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정리... 한줄평
2013.07.06 22:27
저작권의 등에 올라탄 마소의 압박이 날로 심해지자
윈포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납니다.
자료실에서 커뮤니티로 사람들이 이동해 가는 것이죠.
그것은 서로의 필요에 의한 것 이었습니다.
서로 어느정도 확인 할 수 있어 비밀이 유지 됐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은 이대로 계속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동적대처를 하던 문체부가 적극적으로 나왔습니다.
언론은 처벌에 대한 얘기를 일면에 실었습니다
또 다른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동안 커뮤니티 활동으로 친해진 일부 회원들간의 친목활동과 교통이
스파이들의 암호처럼되어 가는 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신호는 누구나 볼 수 있었고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그 친목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도 나타 났지요.
하지만 그 친목단체는 쉽게 문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보안이 우선이었기 때문이죠.
뭔가 이상한 문제가 발생하기 직전입니다.
딱히 그 친목에서 무엇을 얻기 원하지 않아도
자신이 벤(따, 배척, 따돌림)당했다 느끼는 사람들도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던중 음방이 생기고 그 친목단체의 일부 사람들이 음방에서 인사 나누고 친교를 합니다.
그 모습이 좋게만 보일 수는 없었나 봅니다.
드디어 공격자가 나타 납니다.
외견상 공격의 이유는 음방에대한 저작권과 소수의 친목형태 였습니다.
일방적으로 감정적인 문구와 자극적인 내용으로 공격 했으나
시끄럽게 공론화 되기를 원하지 않은 친목단체는
크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일단락 되는 듯 했습니다.
의외의 새로운 인물이 전장에 등장합니다. 별로 그 친목에 관여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음방을 일방적으로 불법으로 몰아 부치지 말라며 공격자를 상대합니다,
새로운 국면의 시작이었습니다.
점입가경......
음방의 불법여부에서 서로의 정치색을 비판하는 단계로
그리고 인신공격으로 걷잡을 수 없이 싸움은 번져 나갑니다.
친목단체의 친교도 음방의 불법여부도 이젠 논의 대상은 아닙니다.
말꼬투리잡기와 거친 인신공격 치열한 싸움이 됩니다.
커뮤니티의 반응도 3가지로 나뉩니다.
방관자, 처음 공격자 편, 새로 시작한 이 편.
싸움이 오래가자 커뮤니티의 반응은 새롭게 나타납니다.
이제 그만 됐다. 그만 해라.
사람들이 지친 것입니다. 싸움의 당사자들도 지쳐 보였습니다.
공방이 점차 줄어 들고 싸움의 수위도 낮아 졌습니다.
중재자들에 의해서 이제 곧 정리가 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더 큰 싸움을 위한 숨고르기 였습니다.
처음 공격자가 친목단체와 새로운 인물을 마소와 국정원에 각각
신고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친목단체는 저작권위배로 새로 시작한 이에 대해서는 정치적 발언을 신고한겁니다.
세번째의 국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세번째의 상황은 커뮤니티에서 있지 않을 겁니다.
신고했다면 결과를 기다리면 되니까요.
이집트의 사태에 대한 어느 신문 기사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도 “이번 사태를 미성숙한 민주의식의 결과나 쿠데타로 단정 짓는 것은 철저한 서구식 관점이라는 비판도 있다”며 “이집트와 아랍권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민주주의를 공고화하는 하나의 과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일이 윈포을 공고화하는 과정이길 바랍니다.
*정리를 해봤습니다.
*당사자들 중 저의 정리에 이의를 합당하게 하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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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7 00:03 -
uoo 2013.07.07 00:26
사태의 추이를 지켜봅니다.
하지만 동물원을 보듯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찝어 주시면 고칠 수 있을 텐데
막연히 말씀하셔 제 의도만 밝힙니다.
극화(극적 형식을 취했다, 연극적 형식) 했다는 것이 무슨 뜻이지 사전적 의미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역시 조금 자세한 설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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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7 00:31 연극의 대본이나 소설의 그런것처럼 표현하셨다는 의미로 볼때
모두 관객,독자의 입장에서 표현한 것들이죠?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두사람의 입장을 너무 배려치 않은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아마 두분 다 잠도 제대로 못주무실지도 몰라요.
그냥 저만의 생각입니다. uoo님께 특별히 나쁜뜻은 아니었으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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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7 00:43
미쳐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군요
그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 될 지 감이 오지 않는 군요
위 글은 싸움의 당사자들 보다는 커뮤니티에 오시는 분들이
객관적으로 사건 전체를 보기에 도움이 되라 썼습니다.
비록 당사자들을 직접적으로 위로 하지는 못하지만 역시 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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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랑고개 2013.07.07 00:48 제 의견을 말해보면 위에서 권투에서 쓰이는 표현등 uoo님께서 재미있을거라 혹은 읽기편하라고 생각하고 의도하신 표현들...
그 부분이라도 좀 바꿔보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렇게하면 아마 님께서 처음에 마음먹고 작성한 글과 많이 다른느낌을 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글이란것이 단어선택 하나로 글전체의 뉘앙스가 변하곤 하지요.
쉬운게 아닙니다. 남에게 내 진의를 전달한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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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7 00:58
님의 의견에 수긍하여 원문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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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나 2013.07.07 00:51
정랑고개님 댓글 읽다보니... 예전 학생일때 영미소설 기말시험 문제가 생각나네요... ㄷㄷㄷ
stream of consciousness...
UOO 님이 적으신 내용이 딱 그런 관점이네요. 읽으면서 상당 부분 동감했습니다.
글로 정리 잘하시네요. 이집트 비유는... 좀 아닌 것 같기두 하구요... ㅎㅎ;
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안싸우셨음 좋겠어요.
커뮤니티라는 곳이 다 성격이 있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데 그 방향과 맞지 않는 꺼리들은 거기에 맞는 커뮤니티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각자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의견 교환이라면 쪽지나 이메일을 통해서 충분히 대화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채팅방 같은 곳도 많으니 거기서 대화 나누셔도 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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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7 01:01
그렇죠
이집트사태와는 많이 다르죠.
역시 인정합니다.
그래서 이집트 사태에 대한 얘기는 빼고 그 사태에 대한 논평만 넣었습니다.
치열한 싸움을 보는 입장만 가져오길 원했습니다.
제 의도대로 되지 않았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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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7 03:11 치열하다...라는것이 조금은 "사용된 단어"에 귀결되어 있다는 생각 입니다.
사실은 그닥 치열하지 않습니다.
어른이 아이를 상대로 치열할것이 없을테니까요
그 스스로의 발언 자체에 가득한 모순과 자만과 억지를 조롱하고 비아냥대며 툭툭 건드리는정도 입니다.
내용도 의미도 논조도 그런거없는 말 그대로 개싸움 일뿐인거죠
치열해 보기이도 합니다.
그것이 장난이라 할지라도 인성을 배제한 금수의 성정이란 그런것 일테니까요
애초 바깥에 자리잡은 그들무리와 그저 조그만 연 이 있어 아는척 하는것이고
그들의 행위 전체를 알지 못하나 단지 그들이 쓸데없는 기우같은것에 휘둘리길 원치 않았을뿐 이며
더우기 그것이 누군가의 시야밖의 존제라해서 무시 당하는것이 싫었을뿐 입니다.
그 무리의 몇몇만이 이곳 윈포의 내부자 이기는 하나
그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에도 또는 부당함을 주장 하기에도
그 각각의 객체들의 면면은 제각각이기에 하나로 "두루뭉술" 취급되지 않기를 원했을뿐 입니다.
위법한 무리라 칭해지기엔 모두가 그런것이 아니니 적절치 않은것이고
적법한가 물는다해도 모두가 같지 않으니 역시 적절치 않습니다.
저의 주장은 같은거죠 각각은 각각인데 왜 그 각각을 하나라 말하는가
또하나 주지해야할일은 윈포 내부의 회원들간의 정치적 성향차는 오렌 기간동안 알려져온일들 이고
이는 상호 조심스레 다뤄지고 인식 되어온 그런겁니다.
그러나 그런 회원들간의 동기를 알수없는 추정만 가능한 이의제기(본문에도 있는 그런)
상황에 뜬금없이 나타나 유감없이 동질감을 표출하는 <외부무리>가 있고
이들과 마치 공조라도 한듯 정치색 일변도의 공격방향을 잡았고 타겟을 정했다 라는겁니다.
돌아가면...애초 시작했던말...위법논란은 다시금 정치적 형태의 위법논란이 된것이고
다른글에서 다른분이 명시 한것처럼 "민주주의" 라는 큰 개념을 자신의 사념 정도로 재단한 어리석음이 시작 인겁니다.
사실은 이것이 전체의 내막이자 본질 인거죠
드디어 문제의 요체에 접근한것 일테구요
상호 알고있던 정치적 견혜의차이 이를 이번 외부 침략을 기회삼아 공격하고 뿌리뽑아 하나의 거대세력으로 거듭 나겠다
공격의 대상은 일견 저하나에 집중 된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처음의 위법자 도중 나오는 자신과다른의견을 내는자들
그리고 저의 의견에 동조 하는듯한 모습의 무리들
그 모두가 그 공격의 대상 이더라는겁니다.
애초 외부의 사람들과 내부에서 이들과 커뮤니케이션 해온자들을 대상으로 "위법" 논란을 시작한 이유
그것이 같아지는겁니다.
그때마다 다른이유를 들지만 또 그때마다 다른 의미를 두지만 결국은 같은결과를 염두했음이 분명해지는겁니다.
나도 모르는 이들이 내글에 동조를 했다. 라는것이
같은패거리 또는 같은자의소행 이라 말한다는거야
그런 의심 할만도 하겠다 싶어 이해 합니다.
어쨌건 사실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인정할것조차 부정하면서 타인의 실수는 침소붕대 하면서
타인의 의견은 무시 하면서
자신의 의견은 "선언"해야할 "신고" 해야할 꺼리인지 의아스러울뿐 인거죠
본문은 최소 "객관자" 의 싯점으로선 나름 크게 본질을 벗어나진 않았다 여겨집니다.
다만 어필은 부족하다 느껴지구요(주관적 입니다. ^^)
또하나는 사안에서 다뤄지지도않았던 훨씬더 포괄적 진입이
본질적인 의미를 상당히 축소시킨듯 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일테면 "저작권 과 문체부" 문제의 도입 말입니다.
이는 상당히 진행되어진 "곁가지" 식의 끼워맞추기 였거든요
애초 시작은 음악방송과 불법논란 이었으니까요
또 그들이 밖에 있는이유...는 딱히 저작권과 크게 연관은 없었습니다.
운영자에게의 도발 그리고 괘씸죄의 적용처럼 (그럴만 했다 싶은) 그러나 그렇지 않았기를 바라는맘 이었지만
그리된 사안 거기에 그들 자의로 떠난이들과 이를 보듬고자 했던이들이 단지 모여있는곳일뿐 입니다.
정치적 소신이나 형태 지역적편차등이 크게 차이나는 이들이 그저 모여서 노는곳 입니다.
아파트 노인정에 화투판 벌였다고 "도박장" 이라고 안하죠
이들중 몇사람이 짜고 쳤다고 "사기 도박단" 이라 안합니다.
단지 그리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그걸 위법하다 신고하겠다 하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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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7 03:58
님의 논지에 반박은 삼가겠습니다.
왜냐면 님의 상대자에 찬성하는 것 처럼 보일 것 같아서입니다.
단 게시글에 대한 님의 견해 내지 의견에 설명이 필요 한것 같군요
일단 객관적 시점의 인정은 감사 합니다.
어필에 대한 것은 누구에게 무엇을 어필해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작권과 문체부 일을 이 싸움에 곁가지로 도입을 위해 넣은 것은 아닙니다.
비가 오기 전에는 구름이 끼듯이 이 싸움이 있기 전에 있었던 일로 봅니다.
저작권과 문체부, 음방에대한 불법여부, 그리고 서로간의 인신공격은
근간 커뮤니티의 가장큰(가장 시끄러운) 사건들 입니다.
그것들을 개연성있게 이어 놓으려 했습니다. 작위적이지 않으려 했습니다.
끼워넣기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좀더 제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면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용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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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7 04:09 "곁가지" 표현은 님께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시구요
그럼에도 그것이 시작점의 원인으로 보인것같다는 의미 입니다.
아마도 글쓴이의 견혜 갰죠
저는 저작권 부분과 작금의 정치적 요소를 저와상대인 저들이
애초 의도했던것 으로 여기는것 입니다.
님께선 "저작권"의 파생된 원인과 결과 정도라 짐작 하신듯 하지만 말입니다.
애초 음악방송을 문제삼기위해 위법을 말했고 그러나 여의치 않자 들먹인것이 "저작권" 입니다.
그 저작권의 범주에 들지말지조차 논란이 될만한일을 "위법" 이라 단정짓고 시작했고
이것이 "저작권" 으로 옮겨진것이며
또 한참이나 시간이 흘러 들먹여진 부분이 비로소 다시 "저작권"이 된것이며
그것이 "정치적" 으로 다시 변화한겁니다.
밖에있는 분들이 딱히 "저작권" 때문에 그렇다 보시는것은 정답은 아니라는말 입니다.
물론 전혀 없는것은 아니니 딱히 오답도 아닌셈이죠 다만 제상대들이 말하고자하는 한가지 "근거"만 될뿐 입니다.
즉 주로 거론되어지는 저 개인과는 관계없음 인거구요
애초 불거지는 저작권과 저 개인은 전혀 관련없음 입니다.
또한 저의글에 덧칠해진 추천인들역시 저 개인과 전혀 관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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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7 04:25
저의 글 제목처럼 싸움이 게시글의 주된 내용입니다
즉 저작권의 파생으로 싸움을 본건은 아닙니다.
저작권 문제는 싸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조성된 분위기로 봅니다.
저작권 문제는 이싸움 이전에 이미 윈포의 큰 사건이었습니다.
카조의 인증문제라고 하면 더 확실 할까요?
제글의 흐름을 정리한다면
카조의 구속, 문체부 토렌트 단속->윈포에서 자료배포의 위험 증가->특정인만 알 수있는 사인->알고자 하는 사람들->
알려주지 않음에 화난 사람들-> 공격자->공격이 부당하다 하는자->싸움->신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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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7 05:12 물론 윈포 게시판 전체에걸친 부분이 아니란 점에선 그리볼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러나 이번사안에 국한되지 않은 "확대헤석" 부분이 있음을 말한거구요
윈포 전체에관한것 이라면 만들어진 초기부터 싸움은 있어왔고
이는꼭 저작권 문제에서만은 역시 아니었습니다.
님께선 "저작권"에 관련된 부분만 중점적으로 보신듯 합니다.
카조 부분은 저의상대역시 거론은 하지만 그들 스스로도 그(카조)의 영향력을 의식헤서 였다 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구요
이번의 내용과는 동떨어진 별개의 큰사안 이었었던 부분 입니다.
글쓴분은 카조사안역시 잘 아시는듯 하군요 ^^
그역시 "진실"은 상호간에 알지못한체 단지 보여진 부분만으로 왈가왈부 해온일 입니다.
외11인 이란 무리(카조와 관련이 되었다 단정할수 없는 되려 카조를 구렁텅이로 내몬 노빠같은 무리들)들이 나섬으로
카조는 스스로 입을닫을수밖에 없게 된바 있습니다. 그리하여 법정에까지 서게된것 일거구요
밖의 회원들이 여느 회원들처럼 활동량이 적거나 없고
또 그 인맥의 광범위함이 없었더라면 그랬을까 싶은 그런겁니다. 이부분은 "카조건" 을 연상케하는 부분 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아무 친분도없는 다수의 동조하는듯한 분위기(저들이 말하는 저의 다중아이디들 ^^)
그로인헤 제가 이득을보았다 인정하는이가 있을까 싶거든요
전부터 주장해온 "독고다이" 가 저의 본질 이거든요 ^^
밖의 분들은 자료배포를 위해 밖에 있는것은 아닙니다.(개인적으로 알기론)
또한 그것은 나름의 테스트 입니다. 한달도 안되서 지우고 새로만드는걸 "실사용" 이라 하기도 애매하죠
즉 저들은 단지 그들의 취미활동을 함깨 하는것이고 그중 나름의 테스트가 하나의 도구정도로 이용되는겁니다.
음악방송 역시 실제 활동하는 살아있는 방송의 주소를 듣는 그런거죠
말로는 방송의 위법성을 말하지만 적법한 방송을 다른이가 듣는것뿐 인겁니다.
비유를 하자면 새누리당 당원이 민노당 집회를 보는 군중들틈에서 참여할수도 있는...정도?
그러면서 "불법이 보인다 거기있는 모두는 위법자다!" 말하는거란 말입니다.
즉 스스로가 거기 끼어있는 한사람 이란걸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단지 자신의 새누리당 당원의 위치만 알뿐 그 자리는 인식 못해요 ^^
하물며 주위의 군중은 그저 군중이며 구경꾼 일수도 있다는것쯤 무시하고 말이죠
정치로 비유를 했으니 이 덧글도 정치글이라 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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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7 06:28
친목방이 어떤활동을 했는지, 그들의 표식이 무엇을 의미 했는지
이제는 모두 알게 됐습니다.
님이 자주 쓰는 단어로 팩트라는 것을 말하면
그 친목방이 고의적이지 않았겠지만 사람들을 화나게 했다는 것입니다.
화난게 정당한지 안한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화난 사람의 공격양상이 님과 다른 사람들을 거슬리게 했구요.
님이 거슬린다고 반박공격 한 것이 정당한지는 역시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번더 팩트라는 단어를 이용해 말하면...
팩트는 근본 이유의 옳고 그름 보다는 현재 감정의 악화가 문제라는 겁니다.
님은 게시 글로 님의 상대는 신고라는 형식을 빌어 감정을 표출한 것이구요
지금은 논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양쪽 모두 진정하고 자신들의 감정을 정리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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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7 07:23 우선 "친목방" 은 윈포내부의일이 아니죠 따라서 외부의 일을 문제 삼았다 라는것은 정의해야 하구요
또 그들의 표식 이란 표현을 하셨는데요 그부분역시 "일반화한" 부분 입니다.
트레커 라는것이 한가지만을 위한것 역시 아니니까요 "분산처리를 위한 외부서버의 증설"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것 입니다.
따라서 특정 자료뿐 아니라 여타의 자료라도 트레커의 견실함은 토렌토 이용자로서 환영할일 인겁니다.
다만 필요없다 하시는 분들께는 "무의미"한것 그뿐 입니다.
구지 그것이 문제라서 라고한다면 그보단 성인용품 광고에는 수십번 "신고" 가 있었어야겠죠
"애초 개인적 사감이 이유였고 단지 인터넷방송 은 시작 이었다" 라는겁니다.
정당한가 아닌가 부분역시 누구에게나 어느글에나 해당하는것 일겁니다.
그러나 아시듯 "일부"에만 집중적으로 포인트가 모여있는거죠
또 "일베" 라는 무리들의 협업과같은 동조여부 입니다.
같은 회원의 한사람 또는 일부 라 볼수도 있습니다만
일베 는 윈포 와 다른경우로 봐야 맞죠
정치얘기 하는 사람과 정치인을 같은 범주로 보진 않을테니까요
만일 이를 같이 취급 한다면 "공평치못한" 편들기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친목방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라는것을 단정짓듯 말하시면 곤란한겁니다.
평소 감정의 대상 그들을 하나로 묶어 한방에...처리하고자한것 이고
그러나 그중에도 예외를 두어 되려 친근함을 과시하는한편
"고문으로 위촉" 한다는등의 친근함을 과시하며 스스로 모순적 이기도 했으니까요
제가말한 부분들이 이때문 입니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라는 이중잣대
그러면서 그것이 마치 공정한행위 인양 위선하는모습
아울러 그 스스로의 무적절함을 타인을 비난하는것으로서의 상쇄유도
법적처리에 저는 꺼릴것이 전혀 없습니다.
평소 덧글을통한 개인적으로 하고픈말을 적극하는 사람으로서
언제건 공격받을걸 염두하고 삽니다.
시덥잖은 유틸하나도 공유하지 않으려하고
머릿속 기억들이나 겨우 끄집어내어 곤란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나마 되자 하며
문답란정도 기웃거립니다.
언급하신 감정처리부분역시 전 그닥 정리할것이 없습니다.
들어오면 막아주면 되는것 이니까요
님이 제글에 이의제기 하신 부분 이를 공격이라 받아들이면 공격 인건가요?
저역시 님처럼 남의일에 그런식의 "이의제기"를 자주 합니다.
이를 공격이라 말하는것을 "그리 생각할수도 있지..." 하면서도 비상식적 덧글이 달리면
그땐 저역시 비상식적으로 대응을 합니다. ^^
생각의 차이를 느낀다 나와 다르다 라는거 알면 되는거 아닐지 싶군요
그러나 한쪽은 "뿌리뽑아 제거하자!" 라는것에 저는 절대 동의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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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7 08:15
^^ 님은 논쟁으로 끌어 들이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 재주가 현 싸움도 불러 왔지만요...
하지만 님의 상대에 대한 논지를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글에 대한 님의 의견에 대해서만 적어 봅니다.
친목방의 표시이라는 표현을 저는 특화했습니다
일반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만의 소통을 위한 윈포에서의 표시라고 특화 한거죠
님처럼 모든이를 위한 트래커 이렇게 보는 것이 일반화구요.ㅠㅠ
그들의 활동을 단정짓듯이 말한것이 곤란하다 했군요.
자세히 설명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슈가 되는 그들 활동의 일부분을 단정지었습니다.
전체 활동을 단정 지을 수는 없지요. 그럴 이유도 없구요. 그들 활동 전체에 대해 누구도 왈가불가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화나게 한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화를 나게 한 것이 잘못인지 화를 내는 것이 잘못인지는 논하구 싶지 않습니다.
다행이 님은 다른 사람의 지적에 관대하군요.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요구 할 수는 없습니다.
님이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지적할 때 (그것이 옳든 그르든) 상대는 공격으로 생각 할 수 있고
이번 경우가 그래 보였습니다.
그것을 객관적으로 공격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 따지는 것은 불 필요한 논쟁으로 보입니다.
제글에서 공격으로 표현 된다 해도 전체 사건의 흐름을 표현함에 무리없어 보였습니다.
참고로 이의 제기에 상대가 공격으로 받아 들이면 저는 곧 사과 합니다. ^^
간혹 사과를 하기도 전에 상대가 심하게 반발하는 경우도 있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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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7 12:30 아마도 개인적 생각에 "친목방의 표식" 이란것의 의미가 썩 좋지않은 뉘앙스를 가진다는것은 아실겁니다.
이는 암암리에 음성적인 성격만 강조한 의미 일테니까요
그리고 그 부분을 단지 저 개인적인 사견대로 인정하기는 싫습니다.
저역시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건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나 알고보면 아직까지 친목방이라 불리우는곳에 출입하지않는 이곳 회원들이 있어서 일거라 추측만 될뿐 입니다.
이렇게 되묻죠
님과 개인적 연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한사람이 아니며 여럿 입니다.
그런데 님과 함께하던 이들과 달리 다른곳에 적을두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님과 함깨있는 다른이들에게도 알리고싶은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용"의 게시판에 이를 알렸습니다.
이는 관련없는 사람들 에게도 이로울수 있는 정보 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이를두고 다른 사람이 시비를 겁니다.
"이의제기" 라 치죠 그런데 가관인것은 "불법" 운운하는 다소 엉뚱한일을 이유라 말한다는것 입니다.
즉 게시물을 언급 하지도 않았고 다른 사람이 개인적으로 듣던 인터넷방송이 좋다 이방송 들어봐라 한 걸
문제삼아 불법타령을 했다는겁니다.
돌고돌아 "저작권" 이라는 흐름이 되었지만 분명한것은 여러 헛점을 만들려 노력한 부분은 많지만
어느하나 딱히 위법하다 단정지을 부분은 딱히없다 라는것 입니다.
그러나 님은 그런 부분은 다 차치한체 "저작권" 이라는 부분으로 집중을 하신거고
이는 본질의 "곁가지"쯤으로 봐도 된다는것이 저의 취지란말 입니다.
다만 님이 그리 보신다는것을 문제삼고 싶은것은 아니란것이지 그것이 사실적이다 말한것은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님은 사실을 말한것같은 의미를 두려한다는거죠 ^^
트레커가 있는 그대로 트레커일뿐 다른 뭔가가 있을거다 착각하는게 정상적 사고는 아닌거 아닐까요?
어쩌면 님은 그거야 불법이니 당연히 숨겨져 있겠지 라는 스스로의 불법성을 "당연하다" 생각헤서 아닌가요?
불만을 갖는 회원들이 더러 있는걸 압니다.
그들이 말하는바나 주장이 그랬거든요
"트레커만 있고..." 그외의 무엇을 찾는다 라는것이 더 우습지 않을까요?
죽은 트레커목록따위 보다 살아서 꿈틀데는 트레커가 당연히 의미 있는 트레커죠
그 리스트를 정리해줬는데 다른뭐를 더 원한다는거야말로 도둑놈 심보죠 ^^
지극히 중립적 인듯 적은글 같습니다.
그러나 차근차근 따지며 읽어보면 부러 그렇게 몰아가는것 같은글 입니다. ^^
친목방 이라는것도 그렇고 친목방의표식 이라는 부분은 더욱 그렇구요 ^^
하긴 그게 그저 술주정같은글 보다 더 기분 나빴을수도 있겠군요 ^^
뭔가 있을것 같은데...찾아보면 없는...그러나 그걸 바란 그 자신의 심보가 문제 였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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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7 14:26
간혹 이렇게 제 의사가 전달 되지 않을 때 슬픕니다.
누차 얘기 드리지만
그들의 위법성에 대해, 옳고 그름에 대해 논하지 않겠습니다.
님은 왜 제가 그들이 저작권 위반했다고 말한 것처럼, 제글에 그런 뉘앙스가 있다고 말하십니까?
다시 한번 제 글을 잃어 주세요.그들의 폐쇄적인 친목 양상에 따(배척, 따돌림) 당한 것으로 여겨진 사람들이 화가 났다
이런 말 입니다.
그들이 저작권 위반했다고 신고 한것은 님의 상대자이고요
저는 그런 상황을 말한 것이지
그들 단체가 위법하다 말한 것이 아니라구요
"A가 위법했다"와
"A가 위법했다라고 B가 신고를 했다" 완전 다르 잖아요
표시를 한것에 화를 내는 게 옳으냐 그르냐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화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만 말했습니다.
님의 위 글의 논지를 반박하지는 않겠으나
사건을 보는 님의 시각에 대하여 조금 언급하겠습니다.
한쪽에는 충분이 그래 보이는 정황 자료가 있음에도 확증할 수 없다고 하고
다른 한쪽에는 그들의 의도마저 추정해서 비난하구 있군요.
같은 잣대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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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8 00:58 그 부분이 님과의 차이점 일밖에요
님은 당사자가 아니지만 전 당사자 거든요 ^^
전 당사자라 주관적 인것이 아마 당연 할테구요
님은 최소한 "객관성" 과 "중립성" 을 유지 해야만 하는차이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에 님이 당사자인듯 저와 동등한 입장을 얻고싶어 하십니다.
각각의 항목에대해 옳고그름 이라는 가치중립적 판단이 아에 없죠 이는 객관자적 자세를 잃을까하는 염려로 보입니다.
고로 그것을 배제하여 그것이 객관적 자새인양 한다는 겁니다.
중립자적 시각이 아닌 단지 객관적 입장으로만 비치고싶어하는 모습이죠
그러면서도 부분부분을 "특화" 라는 단어로 주관적 재헤석을 시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건 되려 중립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않게 극히 주관적이며
그 시각은 "친목방의 표식" 이라는 다소 암음해보이는 표현 이구요
"그들의 폐쇄적인 친목 양상에 따(배척, 따돌림) 당한 것으로 여겨진 사람들이 화가 났다"
라는 또다른 객관성을 도입합니다만... 위에 말 했죠 그건 님 스스로말한 부분과도 배치 되죠
"저작권법" 을 그리 강조하시고선...
님 말과 같다면 그 화난 사람들은 님의 의견에따라 "이의없음" 이 되야 맞는겁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앞서 말했잖아요
무언가 더 있을거란...기대가 고약한 심보라고 말입니다.
님은 저작권법과 이의 점점더 거세지는 세태를 말했으면서 그 부분은 그냥 무시 하시구요 ^^
각각은 그 각각마다에 옳고그름의 결과가 있습니다. 사실인가 아닌가의 결과역시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에대한 어떤 결론도 말하지 않으며 단지 님의 개인적 주관만 강조하고 또 나열합니다.
애초 화났다 하는 사람들 있을수 있죠 그러나 그건 그럴수밖에없는 "패쇄성"의 당위성을 강조합니다.
충분히 친목할 기회는 있었을것이나 "무엇인가를" 원해서 뒤늦게 친한척 해보려는자들의 정당화만 강조 하는겁니다.
그 신고 했다는자의 "모순적" 행태를 언급 했음에도 애써 무시해 주시며 "정황자료" 는 인정 하시고
처음부터 있었던 정황은 전혀 외면만 하시는군요 ^^
님은 단 한가지 신고한이의 "저작권"에대한 신고에만 한정시켜 그 신고가 정당했다 말하고싶은건가 봅니다.
싸움은 제가 했고
그 신고의 대상조차 아님에도 그렇죠 ^^
어쩌면 저역시도 신고가 된건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전 그 신고에 전혀 관여한 부분이 없으니 저로선 완전히 무시 합니다.
위법한적이 없는데 신고한들 처벌받을일은 없을테고
되려 무고로 역신고는 가능 하겠죠 ^^ 이 부분은 되려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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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8 02:20
님은 제글에서 보고 싶은 부분 만을 보시는 군요
저작권 법을 그렇게 강조 해놓고 라는 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앞서 밣혔듯이 비오기 전의 구름 이라고 했습니다.
님이 제글에서 그부분을 집착해 보시는 군요
중립자적과 객관적 차이를 잘 모르겠으나 이 사태에서 어느 한쪽의 의견에 동조하고 싶지 않습니다
현재 저의 입장이 중립자적이라 표현되도 객관적이라 표현되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님의 말대로 재해석으로 주관화 했다라는 평가는 겸허히 받아 드립니다.
사건들을 이어서 말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네요
님의 논리 대로라면 객관적일 수는 없으니까요
고로 님이 저를 객관적이지 않다 평가 하셔도 역시 받아 들입니다
굳이 객관적으로 님에게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화가 난 사람들이 있다라고 객관성을 제가 도입하려고 했는데 제글과 배치된다 하셨는데...
저는 객관성을 도입하려 시도 한 것이 이닙니다.
사실(님이 자주쓰는 팩트)를 말 한 것이지요.
님은 지금 화난 사람이 없다 말 하시는 것인가요?
제글과 배치 된다 하시었는데 이부분은 무엇이 배치된다는 것인지 이해 못했습니다.
저작권 법이 강해지고는 세태를 말하고 무시했다 라고 하셨는데
저의 의도는 저작권 법이 강해져 친목단체가 보안을 강화했다라는 것이었는데
세태를 무시한다는 무슨말을 하시는건지 이해 못했습니다.
사실에 대한 결론을 말하지 않는다고 타박하시는데
결론을 제가 내려야 하나요?
결론은 말하지 않고 주관만 나열한다고 하시었는데
나름 사실을 나열하려고 했구요
님이 어느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저를 충분히 이해 시키면 고칠 의향이 있습니다
만약 제글중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는 부분을 찝어 말해 주시고 사실을 말씀해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화난 사람이 있다는 당위성으로 친목의 폐쇄성을 들었다면서 얻기 위해 친해 질려는 자들을 정당화 했다고 하시는데
화가난 당위성이 아니라 화가난 이유입니다.
화가난 이유가 있다고 그것이 당연한 것은 아니죠
"누가 말을 걸어와 귀찮아 화를 냈어" 라고 한다면 화난 당위성을 설명 한것이 아니고 이유를 말한것이죠
당연한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화를 내야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빠트리셨는데 폐쇄성이 된 이유도 저는 글에 적었습니다. 그 이유로 저작권법을 말한 것 입니다
님이 표현대로라면 폐쇄적인 것에 대한 당위성이 되네요^^
저는 정황자료로 그 단체의 위법성을 말하기 위해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님의 시각을 말하기 위해 한번 언급했을 뿐입니다
즉 친목방의 위법성이라는 부분도 외면해 주고 있습니다.
화난 사람들이 뭔가 얻으려 한것 아니냐는 정황도 외면해 주고 있구요
신고한이의 정당성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신고한 사실을 말했지요
님은 친목방의 표시라는표현이 암음해 보인다 하시는데 의도한 바가 아님을 강조합니다.
님은 나를 님의 상대편에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그럴 의사가 없음을 밝힙니다.
*다시 한번 님의 글을 보니
"님이 당사자인듯 저와 동등한 입장을 얻고싶어 하십니다."라고 하시는데
저는 좀 생뚱맞군요
제가 설마 님과 이사태에서 동등한 입장을 원할까요?
무슨 뜻 인지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설명이 없이 말하니
애드리브 던지는 것 같습니다.^^
* 가치중립적 판단이 없다 는 것은 제가 가치구속적이란 말씀인가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았는데 가치중립적 판단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여러개의 판단중에 그것에 대한 가치를 구분할 때 가치중립적 판단이 아니다 혹은 가치 구속적이다
이렇게 표현되야 하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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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8 09:43 보기가 썩 좋지않아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글의 서두는 "저작권법"으로 시작 합니다.
일견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기실 이번싸움(?)과는 별 관련 없었던일 이며 앞서 말한바처럼 나중에 파생된 "곁가지" 입니다.
님은 중립적이지 않게도 저작권법을 피하기위해 블로그를 조성했다는 "오해"를 부를만한 서두를 가진체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 블로그(친목방)의 설립취지인듯 보이게 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오해를 부르기엔 충분 합니다. 그리 생각 됩니다.)
그리고 음악방송을 언급 합니다. 그 친목방을 운영하는 수단쯤으로 또는 그와 유사한 이유로 묘사되기 충분하죠
그러나 사실 음악방송은 한참 오레전부터 윈포내부에 존제해왔던 부분 이기도 할뿐더러
윈포의 하나의 메뮤로도 존제했었던부분 입니다. 그렇기에 나중 블로그를 이유로 발생한것은 아니란것을
모른체 그냥 그랬겠다 하는 "주관적" 행태를 보인다는것 입니다.
아울러 그것이 불법이다 말하는이들에게 하나의 "당위성" 가지 갖게하는 부분 이기도 하죠
그리고 배척당했다 여겨지는 사람들과 싸움의 대상은 또 각각 관련없던이들 이란것도 망각하고 그들을 같은 이유를 가진
"적의를 가지게된것에대한 동기부여"마저 주고있죠 이역시 심각하다 싶은 착각 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렇게 보이려는 의도" 엿을수도 있습니다.
또 각각을 무리라 말한 부분역시 그리 생각 했을수도 있으나
스스로 무리라 표현 했다는것은 거의 확신 한다는 의미 일수도 있으며
역시나 사실과는 관련없는 화자의 "주관적판단" 일뿐이나 견지중 이기도 하죠
총평을 다시 하자면 그저 화자 자신이 보고싶은것과 그리 믿고싶어한 부분만 강조하고 나열한부분 이란것이며
"중립"적이다 표명하고자 객관성을 강조한듯 하지만
이미 어떤 원인과 과정 결과를 구상했던 틀안에 두고싶어한다는 느낌 입니다.
신고한 사실을 말했다...라고 했지만 그 이유를 님 스스로 창작했지 않은가요?
"배척 당한것에 대한" 분풀이 인듯 말입니다.
사실은 신고 했다는이의 "애초" 가지고 있던 개인적 사감을
단지 "음악방송은 불법" 이라는 글로 도발을 했고
이에 불법이 아니라는 대응을
엉뚱하게 이유를 의미를 창작헤서 끼워 넣은겁니다.
그 사실적 정황은 "싸움" 이라는 전제에서 빠지면 안되나 님의글엔 그런 사실적 정황은
저작권과 이때문에 폐쇄성 짙은 사조직이 생겼고 이에 배척당한이의 앙갚음 이 원인인듯 글을 몰아가고 있다는겁니다.
팩트는 조각 이며 그 조각끼리의 의미는 같지 않습니다.
때로 그 팩트의 조각들은 서로 상반되기까지 하며 상호모순적 이기도 합니다.
그걸 님은 창작하듯 각각의 상호모순과 상반될 팩트들을 짜깁기 한거죠
그러니 엉뚱한 님의 창작이 사실처럼 보여진다는것이고
님이 말한 사실은 조각속엔 있으나 전체글속엔 없습니다.
그럴밖에요 제각각이고 서로다른말을 하나로 묶어놨으니 그것도 얼토당토않은 가설만으로 말입니다 ^^
이런말 아시겠죠 "때리는 시어미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라는말요
이는 님이 그리 밉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속모르고 남말하는 사람은 그리 보일수 있다는의미 입니다.
가장큰 오류는 전체를 모르고 조각조각만 보고 이것이 전체다...라며 창작소설을 나열한거에요
윈포에 공식적으로 음악방송이 있었던것은 몇년 됬던일 이고
또 그 명멕은 간간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온것 이란 팩트를 몰랐으니...
싸운이와 따당했단이들이 같지않다는 팩트를 몰랐으니...
싸운이들은 그저 전부터 상호를 알고있었던 어느 개인간 이었을수 있다는 팩트를 몰랐으니...
이런 창작을 한것 이겠죠 그렇기에 사실인 부분은 조각들만 있다는것 입니다.
자간이 아닌 행간을 봤더라면
애초 싸운 당사자들이 상호 꽤나 잘알고있는 관계라 인식 했어야하지 않을까 라는것과
이는 단지 작금의일뿐 아닌 더 오래되고 상당히 묵혀온일 이었음 역시도 인식 했어야할일 이었다는것
그밖에 윈포 외부의 별개인 세력도 함께 동참 되었었다는것역시 망각을 한것인지 무시를 한것인지 모른체를 한것인지
언급조차 없다는겁니다. "일베버러지들" 이란 표현 본적없죠?
님은 게시판 전체중 님이 보고픈것만 본듯 합니다. ^^
그리고 전체 줄거릴 창작 하신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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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8 15:17
사실이라는 표현 많이 쓰임에도
제가 사용 할 적에
굳이 님이 즐겨 쓰는 표현 이라는 문구와 같이 사용한 까닭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것은 팩트(사실)을 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와 같은 님의 표현에 반감 이었습니다.
사실이라는 것은 말하기도 어렵지만 한가지 모습으로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님에게 사실이라는 표현으로 댓글에 사용한 저의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단지 님에게 제 의도를 주지시키고자(님에게 익숙 할 듯 해서) 나온 잘못된 표현입니다.
사건으로 해석해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님과의 처음 댓글에 저는 이미 명시 했습니다
“여러 큰 사건들을 개연성있게 이어 놓으려 했습니다, 작위적이지 않으려 노력 했습니다.” 라고 사건들의 인과 관계를 밝히는 부분에서 저의 견해가 들어 갔음을 밝혔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평가를 글 제목에 부탁한 바 있습니다.
님은 저의 사건들의 관계설정에 상당한 반감이 있으신 것처럼 보이는 군요.
“오해를 불러 이르킨다, 주관적 행태를 보인다, 님의 상대에게 당위성을 갖게 한다,
적의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한다. 소설이야“ 등의 형태로 표현 하시며 평가절하 하시는 군요.
한가지 한가지 반론 하고 싶으나 너무 구구절절해지고
중요하지 않으니 한분의 제글에 대한 의견으로 생각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글 맺음 후에 간단히 추가하겠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느낀점은 님은 님의 상대자들이 존재 자체로 나쁘다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즉 그들이 화가난 것을 인정해 주는 것 마저도 마치 편들어 주는 것처럼 느끼는 거지요.
“그들에게 이유 따위는 없어. 그냥 나쁜 놈들이야 그것이 팩트야”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읽혀집니다. 그리고 계속 저에게 그것을 강요하시는 군요.
그 부분은 동의 해드릴 수 없습니다.
님의 일부 논지에 동의 안한다고 반대편으로 혹은 시누이로 평가되는 군요.
싸움을 보다 보면 싸움의 당사자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ㅜㅜ
최대한 그 경우를 피해봅니다.^^
뱀발
1.무리라는 표현은 제가 사용한적 없습니다.
2.음방을 사건들의 관계에 직접설정한 것은 아닙니다. “음방에서 친목단체의 일부 사람이 인사나누고 친교 했다”라고 했습니다. 음방의 생성에 대한 관계를 설정한 것이 아닙니다. 님의 과한 해석입니다.
3. 신고한 이유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싸움의 과정으로 말했습니다.
배척에 분풀이 인지 님과의 싸움중에 격양된 감정인지 여타 다른 이유인지 그 부분은 저도 관계를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싸움이 신고의 이유가 되는 군요.
4. 화난이들중 일부가 싸운이들이다라는 것이 여전한 제 생각입니다.
님은 두 부류가 완전히 다른 것이 팩트라고 말하지만 동의 하지 않습니다.
5. 상호 모순적 짜깁기 이런식의 격양된 표현을 하셨지만 구체적 언급이 없으니
감정표현으로 생각하겠습니다.
6. 외부세력이다라는 논지에 대한 것은 논의 거부입니다. 막연해 보여서 입니다.
(참고로 일베, 오유는 알고 있습니다. 버러지인지 똥인지는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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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9 01:04 여러 사건들에 개연성 이란것은 하나겠죠 "특정인들의 싸움"
그밖의 것들은 단지 "꺼리" 에 지나지 않습니다.
근거로는 각각은 너무나 별개 입니다.
다만 그것을 "특정인끼리의 싸움"에서 요소로서만 작용하려다보니 너무 옹색한 이유와 의미만 나열되었을뿐 입니다.
그 억지를 또한 끼워 맞추려하니 모순될수밖에 없었던거고 이를 합리화 하자니 중구난방이 된겁니다.
"평가절하"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역시 사실이되는 근거나 타당성을 "사건들" 속에서
충분히 발췌 가능 했었을것 임에도 전혀 없거든요
마땅한 근거 또 구체적언급 부분역시 님이말한"사건들"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모르는체 하시는건지 "사건의전모"를 보신분 치곤 허술하게 "모르쇠" 군요 ^^
이미 님은 그 모두를 봤다는 취지로 본문처럼 "정리된글" 을 올리셨습니다.
기 : 저작권이 강화 되었다.
승 : 이에 여러방향의 모습들이 생겨났고
전 : 이때문에 자잘한 무리들이 형성 되었으며 이는 싸움의전모로 헤석된다.
결 : 급기야 사건화가 되어 문제로 비화되었다.
님이 적은글 입니다.
"일베 버러지"란 단어는 제가 상대를 자극할 용도로 상당히자주 언급된 단어이며
이는 일베라는 그 무리들 스스로도 쓰고있는 상당히 대중화된 단어 이기도 합니다. (ex: 일베충)
왜 있는 사실들을 사실적으로도 쓰지 못했으면서 정리하려 했는지 싶습니다.
몰랐을수 있어서 라는 부분은 몰랐으니 그렇겠지...라는 저나름 이해하려는 해봤습니다.
그러나 왜 이미 있었던 그리고 중요한 이유로 언급되었던 단어들이나
근거들은 사라진걸까...가 의문 스러운것이고
이를 지적 했음에도 그저 개인적 항변만 거듭 하시는군요
다시 말하겠습니다.
님의글속에 사실은 있으나 전체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팩트의 조각들로 재구성된 허구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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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9 01:56
님아 문장 정리좀 해서 써주심 안될까요?
개연성은 하나겠죠 "특정인들의 싸움"
개연성의 의미는 :단정(斷定)할 수는 없으나 대개 그러리라고 생각되는 성질
입니다. 싸움은 이미 일어났는데 거기에 개연성이란 단어를 쓰나요?
제가 사용한 개연성의 의미는 사건들 사이에 관계설정의 개연성입니다.
다만 그것을 "특정인끼리의 싸움"에서 요소로서만 작용하려다보니 너무 옹색한 이유와 의미만 나열되었을뿐 입니다.
"그것을" 이 대명사의 의미는? 앞쪽에서 찾으려 해도 알수 없군요
~을 이라는 이 목적어의 동사는?
"요소로서만"의 주어는 뭐지요? 무엇이 싸움의 요소(성분, 조건등)로만 작용하려 했나요?
님이 옹색하다 비난 하려는 것은 알겠는데 왜 그러는지에 대한 앞문장이 이해 안됩니다.
님의 제글에 대한 평가는 이전글에서 이미 하셨고 저는 받아 들인다 했는데
또 강조 하시는 군요.
역시 제글을 읽은 한사람의 평가로 받아 들입니다. 님은 평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당하다 생각되지 않으므로 글을 수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평가도 받고 싶은데...ㅠㅠ
연이어 님만 평가 해주시는 군요.
님이 쓰신 일베버러지란 것을 왜 적어야 하지요.?
님이 상대를 욕하려 쓰신 것인데 구태여 그것을 적어야 한다는 이유가 뭐지요
그것이야말로 싸움의 아주 작은 요소였는데....
하긴 님은 글을 올릴 적마다 일베버러지란 말을
사용했으니 싸움의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단어이지요. 님의 입장에서 중요한 것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님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님의 상대에 대한 평가(일베)를 적지 않았듯 상대의 님에대한 평가도 적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싸움의 구체적인 내용도 적지 않았습니다.
저는 큰 사건들을 개연성있게 적으려 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개인적인 항변만 거듭하시는 군요.
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님은 저에게 무엇을 원한것인가요?
거국적인, 대중적인 항변을 원하시나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제가 본문(게시글)에서 언급한 사건 보다 더 크거나 같은 정도의 사건을 말씀해 주시면
모르쇠 하지 않고 첨가 하지요
일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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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9 03:29 "님아" 라는 표현 감정적으로 읽어도 되겠죠?
문법적 구성요소 를 타당하게 적는법을 모른다 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않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것 입니다.
본문에 논리적 항변은 받아들인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아니군요 ^^
첫 님의 개입은 다른 싸움속의 제글에서 입니다.
앞서에서 처럼 문법적인 부분을 말하며 "이해하기 어렵다" 했습니다.
중요한부분 입니다.
님은 각각의 하나마저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또한 당사자가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을
어쩌면 처음 다른 제글에 개입했던것처럼 한사람을 지목하여 "이의제기" 하고팠던것인지 모릅니다.
딱히 다른한쪽의 이의제기가 없다는것이 그부분은 온당헤서 라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그 저와다른 한쪽에게 이로워서 라 판단은 할줄 모르는듯 하기도 하구요 암튼
"윈포외부" 의 난입 부분역시 주요쟁점 이엇으나 역시 "왜 그걸 인용해야 하느냐" 라는
의문스러운 대응을 할뿐 역시 본문에서의 수정 부분은 무시 하는군요 ^^
개인적인 항변 은 님의글에대한 당위성을 말합니다. 그것만 주장하고 있어요 사실확인은 그냥 모르쇠 할뿐 말입니다.
그 모르쇠 하는 부분은 역시 "전체를 전개해서 판단할" 근거들 이었음에도
앞서의 지적처럼 보지 않았거나(모르면서 아는척) 부러 안봤거나 (선택적 수용)
모르는척 하는거죠 스스로 찾아봤어야 합니다. 이글을 쓰기전에 충분히 말이죠
그저 님의 주관을 주관적으로 혹은 악의적으로 두루뭉술 하게 이따금씩의 팩트를 짜깁기 한것 이란말 입니다.
판단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각각에서 사용된 단어는 이미 판단은 끝난뒤...(정리 라는 개념) 이라는것이며
사실과 다르다 했음에도 결코 바뀌지 않을거란 입장마저 정리가 된거 같구요
한쪽의 말만을...이란걸로 다른쪽의 입장에서 를 대변하고 게시구요
저에게 근거를 되물으시면 님의 "정리" 했다는 본문은 가치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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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9 04:06
문법적 요소가 안되면 뜻의 전달이 모호해집니다.
최대한 문맥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예민한 곳은 확실히 해야지요
그렇게 쓰시면 제가 알길이 없지요
김용옥교수가 그랬지요
이해되기 위해 쓰여진다.
합당하게 이의를 제기하면 받아 들인다 했지요
저는 님의 논리를 합당하게 보지 않습니다
제가 합당하게 보지 않는 이유를
위 댓글들에 열심히 적어 드렸지요.
참고로 님도 저의 글을 합당하다 보시지 않는 것 같구요
그러하신 것 받아 들인다 했네요
님도 받아 주시면 감사 하구요
이글은 여러사람이 보는 글이고 보라고 적은 글이니
아마도 그들이 판단하시겠지요
님의 글에 댓글을 적은 이유도 그 댓글에 밝혔느데
또 딴소리 하십니다.
워낙 자신의 논리 주장이 강하기에(그렇게 보이기에, 긴 글에)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히 알고자 했습니다.
물론 실패 했네요^^
이렇게 이유를 말했잖아요....
착각입니다. 님의 상대가 이글을 평가 하기를 바란 것 아닙니다.
님은 쓰기만 아니라 읽기도 열심히 하셔야 할 듯합니다.
윗 댓글에도 적혀있듯 제목에 평가를 부탁했잖아요
불특정 다수에게....그들의 평가를 기다린 것입니다.
조회는 많은데 평가를 내려 주시지 않네요..ㅠㅠ
역시 이전 댓글에 이미 말한 것입니다
외부세력이라 님이 말하는 것 저는 막연하다 했습니다.
님은 그들이 일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라 확신 하는 것 같지만....
그리고 그들이 일베라 할지라도 무엇이 어떤지요
일베라 문제가 될 것 없다 라고 님의 글에서 본듯 하구요
문제는 그들이 나쁘냐 라는 것인데... 님과 싸움중이구요
그것을 판단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왜 판단하지 않냐고 하신다면
첫째 이번 제글의 목적이 아니구요
둘째 판단 할지 말지는 제 자유의지 입니댜.
이제 반복은 사양합니다....같은 물음에 좀 지칩니다.
부탁하지요
이해하기 쉽게 써주시고
답변해 드리면 조금 신경써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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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Boss 다! 2013.07.09 04:31 당사자의 의견은 무시 내맘대로작성 이리보면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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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9 04:36
처음으로 간결한 문장이군요
부탁 들어줘 감사합니다.
어찌 볼지는 님의 몫입니다.
그것을 저에게 알려줄 의무는 없으신데
이렇게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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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m 2013.07.09 17:12 검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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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 2013.07.09 23:28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요즘 윈포에 가장 유명하신 분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대뜸 날라온 대글이 알 수 없는 욕설이었습니다
는 님 편의상 해석인 것 같군요
님의 댓글이 까칠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존마난색기도 직접적으로 한 욕은 아니구요
좀 비아냥 거린 거지요. 화를 돋구기에는 충분하지만......
하지만 그 이후로는 님의 글이 더 거칠어졌습니다.
다수와 상대했기 때문이라고 하기엔 빈약한 변명입니다.
현재는 이곳의 분위기는 님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님의 태도에 포커스가
옮겨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의 글이 좀더 부드러웠다면 좋은 논쟁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물론 님에게 거친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도 하고픈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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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줄거리는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당사자들 입장에서 이글을 볼때는 자신들의 위치가 동물원의 그 입장같이 느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3자 입장에서 어떤 해석이든 가능하지만 이렇게 써놓으신것을 읽어보니...
개인적인 생각에는 지금 분위기를 너무 극화 하신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글을 윈포 회원이 아닌 다른 분이 쓰셨다면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