그런데 항상 꼬리표로 따라다닌다.
-
사람답게 2013.07.25 10:37 궁금하면 오백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능준비 2013.07.25 08:32
이제 가축의 틀을 벗어나서 사람답게 살고 싶은 욕망이 생긴거냐?
요즘 닉만 [사람답게] 쓰는 가축 하나 이 동네에 있다고 소문 듣고 왔는데, 하나가 아니었구나
-
사람답게 2013.07.25 10:34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가축은 유용하잖어...ㅋㅋㅋㅋㅋㅋ
-
수능준비 2013.07.25 08:35
내가 알기로는 항상 이 포럼의 논란의 중심에는 개대가리가 있었던거로 알고 있고
YTN 뉴스에도 나오던데 그 당사자인 가축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게 신기하다
이야 ! 너 나랑 사업하자
그럼 지긋지긋한 공부 안해서 나도 좋고 너는 내가 매일 뼈다귀 하나씩 던져주며 머리 쓰다듬어 주니 좋을거다
-
수능준비 2013.07.25 08:38
니 말대로 나잇살 먹었으면 이제 이딴 키보드워리어 짓거리 졸업할 때도 되지 않았냐?
왜 이짓도 아들놈에게 물려주려고 장인정신 접목시켜 볼 요량이냐?
-
수능준비 2013.07.25 08:40
ㅈㅗㄴㅁㅏㄴㅎㅏㄴ 쏘시지 홈플러스에 있더라...
요즘은 종류도 많더라.
난 천하장사만 먹었었는데#$$%^&$&*#
요즘은 여름이라 아이스 제품도 많더라
-
수능준비 2013.07.25 08:41
나 밥 먹고 올테니 댓글 달 놈들 다 달아놔라
닉네임은 기필코 기억해 두고 보다 넓은 세상으로 전파해 주겠다.
ㄱㅐㄴㅓㅁㄷㅡㄹ....
-
사람답게 2013.07.25 10:36 댓글 달면 너도 달아줄겨?ㅋ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좋아해.....ㅋㅋㅋㅋㅋ
wfm은 지필요할때만 달아줘서....고민중이거든
다른 누군가를 사랑할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Boss 다! 2013.07.25 11:20 -
수능준비 2013.07.25 11:49
존나 치사한 개대가리
지가 쓴 글 조회수 올리려구 여기에 숨어 있었네
왔으면 왔다고 너도 벨 을 울려야지!
꼭 개목걸이 채우고 방울을 달아야 하냐?
-
나 Boss 다! 2013.07.25 11:40 이렇게 자기가한말 뒤집는것도 예술이야 ! ^^
-
수능준비 2013.07.25 11:50
그럼 넌 뭔데?
당당하게 자식에게 유산으로 물려 줄
키보드워리어?
-
사람답게 2013.07.25 11:53 스카이가 뭐이랭.....^^;;
영어는 영어 철자로 써야징....바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능준비 2013.07.25 1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탱이
개대가리에 영어가 먹히냐?
-
사람답게 2013.07.25 11:57 난 딴사람 걱정안해.......ㅋㅋㅋ
니가 걱정되서 그랭.....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가 댓글달면서도 공부 해야징......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능준비 2013.07.25 12:00
응 고마워
근데 생각해 보니까 SKY HD6 PCI 로 녹화 걸어 놨어...
-
사람답게 2013.07.25 12:01 영어쓰니 나도 몰겠다.....ㅋㅋㅋㅋ
그냥 한글로 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Boss 다! 2013.07.25 12:19 화물차 왔니? 상대 안해주니 기분나빠? 그래도 횽아가좀 까칠해 그러니 그냥 존말로 할때 혼자놀다가 꺼져!
관심병 말기환자처럼 큰글씨 써가면서 대가리 디밀지말고
논술이란 단어 쓸정도면 버러지보단 조금이나마 나아야지 않겠니?
수능? 그리보이진 않아 넌 초딩정도쯤으로 인정해주지
방학 했나본데...그시간이 중요하니 여기 겨오지말고 공부나하렴
꼭 지질이 공부 못하는 아희들이 공부타령하더라고
매번 ...뗌에 라고 핑계나 대면서 말이지...^^
네 덜떨어진 뇌님이 안쓰럽구나 ^^
-
수능준비 2013.07.25 14:35
사람이 사람말을 못 알아 들으명 병신이라 했다.
그래서 내가 니 한테는 미안하다
사람한테 할 얘기를 괜스레 가축한테 해서 들어 먹히지도 않는걸 내가 무슨 삼장법사라고 바랐는지 모르겠다.
그래 멍멍이답게 집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냐?
참! 미안하다.
이런 질문도 사람한테나 하는건데...
-
수능준비 2013.07.25 15:05
좀만한 시키들이 나중엔 무슨 음모론을 꼭 들고 나오더라!
그 음모론의 원조가 니놈인거로 다 알고 있고 이미 YTN 뉴스에도 나오더라
에라이 좀만아!!!!
-
하얀나비 2013.07.25 15:26 보스(Boss)의글들은 길게쓰면쓸수록 내용물이 막 흘러서 지저분해...
-
사람답게 2013.07.25 15:55 마지막 추천병원은 효과가 좀있었나보네...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17967 | 자기가 쓴 글에 자신 없는 .. [34] | 수능준비 | 912 | 07-25 |
17966 | 굿듀만 찿는다고 해결되냐? [8] | 수능준비 | 920 | 07-25 |
17965 | 복날만 날은 아니드라 [45] | 수능준비 | 1649 | 07-25 |
17964 | 거대한 물건입니다. [3] |
|
1706 | 07-25 |
» | 커뮤니티를 붕괴 시키려는자의 농간이 갈수록 심화 됩니다. [34] |
|
1840 | 07-25 |
17962 | 자료실 프로그램 백도어 심은 사람...누구일까요? |
|
1654 | 07-25 |
17961 | 냥이 키우시는 분 보세요.(마감) [4] | 피시컴 | 1431 | 07-24 |
17960 | USB를 바꾸었습니다. [2] |
|
1205 | 07-24 |
17959 | 참 이 양반들... |
|
1106 | 07-24 |
17958 | 오늘도 밥 얻어 먹으며... [5] |
|
984 | 07-24 |
17957 | 이번의 안랩.. [1] | 아르페지오 | 1117 | 07-24 |
17956 | 겔러시 3G 사용하시는 분 보세요.(마감) [5] | 피시컴 | 1280 | 07-24 |
17955 | 이제 피씨가.. [1] | 아르페지오 | 1208 | 07-24 |
17954 | 예전에 no keyboard detected 질문을 이제서 해결한것 같네요. [3] | 에프키라 | 1886 | 07-24 |
17953 | 저 오사자는 버스를 갈아 탈 것입니다. [5] | 오늘을사는 | 1934 | 07-24 |
17952 | wfm님 .. [5] | 아르페지오 | 1493 | 07-24 |
17951 | 아이디 옆에 붙은 숫자가 뭔가요? [3] | 마크레빈슨 | 1552 | 07-24 |
17950 | UFO의 진실 [31] |
|
4363 | 07-23 |
17949 | [주의] 자료실 포터블 프로그램에 백도어 [31] |
|
4704 | 07-23 |
17948 | wfm아..... [9] |
|
1513 | 07-23 |
어쩌면 그렇게
내가 당신에게 하고픈 말을 제대로 적었소!!
혹 내속을 들여다 본게요?
당신글을 당신에 비춰 다시한번 정독하시오
느끼는 바 있을 것이오!
아참 이전 나의글에서 당신의 댓글 질문에 답 달아 놓았고 나도 질문좀 해봤소
시간 날때 답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