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스스로 하지 않았습니다.

^^

님의 말씀에 굳이 더붙어 말한다면 XP에서 W7으로 넘어 오면서 그동안 많은 것이 소개되고 경험도 하였기에 확실하게 W7의 다루는 것을 내것으로 이해, 노력, 그리고 스스로의 경험을 가지면 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차일 피일 하였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님의 말씀에 동의하신 분들 힘내시고 모르면 강의에 토달고 이렇게 이어가면 본래의 포럼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아도 귀찮아서 못한다는 게 함정. 모를 때는 몰라서 못하고..

그동안 버스를 탄 이유는 빨리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함이었늗데

이제 더 이상 버스 운행이 안된다면 할 수 없죠.

저는 페라리가 없는 관계로 일단 걸어서 가봐야되겠네요.

하하.. 정말 생각해보면 모두다 할 수 있는건데

무작정 바라기만 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저도 이제 버스표 버리고

페라리는 안타겠습니다.

부가티베이론정도는 타야죠 ^^

버스... 다녀갔나보네요.

나야 뭐... 늘 지각하니 그냥 자급자족 합니다 ㅜㅜ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저는 PE안에 들어있는 유틸사용법도 잘몰라서 헤메면서 배우는 수준이라 ....  차후에  만고.sysprep..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 글들을 살포시 탐독하다가 버스 이야기가 나왔내여, ㅎㅎㅎ

아무리 공부를 할려고 해도 기초가 업다보니 할수가 업내여,,  ㅎㅎㅎㅎ

돌머리라,ㅎㅎㅎㅎ

겨우 고스트 백업 설치하는 수준인 저로서는 아득한 미지에 길을 다라가야 한다는것에 ㅎㅎㅎㅎ

미리 포기해봅니다,,

그 흔한 트루이미지도 겨우 이제서 배운것인데, ㅎㅎㅎ 윈7도 만고 로  감사모드로 도전하여 3번 성공 다른컴에도 잘 설치는 되더군여?그때 그 감격은 정말로 설명할수업는 희열을 느껴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야에 도전은 정말로 못하겠더라구여,, 

3일 4일을 밤새며 도전해도 기초교육이 업다보니 ㅎㅎㅎ   결국 항복하내여,,

다른 분들에 땀흘린 노력에 무임승차한다는것에 죄송합니다,,,

공부할려고 해도 정말로 기초가 부실하니 안되더라구여,,

밤새며 도전한 결과 참담한 실패와 두 눈만 더 나빠젔습니다, 허허허허허

안경알 두께가 1mm 더 두꺼워젔내여,, ㅎㅎ  근 1년간 밤새면서 해보다보니, ㅎㅎㅎ 

집에 5일만에 들어간적도 있어여,,ㅎㅎㅎㅎㅎ 

이제는 도전한다는것에 미련업이 포기할려고합니다, 다만 그동안에 노력으로 윈7 만고 제작과

wim 파일로 pe부팅 설치도 배우고 울트라도 조금 공부하고, ㅎㅎㅎ

배운것은 많아여,,  그런데 더 이상 진도가?  안나가내여,,ㅎㅎㅎㅎ

그동안 무임승차한것에 감사와 죄송함을 지면으로 말씀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 - -  부천에서   컴맹 탈출에 몸부림치는 어느 사오정 올림 - - - - - -

아..요즘 특히 윈8이 용량이 어마어마 해지더군요 ;

가뜩이나 하드 용량이 작아서 맨날 허덕이는데요 ;

그래서 요즘은 받아도 내보내기로 필요한 것만 줄입니다

줄여도 좀 시원찮아서, 더 팍 줄였더니..

7과 8용량 전체가 8.56G ...근데,, 그래도 많네요. 이걸 어째 ;

더 이상 줄일 건덕지는...딱 1G 있네요. 8에서 32비트 없애버리면 1기가 줄겁니다

64비트에다 통합할때 1기가 늘어나더군요..그래서.

다행히 업데이트 파일은 단속 대상이 아닌가보네요? 이것도 걸쩍지근합니다만 ;

순정은 다행히 남겨뒀네요.(작년 처음 나온..)

여기서 매달 올라오는 업뎃파일과 cmd파일...이거면 일단 됐네요

클릭해두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죠.

렉 걸리는건 우선순위를 낮음으로 하니까 괜찮은 것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저또한 항상 남이 만들어 주는 것으로만 사용 했던 기억이...

부팅만 되면 그냥 씁니다.^^

뭔지 모르지만, 아직 차 한대 구입할 형편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