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할 줄 아는 회원들이라면

 빨간 개대가리는 IQ가 두자리 맞습니다

검열필

버러지의 헛물보단 그나마 타당할껄? ^^

그 대상중 너랑 안부딫힌 사람들이 없잖아...

게다가 주야장창 언급하는 "정치" 최근 그 정치글로 닉 버린거잖아

신고 했다는소리에 야시먹고 꼬랑지 말았잖아

그래서 더더욱 악에바친거잖아 ^^

지금닉은 "검천"은 아니지 ^^

그런데말야...글이 그 글쓴이가 생각지도 못했던 습관 버릇들이 고스란히 들어간다는건 아니?

일테면 이런거야

독설 욕설 저주 비아냥....이런걸 거침없이 쏟아대놓고선 (물론 네 상상력 만으로)

정작 그 스스로의 행태를 타인의 행동이라 "스스로의 존제부정" 이라는 요상한 형태로 치부 한다는거야

근거는 역시 "검천"의 그것 그대로 네안의 상상력 속에만 존제하는 그거겠지

그렇기에 "2mb" 는 여전히 "국가원수" 로 인식되어야지
이미 "전임대통령" 이었었고 이젠 단지 일반인 일뿐인 그 이니셜의 대상 그나마 그건 딱히 누구를 지칭

하는것으로 인식 되기도 할테지만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거고 말이지

혹시 그 상상력 속에선 "여전히" 인거니? ^^

난 너처럼 근거와 논조를 상상력에 의존하지 않아

여러번 했던말인데...내 논조의 "근거"는 거의 상대방이 쓴글 을 통해서 라고

경륜 이란것 연륜 이란것...네 글엔 없어

아무리 흉내를 내려해도 안되는게 그런거거든

그렇기에 스스로가 얼마나 찌질한 짓거리만 했는지 따윈 인식조차 못하고 있다는거지

그러니 젼혀 공감안될 되놈국의 비구니 장문 를 자처하는 짓거리를 하고 그런거지 ^^

즉 네 스스로가 뭔소릴 하는지조차 모른다는거야

그러먄서 펜으로 밥먹고 산다는 헛소릴 소설처럼 써제끼는거고 말이지

그거 "검천 스타일" 이걸랑 "자가당착" "무뇌스러움" "떠넘기기" "피해망상" 등등

종교적 사상역시나 그랬지

무신론자 였다가 나중엔 무종교인으로 ^^

그러나 그동안 스스로는 신학공부를 엄청했던 "반기련" 이 됬고 말이지 ^^

그 공부 할만치 했던 종교인이 어쩌다가 어쩌다가 외계인 쪽으로 넘어갔다 온건지는 몰라도 암튼

정신적 분석이 엄청 필요한 그런 "검천" 이었던 만큼 그건 아닌척 해봐야 필요 없는거야

하루이틀 보고 하루이틀 논쟁해보고 하루이틀 겪어봤어야지

누구보다 잘 알거야 누구보다 가장많이 논쟁해온 상대니까 ^^

세종대왕님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세요?

설전을 벌이고, 싸움을 하더라도 아름답고 좋은 우리말은 안 나오던가요?

하면 할 수록 당신의 품위가 손상되는걸 아시나요? (애초에 품위라는게 없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쟎아요?)

저야 뭐 잃을것도 없고, 그저 씩 웃으며 오늘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하면서

로그아웃하면 그만이지만, 인간의 추함을 바닥까지 드러내 주시는 님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눈쌀을 찌푸리는 이유가 바로 당신의 그러한 쌍소리, 쌍욕 때문이라는건 모르시나요?

알래야 알 수 도 없을겁니다. 이미 그러한 쌍소리, 쌍욕이 당신의 일부분이 아닌 전부가 되어 버렸으니

느낄래야 느낄수도 없을 겁니다.

참으로 불~~~쌍 합니다.

사랑의 정표로 키스를 주고 받던 그 입에서 이제는 아름다움, 이쁨, 사랑스러움의 단어들은 간곳 없고

나오느니 쌍소리, 쌍욕 뿐이니....

그렇게 쌍소리, 쌍욕으로 일관되게 얘기하는것이 스스로 터프해 보이던가요?

나는 절대 강자다 라는 생각이 온몸을 휘감나요?

한마디로 X 입니다

한번 자신이 지금껏 쓴 글들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쌍소리, 쌍욕이 없었던적이 있었는지^^^^^

또 덧글 복사 붙혀넣기를...^^

메모장에 저장했다 다시 쓰는건가? ^^

개념탑제요함 ^^

검열필

그래 넌 너야 검천이 아닌 "검천 이었던" 너! ^^ 주어는 엄따! 

당연한 주장이라?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아울러 윈포에 주는 충고이며 조언이라고도 생각해 주시길

멀리까지 갈 필요 없습니다

이미 와 있습니다

관련 블로그들 예의 주시 중입니다

친절하게도 한군데에 다 링크가 되어 있더 군요

요즘도 무손실 음원들 찾아서 돌아다니십니까?

허 ~ 어딜 돌아다닌다고  ?

점 잖은 입이 그러진 않겠지만 

왜 질문도 아닌 답글로 대꾸를 하시는가 ?

 무손실앨범은 대부분 머니주고 사오지만 ~   팝은 외국꺼 줏어 옴 지금은 그짓도 안합니다(힘들어서)시간도없구해서..

저에게 생각이 없다라?

대관절 무슨 생각이신지요

한동안 안보이기에 소나기는 피해가는 현명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생각이 짧은가요?

제글의 주제는 음악방송을 포럼에서 하지말자 해서 지금 싸우고 있는것이 아니다라는 말 입니다

그부분을 프로모터님이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까 / 

 한 동안 지속되는  이 싸움은 빌미는

음악방송을 하는 방법(포럼에서 방송주소를 링크)이 잘못 된것과

모 블로거의 홍보라는 이유로 시작된 싸움이라

이곳에서 음악 방송을 하지말자는것과는 무관 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느누가 방송주소링크가 저작권 위법이다 하는걸 알고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법이 그러하니 도리가 없네요 

소나기 걱정을 다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대관절 무슨 생각 이냐구요 ?

참으로 곤란한 질문 같습니다.

일면식도 없이 불쑥 이런 질문을 하시다뇨 ?

혹 예전에 다른필명을 사용하신거라면 ...............

 저야 오래전부터 포럼에서 느끼는 그대로 입니다.

 별 이득없는 짓꺼리만 하고 다니지요 !

조금 더 아래로 내려가서 이해를 하시고 오시죠?

아니면 최초 문제를 제기한 wfm 회원에게 물어 보시든가요

1. wfm 회원이 음악방송은 불법이다 어쩌구 저쩌구 의견 제시

2. 그런데 그 계통의 사람들이 다 친목질(?)을 하면서 윈포의 물을 흐린다 어쩌구 저쩌구 의견 피력

3. 정체불명의 닉네임들이 순식간에 총출동하여 wfm 회원을 집단 린치한다 이러쿵 저러쿵

4. 그런데 그 닉네임들의 대부분이 어느 특정 블로그에 모인 친목 팀 인것으로 사료 된다 어쩌구 저쩌구

5. 화가 난 wfm 회원과 그들(?)과의 한판 설전이 시작되었다

이 것이 포럼에서 음악 방송을 하지말자의 본론이 아닙니다.~ 제가 전하고 싶은글

아래의사항은 모두 이해 하고 있습니다.

 음악방송이 불법 (저작권) 논쟁은 맞습니다.

그 친목질이란 단어가 거슬려서 오랫동안 두문불출 하고 있습니다.

단발성 닉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으니.... 함구 합니다

한판설전 ~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소통이 안되니 양보도 없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이곳에 오시는분들이 뭔 큰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 한치의 양보도 없이 감정 싸움만 하는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 입니다.

어떤이들은 이런 생각을 아직도 갖고 있더군요

이번엔 어떤 닉네임으로 나타날지 궁금해 집니다

느끼는 관점이 다르면 욕이 될수가 있고

또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짓꿋은 농으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방금 그곳에 다녀왔구여 글 한자 남기고 왔습니다.

프로모터님이 우려 하시는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모든분이 프로모터님같이 생각 안 할수도 있다는것이 제가보는 관점 입니다.

저는 포럼도 애지중지 합니다만 그곳도 사랑방이라 저에겐 편안한 자리 입니다.

 친목질을 일삼는 친목 단체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아닌말로 늓다리 꼰대들이 모여서 뭔 친목질에 다구리를 할줄 알겠습니까 ?

다만 포럼에서 젊은분들과 어울리질 못하고 한켠으로 소외된 그런 친목이라 여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저 음악이나 듣구 즐기는것 아니겠습니까 ! 

저도 그런 한 부류 입니다.

그러니 격한 마음은 그만 거두시고 좋은날만 기억하시면 졸겠습니다.

윈포에서의 분탕(?) 만 없으면 됩니다

아울러 블로그 홍보성 영양가 없는 글들도 그만 두시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그곳에서 편안히 정당한 방법에 의한 음악을 즐기십시요

물론 모니터링은 되고 있을겁니다 제가 아닌 제 후임에 의해서

그냥 너 없는곳 이라고 그래라 ^^

그리고 역시 너 아니더라도 누군가 네역할 하겠지뭐 ^^

그리고 네가 보기 싫어하는 모든것이 그 이유가 될거고 말이지 ^^

주어는 엄따 ^^